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재배기술 및 품질경연을 통해 선정된 올해 최고의 감귤 21점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제주감귤박람회장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 등 도내 재배 감귤 112품종도 병행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19년도 최고의 제주감귤을 선발하는 우수감귤 품평회 결과 대상 수상자로 감협 위미지점 조합원인 양경준 농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 영예를 안은 양경준 농가는 토양피복 재배 등 지속적인 과원 관리를 통해 고품질 감귤(13°Bx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고품질감귤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을 높이고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려 제주감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극조생, 조생 일반노지, 조생 토양피복, 친환경 조생 등 노지 온주밀감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121농가가 출품 했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당도, 산함량, 외관 등 품질심사를 거쳐 24농가를 선정 후 3차 과원 현지심사 평가점수를 합한 최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했다. 우수감귤 품평회 시상식은 12일(화) 오후 3시에 제주감귤박람회 폐막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후원하는 「2019 제주천연화장품&뷰티박람회」가 오늘(5일)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6회를 맞은 박람회는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제주화장품기업의 판로개척, 연관 산업으로의 확대 및 교육을 위해 매년 개최돼오고 있다. 박람회는 전시관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제주국제미용기능대회, 국제미용기술포럼 및 뷰티체험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화장품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고 뷰티 셀럽의 특강·시연, 분장메이크업 쇼, 뷰티케어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전행사로 제주화장품의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글로벌 화장품 시장현황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제주화장품산업 육성 심포지엄이 지난 4일 개최되기도 했다.
제24회 농업인의 날 제주도 기념대회가 11일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열리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기념대회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농업!’이라는 주제로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도내 23개 농업인단체 회원 1,50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국가 지정 법정기념일로 과거 권농의 날을 1996년에 폐지하고 1997년 농업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매년 범국민적 차원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제주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농업인을 발굴 포상해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해 화합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양봉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한우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등 5개 농업인단체에서 시식 및 홍보 행사도 병행 진행한다. 특히 지난 10월 25일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을 통해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농업인으로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도내 최고 권위 6개 부문 농업인
중국에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1일 오전 국내 미세먼지 수치는 제주 176㎍/㎥를 비롯, 대부분 지역이 100㎍/㎥ 내외까지 치솟으며 나쁨에서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기정체로 중국에 쌓여있던 오염물질과 황사가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은 2일까지 미세먼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전 7시,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를 덮친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제주올레길축제와 항파두리역사문화제등 주말 행사 역시 일정 부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이 끝자락으로 접어들며일부지역에서는 벌써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억새와 파란하늘로 대표되는 제주의 가을은 이제 막 절정에 접어들었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따듯하게 내려쬐는 햇살, 그 속에서 식사와 차 한잔, 그리고 가벼운 산책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제주 파파빌레를 눈여겨볼만 하다. 돌문화공원 방면 남조로 2185에 위치한 파파빌레는 제주YMCA 이사장, 국제와이즈맨 제주지구 총재 등 제주 지역 봉사활동으로 잘 알려진 신방식 박사(자연치유학)가 설립한 곳으로, '빌레'는 넓게 퍼져있는 바위를 이르는 제주어이며, '파파'는 아버지 바위, 대표를 신방식 대표의 영혼을 일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조로에 위치한 파파빌레의 입구 전경 파파빌레는제주의 땅속 현무암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용암이 흐른 길을 따라 자연이 깍아놓은, 혹은 작가들의 혼이 담긴 대규모 암반과 4방신, 그리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백두대간 모습을 닮은 흙용은땅을 손질하던 과정에서 발견된 길이 100m 규모의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관람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다양한 작품과 자연을 맛볼 수 있다 파파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한란전시관 개관 6주년을 맞아 제주한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생태문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2019년 천연기념물 제주한란 전시회』를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귀포시 제주한란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천연기념물 제주한란 전시회는 제주의 우수한 난초식물이며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제주한란의 개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애란인들이 소장한 한란 약 100여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회는 11월 1일 시작으로 3일 동안 문화재청과 제주한란보존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난 애호가들이 다수 참석하여 제주한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한란자생지내 일부 관람로를 개방하여 개화된 한란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한란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그동안 제주한란전시관에서는 개관이후 1996년 20개체ㆍ50촉에 불과하여 멸종위기에 처해 있던 제주한란의 자생지를 관리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1월경에는 2,227개체수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도 제주한란자생지 보호책 및 탐방로정비와 유리온실 신축으로 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대몽항쟁 최후의 격전지인 애월읍 항몽유적지(항파두리)에서 항파두리 역사문화재를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대몽항쟁에서 생을 마감한 영령들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한‘해원문화제’에 이어‘세계평화의 섬’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걸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역사문화제이다. 먼저 11월 1일에는 고려시대 삼별초 대몽항쟁의 역사를 품고 있는 3개 지역인 제주도, 강화도, 진도의 문화유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27명(제주 10명, 강화 8명, 진도 9명)이 참여해 지역별 항몽역사에 대한 특강과 역사 해석의 의견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인 입장에서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의견을 교류한다. 역사문화적 교감을 나눈 3개 지역의 관광문화해설사들은 11월 2일 본행사에 참석한 후 항파두리의 역사문화탐방을 함께하며 역사문화의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본 행사가 개최되는 11월 2일에는 식전행사로 9시 30분부터 삼별초의 주둔지를 형상화한 경찰기마대와 기수단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이어서 제주도립무용단이 전쟁에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한 진혼무를 공연하고, 10시부터는 본행사(개회식)를 개최한다. 식후행사로 10시 30분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11월 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강문석 작가를 초청해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철마, 오름을 달리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은 11월 8일 오후 3시이며, 당일 기획전시 참석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강문석 작가는 여러 해 동안 말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일반적인 주물 기법이 아닌 하나하나의 동선(銅線)을 용접하는 방식으로 가볍고 경쾌한 말들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조각 작가이다. <철마, 오름을 달리다>전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가 새롭게 조각해 탄생시킨 실제 제주말 크기의 동 조각말 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동양 산수화의 여백미에 현대예술을 녹여 입체적이면서도 힘이 넘치는 제주말의 특징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돌문화공원 이학승 소장은 “깊어가는 돌문화공원의 늦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제주말 조각 작품의 기획전시를 감상하며제주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세부시행계획(2020-2024년)을 수립하고 대기질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마련된 미세먼지 시행계획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 및 제주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이는 환경부가 수립 중에 있는 국가 미세먼지 종합계획과 연계해 제주 실정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미세먼지 대책은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수준으로 격상해 전 부서가 비상체계에 돌입하고, 각 부서별, 기관별로 역할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민선7기 공약에도 자체 측정망 확충을 통한 미세먼지 상시 관리와 정확한 안내 시스템 운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사항을 포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세먼지(PM2.5) 연간 평균농도를 15㎍/㎥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도내 미세먼지 배출원 조사, 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참고로 지난2018년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농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19㎍/㎥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미세먼지 발생 현황,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중국 시장 타깃으로 제주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중국 현지 온라인 사이트 ‘메이치왕’을 통하여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메이치왕을 통해 제주 자전거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메이치왕 관계자 대상으로 제주환상 자전거길을 따라 28일 서쪽, 29일 남쪽, 30일 동쪽 코스로 자전거관광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단은 이번 제주 자전거관광 팸투어를 통하여 제주의 자전거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여 ‘메이치왕’ 사이트 내 기사보도, 영상제작 홍보, SNS채널 포스팅, 배너광고 등 온라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팸투어는 중국 자전거 콘텐츠로 인기 있는 여성 자전거 인플루언서 ‘소만애단차(샤오만아이단처, 小蛮爱单车)’와 함께 동행하여 제주도에서 자전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고 경험담을 인플루언서 개인 SNS웨이보(WEIBO,微博), 웨이신(WECHAT,微信), 도우인(DOUYIN,抖音) 채널에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관광 콘텐츠와 같이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