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내 직영 레스토랑 6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수준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Excellent, êêê)’를 모두 취득했다. 지난해 10월, 도내 최초로 ‘매우 우수’ 위생등급을 받은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7곳의 레스토랑 모두가 인증을 받게 됐다고 신화월드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매우 우수’를 추가로 인증받은 식음업장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의 부대시설인 한식당 ‘제주선’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디 아일렛’,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을 제공하는 클럽하우 모실의 ‘풀사이드 카페’,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의 고급 뷔페 레스토랑인 ‘랜딩 다이닝’, 신화테마파크의 음식점인 ‘윙클스 비스트로’와 ‘윙클스 피자리아’ 등 총 6곳이다.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현판을 수여하기 위해 제주신화월드를 찾은 오금자 서귀포보건소 소장은 “제주신화월드는 제주도 최초, 최다 식약처 인증 ‘매우 우수’ 위생등급 레스토랑을 보유한 관광시설로서 도내 식음 사업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유지에 힘써 복합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이 ‘매우 우수’ 위생등급을 인증받을 수
국제와이즈멘 한국제주지구 제60차 지구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오후 제주시내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라마다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태윤 명가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전 제주도한의사회 회장)이 제14대 제주지구 총재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국제와이즈멘 문상봉 총재와 한국지역 차영두 총재, 고영두 직전총재를 비롯해 국내 11개 지구 총재와 제주지역 11개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제주지구에 와이즈멘의 봉사의 밀알이 뿌려진 지 불혹의 연륜을 맞으면서 11개 클럽이 품격있는 봉사와 헌신의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들 클럽들은 특색 있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어 “제주지구의 주제를 ‘초심을 잃지 말자’로 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YMCA와의 협력 및 합동봉사활동 강화를 비롯해 클럽과 지구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와이즈멘 운동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 한라산클럽이 최우수클럽상을, 다솜클럽과 동행클럽이 우수클럽상을 각각 받았다. 또 허브클럽과 만덕클럽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봉
김태윤 명가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전 제주도한의사회 회장)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제주시내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제주지구 제60차 지구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에서 제14대 제주지구 총재로 취임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와이즈멘 문상봉 총재와 한국지역 차영두 총재, 고영두 직전총재를 비롯해 국내 11개 지구 총재와 제주지역 11개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신임 총재는 경희대 한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주도한의사회장과 (사)제주바이오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한의약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도내 관광안내사의 전문성 강화 및 제주관광 안내서비스 만족도 증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본격 진행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진행되는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기본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자체 관광교육 프로그램인 J-Academy의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통해 지난해 1,040명의 도내 관광안내사 수강생을 배출한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중국내 한국관광 금지에 따른 제주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실시된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양한 주제의 이론 및 현장강의로 관광안내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18년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과정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프리미엄과정의 연간 정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도내 관광안내사가 수준별 제주관광 안내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제주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광객 응급처치·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대해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타 국가의 경우 자격증 갱신제 및 등급제 운영을 통해 가이드의 전문성 유지 등 사후관리를 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행정, 영업, 연구 분야에서 34명의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 제주개발공사는 21일,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제주 지하수 우수성 연구 등 공사의 전문 업무를 추진할 경력 직원들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계, 노무, 보상 분야에는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및 감정평가사 등 전문 자격 소지자를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채용 인원은 건축, 토목 등 개발사업 분야 9명, 영업 및 해외마케팅 등 영업 분야 9명, 연구기획 등 연구 분야 4명 등 모두 34명이며, 영업 분야의 경우 수도권 및 권역별(부산, 광주, 대구, 대전) 근무가 가능하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5월 28일부터 6월 5일 18시까지 진행되며, 6월 중순 직무 논술 전형을 시작으로 7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도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지속적으로 적용,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중심의 전형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경비 업무와 제품검병 업무에서 각각 2명씩 공개 채용 중에 있다.
제주시는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를 내고 2개 분야 4명에 대해 절차를 거쳐 임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문화도시조성사업 등 2개 분야로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 상담, 의료지원 등 종합적 치매지원체계 구축에 따른 인력과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 제주시가 문화도시로 법적 지정을 받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인력 등 4명이다. 현재 치매안심센터 운영 인력은 원서접수가 완료됐으며, 문화도시조성사업 부문은 5.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원서를 접수하여 5월중 면접시험 및 신원조회 등을 거쳐 최종 임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제주시에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2017년부터 기록물 관리, 축산환경 단속, 장묘시설 관리분야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력을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지난해 사업성과를 담은 『2017 박물관 연보(제9호)』를 발간했다. 『2017 박물관 연보』에는 박물관의 일반 현황을 비롯하여 자료수집 및 보존처리, 전시, 사회교육프로그램, 교류사업, 학예조사 연구 등의 항목으로 나눠 지난 1년간 펼쳤던 모든 사업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자료수집 및 보존처리’편에서는 현재 소장자료 현황은 물론 2017년의 기증자료와 구입 자료, 자체 수집자료 등을 보여준다. ‘전시’편에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이동전시 성과를 정리하고 있다. ‘사회교육’편에서는 자연유산 생태교실, 박물관 제주학 아카데미, 박물관 창의마당, 청소년 역사기행 등 12개의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학예조사 연구’ 부문에서는 「제주역사기록물의 성격과 활용 방안」, 「제주의 옛 기록으로 본 동물 이야기」, 「민속자연사박물관 소장 전 이형상가계 소장 간찰에 대한 연구」, 「추사 김정희의 제주유배로 제주지식인 사회에 끼친 영향」, 「조선시대 감귤진상‧과원설치 및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에 나타난 감귤」, 「제주도 인근 응력장 분포 조사에 앞선 이론적 고찰」 등의 학예연구사들의 연구 성
개원 21주년을 맞은 제주연구원이 4일,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직원에 대한표창과 근속직원 기념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제주연구원은 제주도의 사회ㆍ경제ㆍ산업발전, 환경ㆍ문화보전, 지방행정과 관련된 제도개선 등 제반과제에 대한 전문적ㆍ체계적인 조사ㆍ연구활동을 통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5월 7일 개원했다. 이날 김동전 제주연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요정책에 대한 실천연구 강화와 현장중심 연구 강화를 통해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주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일, 렛츠런파크 제주 본부장에 윤각현 본부장(55)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각현 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내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대내외 소통능력을 지닌 대표적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윤 본부장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4월 공채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부산경마처장과 감사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감사실장 재직 시 청렴한 직장인의 표본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부정부패 척결은 물론 올바른 직장생활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던 신임 윤각현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제주를 건전한 경마시행은 물론 말과 함께 레저문화 창출 및 지역사회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30일, 교통 및 생활안전 등 주민밀착형 업무에 대해 자치경찰단으로 이관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에서 담당하던 CCTV 관제센터 및 제주동부경찰서 교통, 생활안전 업무 일부를 제주자치경찰단으로 이관하는 한편, 이를 담당할 경찰인력 27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및 인력 이관에 이어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오는 7월중 제주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의 생활안전, 교통업무 등에 대한 경찰관 43명을 추가 파견하는 등 성공적인 자치경찰제도의 정착을 위해 제주도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