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5일까지 올해 최고의 제주감귤을 선발하는 감귤품평회 출품 감귤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오는 15일까지 사전 출품 신청서를 제출하고, 출품 감귤은 14일부터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감귤품평회는 고품질 감귤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 재배기술 보급으로 제주감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해 감귤박람회 기간 동안 열리고 있다. 대상 감귤은 극조생, 조생 일반노지, 조생 토양피복, 친환경 조생 등 노지 온주밀감 4개 분야이다. 출품감귤 중 재배유형에 상관없이 가장 고득점 1농가를 대상으로 금상은 재배유형별 각 1점, 은상 및 동상은 재배유형별 각 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대상 1점 상금 100만 원, 금상 4점 각 70만 원, 은상 8점 각 50만 원, 동상 8점 각 30만 원 등 총 21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모든 수상자에 대해서는 2020년 감귤 박람회시 무료 직거래장터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영예의 대상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출품 시 반드시 농업기술센터, 농·감협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추자도에서 무료승선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오는 10월 19일 제주↔추자 간 운항선인 ‘퀸스타2호’에 제주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맞이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추자도를 널리 알리고자 여객선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추자도를 찾는 제주도민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10월 19일 추자도 방문을 원하는 제주도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승선의 기회가 주어진다. 퀸스타 2호의 제주출항 시각은 오전 9시 30분이며, 제주로 돌아오는 해당 여객선의 추자도 출항 시각은 오후 4시 30분(제주도착 오후 5시 30분)이다.(현지 기상 악화 시 연기 및 취소 될 수 있음) 추자도 무료승선 이벤트와 함께 10월 19일 추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도민들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운영된다. 우선 지난 6월, 8월에 이어서 이번 10월에 추자도 가족 낚시대회가 개최된다. 추자도 가족 낚시대회는 1팀당(3~4인 가족 기준) 1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참여가 가능하며, 1팀당 낚싯대 1개, 안전장비
제주도는 초등학교 및 읍면동 외곽지역 방범용 CCTV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9월 완료했고, 관제요원 스마트관제 교육 및 시범운영이 끝나면 2020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신속한 위기상황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관제시스템를 추가 운영하여 육안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요원들의 관제효율성을 확보하고자 초등학교 CCTV 1,000대, 읍면 외곽지역 방범용 CCTV 1,000대를 우선 도입했다. 또한, 내년에도 어린이 안전용 CCTV, 읍면 외곽지역등에 스마트관제시스템 2,000대를 추가 도입하고 점차적으로 도내 모든 CCTV의 대한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CCTV 관제센터에서는 현재 CCTV 6,780대를 117명 관제요원이 교대근무로 연중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에 설치된 CCTV 699대를 CCTV관제센터와 연계하여 통합 관제하는 작업은 10월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각 부서에서 별도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주정차단속 CCTV, 클린하우스 CCTV 등도 관제센터와 연차적으로 연계해 나가고, 2022년에는 총 12,90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이 오는 10.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산지천, 관덕정, 칠성로 아케이드, 제주 성지 등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의 달은 1972년부터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문화 기본법에 근거하여 정부가 지정한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주 토요일)을 기념하며 열리는 국가 기념식 일환의 행사이다. 오랜 기간 동안 서울에서 개최해 오다가 2003년부터 지역 문화자생력 확보를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데 제주인 경우 지난 2006년도에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에 2019년도 개최도시로 확정된 제주시는 ‘느영나영, 문화의 달’을 주제로, ‘문화의 달 지역개최’ 가치를 제주에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특히 그동안 단순 축제 형태로 진행되던 프로그램들을 기념식을 중심으로 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체계화 함으로써 문화의 달 개념을 정립한 도시가 됐다. 10월 19일 18시30분, 산지천 하류(김만덕 기념관 맞은편)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은 국가 기념일인 ‘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의식과 함께 제주의 삶과 문화를 표현한 야외 수상 공연 형태로 펼쳐낸다. 물과 함께한 제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에서는 오는 13일(일) 센터 4층 공연장에서 19시30분부터(80분간) 상주단체 프라임의 공연《부드럽고 강한 우먼파워- 여성작곡가와 모차르트》을 개최한다.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JPPO)는 ‘나의 감동(感動)과 너와의 동감(同感), 그리고 모두의 공감(共感)’에 초점을 두고 2014년 창단된 제주페스티벌심포니 오케스트라(JFSO)가 개칭 된 단체이다.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된 JPPO는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 곧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이라 믿고,‘세상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JPPO는 음악을 통해서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고 제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문 연주단체이다. 이번 연주회는 작품의 우수성에 비해 잘 연주되지 않는 여성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여성작곡가와 연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새로운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 됐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체 관람가로 선착순 4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공연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식품위생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되는 ‘식품위생관리사 양성교육’은 식품관리에 기본이 되는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물관련 법령, 식품표시기준, 농수산물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등 식품관련 법령 등을 적용하여 사업장 위생관리와 위생교육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업무 담당자를 육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총 15명 이내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을 수여하며, 자격증 취득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과정은 ▲식품위생 법령 ▲이물관리방안 ▲농수산물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 식품 등의 표시기준 등 이론 교육과 식품위생 관련 실무교육으로 진행되며, 한국식품관리협회의 박정욱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모집 대상은 청정헬스푸드산업 분야 지역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제주TP 용암해수센터(064-720-3095)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원은 제주도에 보급된 주품종인 ‘남도마늘’ 종구의 계속적인 재배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생산성이 떨어지면서 제주에 알맞은 신품종 마늘 ‘대사니’ 농가 보급에 나선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신품종 마늘 ‘대사니’ 보급을 위해 5농가 2.1ha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기준 도내 마늘 재배면적은 2,024ha에 조수입 946억 원으로 제주지역 대표 월동채소 작목이나 주품종인 남도마늘의 생산성 저하로 우량종구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신품종 마늘 ‘대사니’는 남도마늘에 비해 구중이 무거워 수량이 18% 많을 뿐만 아니라 잎마름병에 강하고 주아 증식에 이용되는 대주아 발생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사니 품종은 2016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고 2019년 말에 품종보호등록 예정이다. 이번 농가 실증시험으로 마늘 주산지인 동부 2개소, 서부 3개소 등 총 5개소에 남도마늘 생육특성, 수량, 농가 기호도 등을 비교·평가해 ‘대사니’ 홍보 및 종구 생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늘 우량종구 공급을 원하는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조직배양구 생산에 착수해
3대3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대회가 5일과 6일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된다. 3x3농구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새로운 농구 종목으로 기존의 길거리 농구라는 프레임에서 탈피해 FIBA(국제농구연맹)가 새롭게 규칙을 제정하며 국제적인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는 종목이다. 본 대회는 10개국 6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세계 3X3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제주 챌린저에는 세계랭킹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비사드(세르비아)와 리만(세르비아)의 출전이 확정됐으며 동유럽의 강호 피란(슬로베니아)도 제주를 찾는다. 국내에선 한국 3x3 국가대표들로 구성된 하늘내린인제(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와 홍천, 천안, 서울 총 4팀의 출전이 예정돼 있다. 경기는 참가종별 챌린저(16팀), U15부(15팀), U18부(15팀), 오픈부(15팀), 세미프로리그(10팀)로 진행되며 지역대회 1,2위팀(U18부제외)에게는 2019 KXO파이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세계랭킹 1, 2위팀이 모두 출전하는 가운데 자국 국가대표들
2019년도 제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한마당 -탐나 Festival 행사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직무대행 양정심)이 주최로 오는 9월 28일(토) 10:00부터 16:30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된다. 제주도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학생들을 비롯한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현 사회에서 차이가 아닌 차별에서 나타나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주제의 사생대회, 장애이해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상상 배리어프리 영상공모제, 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상동행걷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장애인스포츠체험, 장애인학대예방 홍보 활동, 장애인인권영화상영, 장애이해도서전, 보조공학기기체험, 점자명함만들기등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됐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 직무대행(양정심)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의미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지역사회 연계협력기관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장애인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에서는 제주의 지질자원을 국내․외로 홍보하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행사를 구좌읍 김녕리와 월정리 일대에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며 제주도 세계지질공원트레일위원회(위원장 강만생) 주관으로 개최된다. 또한 국립공원공단, 대한지질학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구좌읍, 구좌읍 이장단협의회,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 김녕리와 월정리 등이 참여한다.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은‘바당밭, 빌레왓 일구는 동굴 위 사람들의 이야기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지질공원의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녕리와 월정리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거센 바람을 견디고 거친 용암 대지를 일구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으로, 지질공원은 거친 용암대지가 만들어진 자연과 그 땅을 일구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내는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장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녕과 월정리 길을 걸으며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김녕리 마을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