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등 축산업의 기반 강화를 위하여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축산업 허가자(등록)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위 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소독 및 방역시설, 집란실 등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 필수 시설·장비 적합 여부와 축산업 허가·등록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 유무와 휴·폐·재개업 및 영업자 지위 승계 신고 사항 등 축산업 허가·등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점검 추진을 위하여 시는 읍․면 축산담당자 협조하에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해당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허가 요건과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법 법령에 따라 시정 명령, 벌칙, 과태료,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축산업 정기 점검을 통해 가축 질병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적정 사육 두수 유지를 통해 축사 악취를 저감하는 등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업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9월 11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홍동 복지회관에서 2주에 걸쳐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및 2023년 수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지 청문을 실시한다. 이번 청문 대상은 청문 의무부과 결정 1,289명에 1,258필지(222.9ha)로 청문 의무부과 결정 및 처분명령결정이 내려진다. 농지 청문은 취득한 농지를 자기의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농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휴경사유, 농지취득 배경, 농업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처분 대상을 농지로 결정하는 행정절차다. 청문을 통해 정당한 사유없이 휴경한 것으로 확인돼 처분의무과 대상농지로 결정되면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해야 한다. 만일 처분 의무 통지를 받고 처분 의무기간 내 농지를 처분하지 않거나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을 경우 농지법에 따라 처분 명령 대상으로 확정된다. 농지 처분 명령을 받고 정당한 사유없이 처분 명령 기간 내에 처분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공시지가와 감정평가액 중 더 높은 가액의 25%에 해당 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 찾아주기'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 결과, 1,447건·3억 9백만 원을 시민에게 환급했다. 제주시는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건에 추심, 자동이체 신청 계좌로 환급하고 환급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특별정리 기간 운영한 바, 시민에게 환급한 금액은 총 3억 9백만 원으로, 취득세 2억 2천만 원, 지방소득세 4천 7백만 원이다. 지방세 환급의 주요 사유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한 취득세 환급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의한 환급이며 그 이외에도 자동차 소유권 이전·폐차, 국세 경정 등이다. 또한 환급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고 1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기분 지방세에 충당하는 방식으로도 환급하고 있다. 원훈철 재산세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내 미청구 시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납세자 권리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조기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통해 200명의 납세자에게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조기납세자에 대한 경품추첨은 '제주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납기 마감 7일 전인 2023년 7월 24일까지 재산세를 완납하거나, 자동이체 신청을 한 납부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조기납세자 20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탐나는 전’ 상품권과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는 7월에 주택 1기분·건축물·선박·항공기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원훈철 재산세과장은 “조기납세자 경품추첨이 자진납세 의식 고취는 물론, 탐나는 전 상품권 제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자진 납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7월 정기분 재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화북·삼양·봉개동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체지방률을 감소시키고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하고자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9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8월 21일부터 방문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2개 프로그램에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프로그램 대상자 선발 시 1순위는 60세 이상의 만성질환자 또는 비만인 자(체지방률 25% 이상)이며, 2순위는 19세 이상의 만성질환자 또는 비만인 자, 3순위는 그 외 지역주민이다. 한편, 화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 매주 수요일 금연클리닉도 운영될 예정이다. 백일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와 산정을 마치고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진행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4,14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검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15명의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루어지며, 토지특성과 비교 표준지 적용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되면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5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 조사 등 재검증을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강선호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모든 절차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17일부터 이틀간 국비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시 지역현안을 공유하면서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및 특별교부세 71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교래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요내용과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위해서는 2024년 국비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중앙절충을 통해 제주지역 현안 해결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지원을 확보할 것이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8일에 2023년도 9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4급 인사로는 교육행정과장에 한경미 사무관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전보 발령됐고, 문성인 교육행정과장은 신설된 미래학교추진단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5급 인사로는 미래학교추진단에 임경희 사무관, 김명관 사무관, 총무과에 강재훈 사무관, 제주국제교육원에 김희선 사무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김영란 사무관 등 5명이 전보 발령됐다. 한편, 이번 인사는 2023년 9월 1일자 한시기구인 미래학교추진단 신설에 따른 인사로 미래학교추진단은 학교체제개편, 학교신설,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 업무를 추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8일 교육국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2023.9.1.자 교육공무원 19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감과 소통의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32명(초등 8명, 중등 22명, 특수 2명), 명예퇴직 14명(초등 6명, 중등 7명, 특수 1명), 교장 중임 5명(초등 4명, 중등 1명), 승진 41명(초등 24명, 중등 17명), 전직 48명(유·초등 14명, 중등 33명, 특수 1명), 전보 33명(초등 16명, 중등 16명, 특수 1명), 신규교사 21명(유치원 1명, 초등 17명, 특수 3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교육국장에 오경규 체육건강과장,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에 고순옥 토평초등학교 교장, 국제교육과장에 강연심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민주시민교육과장에 류상언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초등교육과장에 강정림 선흘초등학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이도초등학교는 15일 경상남도 함양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2023 제6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전국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회 당일 지도교사 이재원 선생님의 지휘 아래 80명의 단원들은 이번 대회의 행진곡‘The Blue Sky March(작곡가 Thoko Takagi)’와 자유곡‘Centuria(작곡가 James Swearingen)’를 연주하여 뜨겁고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전국대회의 초등윈드오케스트라 부문에서는 14팀이 참여했으며 단원들은 떨림과 긴장감을 뒤로 하고 힘차고 멋진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워 큰 박수를 받고 금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도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2013년 창단 이래 2018년 춘천국제관악경연대회 은상, 2019 제주국제관악제 U-13 밴드 콘테스트 은상, 2019 JIBS 음악 콩쿠르 은상, 지난해와 올해 제주국제관악제 U-13 밴드 콘테스트 금상 등 도내 외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는 성과를 올리며 도내 최고의 초등관악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한 이도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