[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생산한 2024년 산 맥주보리 원원종 및 원종이 국립종자원의 종자검사를 통과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수분함량, 발아율 등 9개 항목 모두 기준 이상으로 합격했으며, 이 종자들은 원종·보급종의 생산단계를 거쳐 2025년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종자검사는 지역농업인의 안정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우량종자 공급의 필수과정이다. 농가에서 자가채종한 종자 대신 정부보급종 등의 우량종자로 갱신할 경우, 보리는 12%, 콩은 10%의 생산량 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업인들 사이에서 정부보급종 종자의 선호도가 높다. 제주 농산물원종장은 주요 작물의 원원종, 원종 등 채종단계별 종자 생산 보급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콩, 보리의 정부보급종과 감자, 마늘, 메밀 우량종자를 차질 없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소득향상과 식량 자급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한 기계화 적합 품종 선발,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주 적합 새로운 품종 도입 등 우량품종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다. 송효선 농산물원종장장은 “지역 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도내 사회복지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년간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다. 올해 평가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에 설치돼 운영 중인 도내 사회복지관 10개소(제주시 7개소, 서귀포시 3개소)로, 평가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제주도는 3인 1팀(학계, 현장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위원이 1일 1개소(6시간) 평가를 원칙으로,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의 영역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평가대상에서 제외된 사회복지관 분관을 본관과 같이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 분관에 대한 시설 및 환경 영역 평가는 분관을 직접 현장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며, 사회복지관 분관에 대해서는 본관과 구분된 안전관리계획과 자체 모의훈련 사항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회복지관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무작위로 선정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출 등으로 인한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일시청소년쉼터를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시 삼양동에 문을 연 제주도 일시청소년쉼터의 입소 정원은 10명이다. 남·여 청소년 침실, 화장실, 단체 활동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성안복지재단을 운영 법인으로 선정했으며, 쉼터 운영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9일 설치 신고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일시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의식주 제공, 의료서비스 지원 및 상담을 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또한, 가정 밖 청소년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출 장기화 예방 및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제주도 일시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출, 거리배회, 노숙 청소년을 대상으로 24시간~최대 7일 이내 일시보호와 상담 및 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증가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SK그룹에서 5,080만 원을 후원받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2,626명에게 김치와 보양식을 제공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제주도와 SK그룹(SK핀크스, SK렌터카)의 ‘제주특별자치도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3년 간 총 3억 원의 후원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7,740명에게 무료로 밀키트와 반찬을 제공했다. 후원사업은 협약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주도가 수립한 후원계획에 따라 SK그룹에서 노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이를 배분받아 김치나 보양식을 직접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드리고,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제대로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이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7.24. 기관 운영 전반에 잠재된 위험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GEPS 전사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내부통제규칙을 제정하고 부서별 내부통제 책임자를 지정하여 실무부서와 본사 총괄부서 및 감사실로 이어지는 3중 리스크 방어선을 구축했으며, 내부통제 활동결과는 내부통제위원회에 보고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공단은 금년 상반기 그간 부서별 개별적, 자율적으로 해오던 내부통제를 전사적, 일괄적, 통일적 시행을 위하여 리스크프로파일 항목 재구성, 업무단위별 위험평가, 체크리스트 재작성 등 전사 내부통제 시행계획안을 마련,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의결(7.19.)함으로써 본격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 시행한다. 지난해 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동극 이사장은 취임 후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 및 불합리한 관행 등의 적극적인 개선과 윤리・청렴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왔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작년말에는 문성유 상임감사와 함께 내부통제 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24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 광장에서 폭염기 재난예방을 위한 생수 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관계자 및 대구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대구광역시에서 제공한 지역생수인 ‘청라수’ 700병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또한, 폭염도 재난으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폭염상황에 적합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긴 장마와 폭염에 지친 대구 시민들이 시원한 물 한병으로 인해 위로받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상록자원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수 배부 봉사활동은 오늘부터 폭염 해제시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매회 20명 내외의 상록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4일'제주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자 대상 보수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ZOOM 교육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예술(음악)치료 프로그램의 이해와 기법'으로, 음악∙심리∙발달 관련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38개 기관 7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음악치료의 기본 개념 △음악치료의 사회적 필요성 및 활용 방안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노인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사례를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사례들을 현장에 적용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사회서비스 제공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제31조에 따라 매월 사회서비스 제공자들에게 필요한 보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최근 제주도내에서 불법 엽구(올무 등)를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귀포지회와 협조하여 불법 엽구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야생생물관리협회 서귀포지회는 도내 야생동물 불법 포획 감시 및 불법 엽구 등의 수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을 통하여 서귀포시 관내에서는 안덕면에서 올무 약 15점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의 활동 중 관내 오름 등 불법 엽구 설치 발견 시 신고하도록 역할을 추가했다. 한편 올무, 덫 등 설치하여 야생생물 포획하는 행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를 위반하는 불법행위이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불법 엽구 발견 또는 밀렵·밀거래 목격하면 관할 지자체 또는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서귀포시 기후환경과 진은숙 과장은 “야생동물 무단 포획을 막고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불법 엽구 및 밀렵 등에 대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서귀포자연휴양림 숙박동(소나무동) 리모델링 사업을 오는 8월 3일에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재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숙박동 리모델링 사업은 실내외 마감재 및 창호, 설비 등 일체를 재정비 하는 것으로 방염 편백루바(A=894㎡) 설치 및 옥상 안전 난간대 설치, 에어컨·전기온수기 등의 내부 시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휴양·힐링을 목적으로 방문한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자연휴양림은 1995년 개장하여 연평균 14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산책로(L=8.49km), 숙박시설(7동·25실), 유아숲 체험원(A=24,522㎡), 편백숲 야영장(A=2,950㎡)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휴양림에 머물며 명상과 체험을 통해 심신의 힐링이 무엇인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곳으로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곳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숙박동 재개장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아오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고3 학생 245명을 대상으로 다가올 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면접 준비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고3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을 신규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지역 학생의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입시 경쟁력 저하, 사교육비 부담 등의 문제에 대해 서귀포시만의 체계적인 대학 진학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계획됐다. 합격드림 프로젝트는 대학입시 관련 전문강사와 前 입학 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1:1 수시전형 컨설팅, △학교로 찾아가는 면접 코칭, △수시전형 면접 특별반, △실전 모의면접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현 대학입시에서 면접의 경우 입시의 최종 관문으로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학 면접 준비 과정으로 면접의 기본원리에서부터 실전모의연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1:1 수시전형 컨설팅은 8월 24일 ~ 8월 25일 이틀간 고3 학생 및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최근 3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