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저탄소생활 경연대회』‘교육‧홍보부문’에 참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저탄소생활 경연대회』는저탄소생활에 기여한 단체 간 경연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저탄소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국민실천부문’10개 팀, ‘교육‧홍보부문’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제주시는 ‘교육‧홍보부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다채로운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주시가 추진한지구지킴이 집중 육성학교, 청소년 에코스쿨, 친환경 생활실천주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나눔장터,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2018지구환경축제, 청소행정 체험의 날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기존 교육‧홍보사업의 문제점 보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교육‧홍보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와이즈멘 제주클럽과 한라산클럽, 만덕클럽 등은 지난 27일, 제주시내 하와이호텔에서 소속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윤 총재 공식방문 합동월례회를 개최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박사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원종 박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제주산 까마귀쪽나무를 활용한 골관절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승인받았으며, 이를 ㈜휴럼에 기술이전하여 제품개발을 통해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윤 박사는 제주산 까마귀쪽나무 열매에 대한 골관절염 및 진통 개선 효능 그리고 이들 효능에 대한 작용기전을 밝혔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Foods,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 및 PLOS One 등에 6편, 국내학술지 1편 포함 7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특허 출원/등록 4건, 기술이전 1건의 성과를 이뤘다. 윤원종 박사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지난 시간 동안 고락을 함께 해 온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모든 연구원 식구들에게 주시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고야 의정서(ABS)에 대응한 제주지역생물자원 주권확보를 위한 생물자원의 수집
원희룡 지사는 19일 “최근의 신화역사공원 하수역류 사태를 유발시킨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하수량 원단위 대폭 하향 조정’이 비록 제 임기 중에 이뤄진 일은 아니지만, 현 도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번 하수역류 사태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증인출석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2014년 5월 하수량을 대폭 조정한 행정행위는 이해하기 어려운 잘못된 행정행위인 결과, 이 행정행위 전후로 이뤄진 각종 조치 및 계획 변경 등에 대해 성역 없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책임의 소재를 가리고 잘못의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는 물론, 전․현직 도정 관계자 누구든 잘못이 있으면 그 책임을 져야하며, 다시는 이러한 하수역류 사태와 같은 환경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감 증인출석 배경에 대해서는 “하수처리문제는 해양 등 제주의 모든 청정 분야에 연결돼 있는 우리의 생명선이며, 청정 제주가 도지사의 위신보다 더 중요하다”며 “도지사의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출석이 전례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다음 달 예정된 도정질문·답변에 앞서 이번 사태의 전후 관계에 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자유한국당 합류여부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팬클럽 행사에서도 우회적으로 입을 열었다. 원 지사는 지난 13일, 함덕 서우봉 일대에서 진행된 ‘프랜즈원 팬클럽 행사’에서 “최근 언론에서 회자되는 중앙정치 합류와 관련해서, 선거에서 밝힌 대로 도민만 바라보고 걸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최근 정치권의 흐름과 상관없이 차분한 마음으로 도정에 전념하며, 제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재의 책무라고 피력했다.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가진 이날 모임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지지하는 500여명의 팬클럽 회원들이 참가, 서우봉 일대를 걸으며 7기 제주도정의 미래와 원 지사 최근 행보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블록체인 산업과 관련 “에너지 P2P거래,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 등에서 기술은 탄소없는 정책과 연계될 수 있다”고 피력하며, “탄소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와 블록체인 산업 육성정책 모두가 제주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모든 정책들은 도민 우선, 도민의 동의를 통해, 도민을 위한 방향으로 집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4일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지혜를 나눌 것”이라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해수면의 상승, 자원 고갈 등 초국가적 환경 문제와 마주하고 있는 시점에 지구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범지구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초국가적 협력과 실천방안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미래 세대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며 “주요 이해 당사자인 미래 세대가 참여해 ‘병들어가는 지구’를 회생시킬 창의적인 처방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제주는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고밀도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역할을 다해왔다”며, “2030 탄소없는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는 2015년 프랑스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전략 대표사례로 소개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2016년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도는 28일 오전, 소통혁신정책관 김승철, 보건복지여성국장 임태봉, 성평등정책관 이현숙, 장애인복지과장 강석봉, 김창열미술관팀장 안규식 등 3·4·5급 개방형 직위 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용은 지난 8월 31일, 이들 개방직에 대해공개 모집 후 서류 및 면접심사, 신원 조회 등 임용결격 사유를 최종 확인하는 채용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임명됐다. 제주도는 소통혁신정책관,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의 개방형직위 임용으로 도민과의 소통기회 확대,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도민체감도 향상, 성평등 정책 추진 등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공직사회 경쟁력강화 등 공직 혁신을 위해 총 36개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했으며, 이 중 총 25개 직위에 대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중 미래전략국장, 디지털융합과장, 공보관을 비롯, 총 8개 직위에 대한 임용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17개의 직위에 대해서도 조속히 채용 절차를 진행해 공직혁신, 소통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태풍 솔릭에 이은 집중호우를 보내고 맞는 추석이 무척 반갑습니다. 또한 3차 남북 정상회담이 선사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큰 발걸음은 한가위의 기쁨을 더해줍니다. 올 한가위에는 서로 격려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명절 연휴에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병원 근무자, 대중교통 종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민선7기 새로운 도정이 출범한 지 이제 세 달째입니다. 저는 도민과 함께 더 커지는 제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셔서, 보다 나은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온 세상을 밝히듯 모든 도민이 고루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20일 제주도지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17일, 제주도가 2020년 제9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지 발표는 지난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6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8차 세계지질공원총회 폐막식에서 이루어졌다. 제주도는 중국 단하산 세계지질공원과의 경쟁에서적합성을 인정받아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특히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총회 유치에 대한 의지와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메시지가 이사회 위원들에게 상당한 믿음을 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지질공원 총회는 매2년 마다유네스코 공식 프로그램으로, 2020년 총회는 70개국 1,2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회 유치 대표자로 참석한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2020년 세계지질공원 총회를 통해 제주도는 유네스코 3관왕 국제보호지역 가치의 자리매김과 함께 다양한 파급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총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세계가 감동받는 행사가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제주칼호텔 2층 연회장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을 통해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원 지사는 “블록체인 전문가도 아니고 공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전문가로, 행정가이고 정치가이지만 블록체인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기대되는 부분도 있고, 문제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파악을 하고 속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좋은 것을 잘 가려 우리 것으로 하는 관심과 견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블록체인을 제주도와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 작전이 필요하다는 견해로 새로운 도정을 구상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로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중앙정부나 대통령에게 블록체인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특구 지정을 공식 요청했지만 제주도내 리더들의 공론화도 필요하다”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뱅킹, 장터, 스탬프나 스티커 등을 예로 들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설명했다. 블록체인의 관심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도지사는 업계에 잘못 이용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