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생활수준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내년도 생계급여를 4인 가구 기준 13.16% 인상(21만 3천 원)된 183만 3,580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6.09%로 상향 조정하고,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인상함에 따라 내년 생계급여 지원금액이 상향될 예정이다. 2024년도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급여별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는 내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의 47%에서 48%까지 확대했고, 임차 가구에 대한 기준 임대료를 4인가구 기준 25만 6천 원에서 27만 8천 원으로 2만 2천 원 상향하여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확대된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 내년 1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내년도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7년 만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만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장수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이상 어르신이며, 만 100세가 도래하는 달부터 연중 상시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1회 100만 원을 개인별 계좌로 지급하고 개인계좌로 입금할 수 없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대리인(직계가족) 계좌로 입금도 가능하다. 지원 후 신청일 기준으로 사망자이거나 주민등록 말소자, 제주도외로 전출자인 것이 확인된 경우 지원액은 전액 반납한다. 한편 이 사업은 2023년 6월부터 시작해 이번 8월까지 208명에게 100만 원 씩 총 2억 8백만 원을 지원했다. 문부자 노인복지과장은 “장수축하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공경을 표하고 더불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한 '2023년 제주시 양성평등 그림·사진일기 공모전'수상자 76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에 총 245개(그림일기 221작품, 사진일기 24작품)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국민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품된 작품 중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그림일기 57작품(최우수1, 우수6, 장려10, 가작20, 입선20), 사진일기 19작품(최우수1, 우수3, 장려5, 가작10)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장과 함께 총335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그림일기 분야에서는 어린이의 시선에서‘양성평등’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를 평소 가정에서의 모습에서 찾아 표현한 ‘엄마와 아빠는 서로 존중해요’(유예준(6), 삼화어린이집)가 최우수상을, 사진일기 분야에서는 다양한 색의 조합을 사회의 조화와 비교하여 표현한 ‘자연스러운 색깔처럼’(박혜진(19), 부산광역시 남구)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오는 9월 8일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좋은식단 실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음식물 감량화운동에 동참하는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실천하고 있는 관내 일반음식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정기준은 ‘모범음식점 세부지정기준’과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지정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될 경우 ▲상수도요금 감면 지원 ▲쓰레기종량제 봉투 지원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교부 ▲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해 지정된 모범음식점 수는 275개소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에 영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는 성인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생활체육, 취미여가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발달장애인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이 있다. 부모상담 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발달장애인 개인별 지원계획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생애 주기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는 제주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현재 발달장애인서비스기관(15개소)에서 주간활동서비스 93명,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99명, 부모상담지원 13명을 지원하고 있다. &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를 지도ㆍ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대피해 아동 등 가정에서 보호를 받지 못해 시설에 입소한 아동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시설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은 제주시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합동으로 양육시설, 일시보호시설 등 10개소 아동 158명을 대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내 아동학대 여부(훈육, 체벌, 외부인에 의한 학대) ▲ADHD 치료 및 약물복용 관리 ▲아동 및 종사자 인권교육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지적사항 6건 중 1건은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고, 5건은 추가 조사를 통해 위반 정도를 파악한 후 관계 법령에 의거해 조치할 예정이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시설에서 보호중인 아동들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오수 처리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인가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대로 공공하수 연계처리 원칙과 함께 자체오수처리시설 구축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하수처리 방식에 대하여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준공 후 공공하수도 연계 처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일관되게 제시해왔다. 사업자측 역시 이 같은 의견에 동의해 상호 신뢰 하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 사업 절차를 진행해왔다. 제주도의회 환경영향평가 심사와 실시계획인가 등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하수처리는 공공하수도 연결을 전제로 하되,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준공 시기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준공될 때까지는 자체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하여 대비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제주시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하수처리와 관련해 소모적인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상하수도본부와 자체 핫라인을 구축해 부서 협의 창구를 일원화하고, 사업자측과 일관된 원칙과 내용으로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성철 제주시 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1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주4·3 소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부산공연은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와 제주4·3평화재단, 부산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안우진 부시장은 공연 단원들을 격려하고 순이삼촌 공연을 관람했다. 안우진 부시장은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 준비에 애쓴 공연 단원들과 관계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부산공연으로 부산시민과 청소년들이 제주4·3이 남긴 인권과 평화에 대해 되돌아보고 더 나아가 화해와 상생의 제주4·3 정신이 전국민적 공감대로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1978년 발간한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의 원작으로,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 4·3 역사를 예술로 승화한 것이 특징이며, 4·3의 아픔과 북촌리에서 벌어진 집단학살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을 4막의 오페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부산공연은 경기·서울에 이어 세 번째 도외 공연이며, 이전에 선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온성학교 고등학교 과정 1학년 학생 5명(강주현, 고수빈, 김새원, 명지혜, 이선희)은 7월 6일에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본교 진로직업부는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4교시에 학습중심 현장실습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 개인의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2023학년도 2학기에도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적합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도남초등학교에서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3~6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체험영어캠프’를 실시했다. 학생들은‘Exploring Multiculture.’를 주제로 이집트의 고대 악어 장난감 만들기, 태국 깃발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을 통해 관련된 영어표현을 배웠다. 세계 다양한 문화의 이해에 관심을 가지며 다문화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도남초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친밀감을 가지며, 더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 존중을 위해 앞장서는 세계 시민이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