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일 “도민 소통, 공직 혁신을 시대의 변화와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노력을 더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 ‘소통과 공감의 날’에 참석한 원 지사는 폭넓은 소통과 혁신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특히 여러 가지 이해관계나 도민들에 의견이 엇갈리는 현안들에 대해 대응방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론화 과정을 소홀히 할 경우 사회적 해결 조정 비용이 더 크게 발생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종전과는 다른 소통방식과 진정성이 담긴 접근방식을 견지해야 한다”며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전반적인 전환을 차근차근 이뤄나갈 것”이라 피력했다. 또한 “앞으로 민선7기에는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 시에 보다 폭넓은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고 앞으로 진행될 도정 주요현안들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의견 수렴과 의견 조정 과정에 더욱 더 철저한 기획들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지사는 3주째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3주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지역이 18곳으로 늘어났고 특
고경실 前제주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검찰에 고발된 건과 관련하여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직선거법위반 피의사건(사건번호 2018 형제 23533호)’에 대해 7월 20일 각하 처분을 내렸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홍진혁 대변인은 “고경실 前제주시장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 중 ‘본청 실국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찬을 진행하고,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격려성 발언과 식사비용을 제주시청 총무과에서 처리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며 지난 6월 12일 이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지방검찰청은 증거부족 또는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는 협의 없음 처분의 사유에 해당함이 명백하거나, 고소인 또는 고발인으로부터 고소·고발 사실에 대한 진술을 청취할 수 없는 경우 또는 사안이 경미하여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각하 처분을 내려 본 고발 건을 마무리 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선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회받는 혁신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농립축산식품부, JTBC에서 후원하여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전국 최초의 에너지 전문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형 공익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홍보 등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상생경영을 통해 열린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풍력, 태양광 등 제주도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수익으로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사업’, ‘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 등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익 사장은 “우리 공사가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을 수상 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해상풍력사업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회사 규모를 키우고, 여기서 나온 수익이 제주도민들에게 환원되어 에너지 복지 실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25일, 총 18명의 채용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음료제조설비 1명, ITㆍSW융합사업 1명, 에너지융합사업 1명, 버섯자원 연구개발 1명, 식품생산장비운영 2명, 전산분야 1명으로 정규직은 총 7명이다. 이어 산업ㆍR&D기획 2명, 기업비즈니스 중개 1명, DB관리 1명, 화장품공장운영 1명, 인증제도운영 1명, 용암해수 홍보 1명, 탈염장비 운영 1명, 용암해수 기업지원사업 1명, 자료실 운영 1명, 재무회계 1명으로 계약직은 총 11명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0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 채용정보를 통해 알 수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8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동부지회를 방문,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지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교통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범운전연합회 제주도지부 회원 30여명을 만나 지속적인 교통봉사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대다보니 택시업계와 관련해서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도내 안전한 교통문화 향상과 질서 유지를 위해 업계와 소통하며 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동부지회는 지난 1972년 2월 발족 이후 도심지 혼잡 지역의 교통 질서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등굣길 보행 안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초등학교 주변과 주요 교차로 교통정리를 비롯해 각종 기념행사 및 체육행사 시 교통 지도, 수능 수험생 무료 수송,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렌터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 도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국제와이즈멘 제주지구는 지난 21일 제주YMCA회관에서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국제와이즈멘 제주지구 회관'은 2층 지구사무실 및 회의실, 3층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됐다. 김태윤 총재는 "제주지구 회관 개관에 큰 도움을 준 제주YMCA 신방식 이사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관 개관은 YMCA를 돕는 와이즈멘 운동의 기본정신에 더욱 충실한 제주지구로 자리메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현근식, 김태성, 신방식, 이남호 증경총재와 김태윤 총재, 홍경희 차기총재를 비롯해 각 클럽 회장과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에 필요한 예산은 증경총재단과 클럽회장단, 김태윤 총재, 차영두 한국지역 총재 등이 지원했다. 참고로 유엔 산하 NGO인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라는 모토를 가지고 더 좋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70여 개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다. 제주지역에서는 11개 클럽에서 1000여 명의 멘과 메넷 등 가족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도의회 회기 동안 발생한 일부 도의원들의 막말 논란에 대해 제주도 공무원 노조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노조 측은 지난 회기 동안 반복된 일부 도의원들의 막말과 실언에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기를 요청하는 한편 제주도를 위해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공무원 노조의 입장문 전문이다. 제11대 제주도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회기가 마무리됐다. 민주당 의원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초선의원의 입성이 많았던 제11대 도의원들의 첫 번째 공적인 활동에 공직자뿐 아니라, 많은 도민들의 눈과 귀가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됐다. 그런 도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의원님들께서 너무 의식하신 듯하다. 회기 중에 쏟아낸 필요 이상의 막말과 실언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월 12일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내뱉은 행정자치위원장의 발언은 ‘불통인식’을 만천하에 고스란히 드러냈다. 결국은 ‘갑질논란’이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야 ‘엎드려 절받기’ 식의 사과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미 뱉은 발언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사과였다면, “의원 질의에 반박을 하거나 의원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 하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이 지난 18일 한경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탐라해상풍력을 방문했다. 지난 2917년 9월 준공한 탐라해상풍력은 6월말까지 이용률이 34% 수준을 기록하며 당초 계획했던 연간 이용률 29%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탐라해상풍력에서는 매년 한경면 두모리와 금동리 마을회에 수익의 일부인 4억5천만원을 기부하는 한편, 제주도에도 총 30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백운규 장관은 “앞으로 제2, 제3의 탐라해상풍력이 탄생하도록 개발경험과 지역과의 상생협력사례를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12일, 도립 김창열미술관의 미술관장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창열미술관은 대한민국 현대 미술의 1세대 화가이자 ‘물방울’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김창열 화백 기증 작품이 중심이 되는 미술관으로,지난 2016년 9월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지구에미술관을 개관하여 현재까지 6만2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이번 김창열미술관 관장 공모는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속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내실 있는 미술관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관장 임용기간은 2년이고,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미술관 운영 총괄과 더불어 작품 및 전시계획, 학술자료 연구 등 미술관 운영 전반에 걸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9일, 2천억 원 규모의 4차산업혁명 조합 펀드 조성과도내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원 지사는 9일 오후 4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 미래산업분위원회 제1소위원들과 함께 벤처마루에서 ICT분야 기업가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제주는 인구 규모, 산업 측면에서 신기술의 적용 가능성 여부에 대한 실험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4차 산업 혁명에 걸맞게 기술 혁신, 행정 혁신, 산업 혁신, 규제 개혁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이어 지난 민선 6기 4년간 제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150억 원 규모의 제주 융합산업 모태펀드 조성 등 4차 산업 혁명 기반 조성을 위한 도정의 노력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 “앞으로도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항상 마음과 귀를 열고 민간주도 기술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하며 제주형 규제샌드박스 등 자유로운 기업 환경을 제공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4차산업혁명 조합펀드 조성, 스마트 스타트업빌리지 조성 확대, 제주ICT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등 제주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틀을 만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