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신규 선정된 ‘2019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체험형 여행상품인 ‘귤(橘)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 당일 및 1박2일 상품을 지난 11일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산업지구 일대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의 지역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활용한 제주형 농촌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라는 감성마케팅과 더불어 ‘체험․관광․식사․숙박’을 모두 농촌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농 촌체험형 상품인 ‘로캉스(Local+Vancance)’를 선보이며 당일 및 1박2일 코스로 나누어 여행객이 개별 일정에 맞추어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중이다. 당일코스는 감귤 일번지 하효마을과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운영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동백오일이 들어간 천연비누 만들기, 동백숲 탐방, 동백비빔밥과 동백차, 감귤박물관 관람 및 족욕, 감귤타르트 만들기와 감귤청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1박2일 코스는 감귤 일번지 하효마을과 신흥2리 동백마을, 의귀리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당일코스 프로그램
제주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반려견 동반 외출이 잦은 시간 및 장소를 중심으로 등록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관 합동 단속반은 공무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및 자치경찰 등으로 구성되어 반려견 동물 외출이 잦은 시간대인 주말 및 평일 18시 이후 공원과 주택가, 마트 앞 및 반려견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등록 반려견 적발 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정보 미신고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기간 중에 등록을 하지 못하여 이후에 동물등록을 위해 등록기관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참고로 올해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중 등록된 반려견의 수는 총 3,468마리로, 전년 동기 등록된 461마리에 비해 752% 증가했다. ❍ 2017년 이후 반려동물 누적현황은 2017년 18,764마리, 2018년 23,129마리, 2019년 8월 현재 29,581마리로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a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랑쉬오름 일원에서 ‘제9회 세화리 다랑쉬오름 달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오름의 랜드마크인 다랑쉬오름을 적극 활용하여 오름의 지질, 역사․문화, 생태 등 환경 가치를 알리고 바람직한 오름 탐방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좌읍 세화리마을회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14일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인 체험한마당이 시작되며 달 점등식, 다랑쉬오름 야간산행, 야외 가족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좌읍 세화리마을회(783-2004)로 문의하면 된다. 박근수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오름 등 제주의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현명한 이용으로 주변마을과 상생․발전하고 생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약 2만 5천여명의 추모객들이 양지공원 「추모의 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가족 지원을 위하여 기존 10개소의 분향실과 임시 분향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개방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지공원에서는 추모객들이 추모의 집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위치 안내, 교통 및 주차질서 유지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휴기간 동안 일시에 많은 추모객들이 양지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탇드린다.”며 추모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기간)을 피하여 방문함으로서 편안한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 감귤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개발과 활용방법을 제공해 제주감귤 우수성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한 감귤요리 경연대회 참가팀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팀별 2명 이내로 감귤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들은 20% 이상 감귤을 재료로 사용해야 하며 음료류는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요리방법 설명서, 완성요리 사진 1부 등이며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http://www.citrus-expo.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연은 1차 예선 서류심사, 2차 본선 현장 경연으로 진행되어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입선 4팀 등을 선정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조직위원회(760-3092~6)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해외 관광 유휴수요를 제주로 유도하는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비짓제주 (www.visitjeju.net)와 공사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선 ‘내 취향에 맞는 테마여행 선택하기’ 이벤트 및 ‘제주여행 공유’ 이벤트 등 2개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각 이벤트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에서 생산된 농산물, 6차산업 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테마여행을 소개함으로써 가을 시즌 제주여행을 유도하겠다”며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가을관광명소 등의 사진을 비짓제주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여 제주의 매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제주도내 11개 해수욕장의 이용객은 총 189만8천 명으로, 지난해 244만1천 대비 22.4%가 감소한 것을 집계됐다. 이는 잦은 비와 태풍 등 기상악화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참고로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은 함덕으로 40만3천명을 기록했으며,이어 협재(34만7천명), 이호(26만명), 곽지(23만5천명), 금능(21만4천명), 중문(17만3천명), 김녕(8만7천명), 표선(7만6천명), 삼양(4만8천명), 화순(3만8천명), 신양(1만7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 물놀이안전요원, 마을회 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단 1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6년 연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홍역 발생으로 9월 4일까지 개방 및 분양이 중단되었던 제주동물보호센터가 결국 10월 9일까지 개방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개홍역 감염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 중단 기간을 오는 10월 9일까지 5주간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는 예방접종에 따른 면역형성기간을 감안해 중단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향후 일제검사 결과 음성으로확인될 시에는 개방중단 조치를 해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분양 중단기간 동안 유기동물 입양과 일반인의 방문이 금지되지만, 보호 중인 동물의 소유자 반환과 유기동물 입소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이는 개 디스템퍼에 감염되지 않는 동물로 별도 사양관리가 되고 있어 개방·분양은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 서귀포시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유치에 성공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대표 축제로 손꼽힌다. 제주도는지난 2014년, 201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유치를 신청했으나 선정에 실패하고, 지난 6월 25일 서귀포시에서 세 번째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최종 유치과정에서 제주도는세종시, 충청남도, 경기도와 경합을 벌였으며, 제주도의 추진의지와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시설 인프라, 차별화된 프로그램 기획 등 행사 운영 전문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는 내년 10월 경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 17회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지역 상권과 시장정보를 교류하는 전통시장 문화축제로서 전국 17개 시․도의 140개 시장이 주제관과 홍보관을 통해 지역별 우수상품이 대거 선을 보이고 먹거리마당, 콘서트 등 부대행사와 특별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광객 등 20만명이 방문해 약 6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영준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제
제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문형문화유산이자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제주해녀문화 전승자 배출을 위한 제주한수풀 해녀학교 졸업식이 지난 31일 졸업생 54명과 어촌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제주한수풀 해녀학교 졸업생은 지난달 4월 교육생을 모집해 서류심사를 거쳐 2개과정 67명(직업양성반 17명, 입문양성반 50명)을 선발 5월 10일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생들은 8월 말까지 주말마다 해녀물질 이론 및 마을어장관리 교육, 현장 잠수기술 실습, 해녀보호 시책과 해녀들의 삶 등 입문양성반 학생은 총 80시간, 직업양성반의 경우 총160시간의 교육을 이수 했다. 지난 2008년부터 한수풀 해녀학교을 통해 총 614명의 교육생이 졸업했고, 이중 현재 21명이 어촌계에 가입해 직업해녀 활동 및 해녀문화 전승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전승을 위한 새내기해녀교육과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신규해녀들이 어촌계에 가입해 직업해녀로 활동할 수 있도록하여 해주해녀의 명맥을 이어가도록하고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