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대신중학교의 솔빛오케스트라가 지난 14일 함양군과 경상남도 교육청 주최로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2023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경연대회에 참가해 오케스트라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솔빛오케스트라 단원 46명의 학생들은 임재규 교사의 지휘 아래 요한슈트라우스의‘라데츠키행진곡’, 클라우스 바델트의‘케리비안 해적’을 연주했다. 솔빛오케스트라는 대상이 없는 공동수상 금상을 수상해 사실상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학기 중 방과 후는 물론 무더운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합주 및 개인 연습에 성실히 임한 노력의 결과이다. 지휘를 맡은 임재규 교사은“솔빛오케스트라가 올해 창단됐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 만에 엄청난 결과를 얻었다. 모든 분들의 격려가 있어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기대되는 중등부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귀포대신중 솔빛오케스트라는 12월 28일 창단연주회 준비 중에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 윈드 하모닉스 교악대가 16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2023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서귀포중 윈드 하모닉스(지휘 김양남) 65명은 ▶ 베르디의 『개선행진곡(Verdi, Triumphal March from Aida)』 ▶ 일본 퓨전 재즈 밴드 T-SQUARE의 『사랑의 징조OMENS OF LOVE』 2곡을 연주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으며, 윈드 오케스트라 부문 12팀 중 금상을 차지했다. 송계화 교장은“서귀포중 윈드 하모닉스는 1966년 창단하여, 1976년에는 전국관악경연대회 최고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관악대사의 한 획을 그을 만큼 도내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며“문화예술 발전에 지원해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청을 비롯하여 총동문회와 학부모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귀포중 교악대는 '국제관악제, 제주청소년관악제, 교육문화축제, 서귀포시진로축제 꿈을 JOB多'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7일 제주중앙고 총동문회 골프동호회로부터 모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장학금은 제주도 내 14개 학교, 24개 고교 동문팀이 참가한 제6회 JIBS 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 제주중앙고 총동문회 골프동호회팀이 우승하여 받은 상금이다. 총동문회 골프동호회 현경선 회장은“우승을 통해 받은 상금을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제주중앙고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후배들을 위해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고 장학금 기부 소감을 밝혔다. 오재호 교장은“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교동문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상금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해준 제주중앙고 동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제주중앙고 학생들이 모교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8월 16일과 18일 이틀간 2023년 교육정책 제2주제 연구계획을 발표했다. 제2주제의 연구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5개월)이고, △고교학점제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태 분석제주지역 일반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드림노트북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 연구 △제주학력향상종합계획 추진에 따른 업무 환경 지원 방안 탐색초등 학습지원 담당 교원을 중심으로 주제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육 연구 주제로 선정했고,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연구의 질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2023 제2주제 교육정책 연구보고서』는 2023년 12월 발간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12월 중순, 국내 교육기관 및 도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2023년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연구공개보고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 연구된 제1주제 교육정책에 대한 연구결과는 9월 15일에 개최되는‘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제1주제 연구공개보고회’를 통해 도내 교육가족과 공유하는 시간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서귀포시,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공동 주최/주관하여‘꿈을 Job多’라는 주제로'2023 제3회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에서는 체험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학생동아리공연, 제주청소년문화예술진로캠프 발표회, 전시회, E-스포츠 게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설계 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축제가 운영된다.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문을 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및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 관련 체험 10종, 미디어 나눔버스 라디오전문직업체험 등 23종의 전문직업체험, 나는야 로봇 조종사 등 20종의 생활형 직업 체험, E-스포츠산업 진로직업 체험부스, 메타버스 체험관 등 5종의 특별체험관 등 60여 개의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서귀포시 관내 중학교 동아리 공연, ‘꿈을 향한 도전'카운트다운'’,‘제주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공연, 서귀포시 청소년 수련시설 동아리들의 공연 등이 준비되고 있다. &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7시간에 걸쳐 초등교원 및 전문직원을 대상으로‘2023 교육과정 연계 신산업분야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짚고, 미래사회에서 강조하는 신산업분야 직업·진로에 대한 진로체험·진로교육 초등수업 활동을 구안하여 제시하고자 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2023 미래형 교육과정 대비 진로교육 혁신지원 사업 중‘신산업 중심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 모델 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연수를 운영했으며, 참여한 초등교사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수업 방안으로 모색하고 프로그램을 구안하는 경험을 했다. 본 연수에는 22명의 초등교사와 5명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이 참여했으며, 제주북초등학교 교사 양지은은“교과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는 과정은 의미가 있었다. 특히 지역의 문제를 신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방안을 찾게 하는 수업 방안은 미래의 진로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깨닫게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의 교사 및 4·3명예교사 32명을 대상으로 김해 역사 유적지, 마산 3·15의거 및 밀양독립운동 유적지 등에서 경남교육청이 실시하는‘3·15 민주주의‧인권교육 직무연수’에 참여한다. 제주,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2019년부터 꾸준히 상호 교류 연수를 이어가며 통합적 평화‧인권교육을 안착하고 서로 지역의 역사를 전국화하고 있다. 제주 교원들은 김해박물관, 구지봉, 수로왕비릉 답사와 국립3·15민주묘지, 무학초, 남성동 파출소, 김주열열사 인양지,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지역의 초등학교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그리고, 밀양 독립기념관,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 김원봉·윤세주 생가, 구 밀양경찰서터, 영남루 등을 답사하며 밀양 독립운동사를 배울 예정이다. 경남 교원들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찾아 평화와 인권으로 꽃피우는 4·3교육현장과 4·3유적지를 답사하며 제주의 역사를 배우고, 제주 교사들과 지역 역사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8일 오후 2시‘2024학년도 평준화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도내 중학교 학부모 및 교사 대상으로 제주시 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시 평준화 고등학교(8교) 입학전형 담당자들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및 특색 교육활동, 교육 중점 활동 등을 설명하여 중학교 학부모들의 평준화고등학교 지망 선택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주시 평준화고등학교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각 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고 자녀들의 진로 희망과 학습역량을 판단하여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고입 전형 및 학교별 특색 활동에 대한 안내로 단위 중학교 진학지도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안내된 학교별 정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 선택 및 설계를 할 수 있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18일 본회의장에서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에 참가한 66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의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은 탐라교육원에서 2023년 8월 18일, 1일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전도 초등학교 6학년 회장단들이다. 의정체험은 학생들이 직접 의장,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의 역할을 각각 맡아 심사보고,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3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강동우 의원은“오늘의 의정체험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대화와 토론의 지혜를 배워 훌륭한 인재로 자라주기를 항상 응원한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올 한해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은 지금까지 14회 449명의 청소년들에게 열린 의정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주최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야외광장에서 2023 서귀포글로컬페스타를 개최한다. 서귀포라는 지역적 한계로 인해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수)의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함께 관광 활로를 뚫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의 공식명칭은 최종 로 확정되었으며 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야호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일간의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 SGF 이틀째인 27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서귀포시무용협회와 서귀포시음악협회, 일본 기노카와시 예술단체가 "시민화합과 지역문화예술 교류"를 주제로 꾸미는 전야제 행사가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는 윤도현밴드와 미스터트롯 시즌2 출신인 가수 최수호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2023 SGF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2023 SGF K-POP 콘서트는 전야제와 동일하게 경기장 내 특설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K-POP 가수 7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최고 관심사인 출연진은 오마이걸과 씨아이엑스(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