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갤러리 ICC JEJU가 2020년 전시 작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순수미술로서,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제주거주 또는 제주출생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이며, 이메일 접수, 방문접수 및 등기우편을 이용한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접수 마감일 소인이 날인된 우편물까지 유효하다. 갤러리 ICCJEJU 전시작가로 선정될 경우, ICC JEJU 3층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 ICCJEJU에서 약 1개월 내외로 작품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갤러리 ICC JEJU는 지난 5월, 보다 전문적인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새로 오픈한 이래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A23블록(제주시 월평동 717번지) 10년 공공임대주택 「JDC 제주첨단 리슈빌」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지난 2016년 건설을 시작한 공공임대주택이다. 6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231세대, 74㎡ 82세대, 84㎡ 78세대로 총 391세대로 구성돼 있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시공사인 ㈜계룡건설의 브랜드와 지역명칭을 사용해 「JDC 제주첨단 리슈빌」로 정했다. JDC는 입주 세대의 바램을 담아 편리성과 차별화를 추구하면서 실용적인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수요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Type은 A·B·C형 3가지로 다양화 했고,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84㎡ Type은 알파룸을 추가하고 4-bay를 구현했다.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여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조성했으며, 옥외공간의 조경면적 확대와 보행자의 안정성을 높였다. 단지 내 어린이집 마련으로 보육문제를 해소하고, 어린이 놀이터, 맘스테이션, 주민휴게공간, 무인택배시설 등이 설치되어 편리성을 갖췄다. 태양광 시설, 전면 LED 조명기구, 대기전력
서귀포시는 최근 미세먼지와 도시열섬화 등 생활환경 변화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부생활SOC사업 ‘바람길 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게 됐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숲의 순기능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정부 생활SOC사업 3대분야 8대 핵심과제에 포함되어 3개년 지원계획이 확정됐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독일 등 선진국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한환경보전형 도시계획 방안으로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를 저감·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와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산림청 컨설팅을 거친 뒤 2021년에 착수하여 2022년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를 이번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제주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도․행정시 합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꼼꼼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 현장 확인과 계도를 통해 도민 건강에 미치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병원,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66개소이며 점검내용은 환기설비, 공기정화설비의 적정 가동 및 유지·관리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와 간이측정기를 활용한 실내공기질 측정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제주도는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 기준 초과 발생 점검시 적발 위주 단속 대신 실질적인 현장계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박근수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됐다”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미세먼지 고동도 발생시기 동안 피해 저감을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뉴미디어 중심의 홍보매체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SNS를 통해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할 『제8기 시민기자단 』을 공모한다. 모집기간은 12월 2일부터 13일까지로, SNS 활용가능자로 제주시민 또는 제주시에 등록된 사업체 대표 및 직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남-20명, 여-20명) 신청방법은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yhyun4528@korea.kr) 또는 제주시청 공보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조례개정으로 도와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간 중복 활동을 할 수 없어 도와 행정시 기자단을 동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시 활동희망 지역을 우선 순위로 기재해야 한다. 시민기자단은 제주의 숨은 가치 발굴, 각종 재난ㆍ재해의 신속한 안내, 축제와 문화행사 등 시정의 실시간 공유 및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열린 행정 구현에 앞장서게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1년 동안 ‘제주시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제주시의 주요 정책 관련 행사 참여, 홍보교류 도시 간 팸 투어, 우수 활동자 시상 및 표창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시민기자단원들이 한 해동안
제주시는 청년 및 취약계층 등에 푸드트럭 영업 기회와 지속적인 장소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새별오름 푸드트럭존 영업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주시 위생관리과로 지원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가산점 부여 관련 증명서류 등을 구비하여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허가대수는 총 10대로써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새별오름 지정된 장소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가 제주시인 사람으로서 음식을 직접 조리하여야 하며 본인 또는 가족 소유의 푸드트럭(음식판매 자동차로 등록된 차량)이 있는 자에 한하며, 가족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취업애로청년,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은 가산점이 부여되며, 선정방법은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레시피 창의성 ‣가격․메뉴의 적정성 ‣환경정비 노력도 등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영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제주시는 푸드트럭존 운영을 통하여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위생관리과(728-262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제주도립예술단의 첫 합동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내 5개 도립예술단(도립무용단, 제주교향악단, 제주합창단, 서귀포관악단, 서귀포합창단) 250여 명의 단원이 예술의 향기로 빚어내는 ‘큰 울림’ 공연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에서는 지난 1985년 제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을 시작으로 1987년 서귀포시립합창단, 1990년 제주도립무용단, 1998년 서귀포시립관악단이 차례로 창단됐으며 2006년 제주도가 출범하면서 도립으로 통합됐다. 그간 2~3개 예술단의 합동공연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도립화 이후에 5개 예술단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은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아쉬움을 해소하고 도민에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 제고를 통해 예술단 활성화를 꾀하고자 제주도 문화정책과에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큰 울림’ 공연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도립무용단이 선보일 ‘틈 - 검은 돌의 호흡’은 제주 현무암을 소재로 창작된 작품으로 지난 8월 중국 시안에서도 공연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 외에도 한민족의 이상과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간 제주도민을 대상으로‘도민들과 함께 만드는 탄소없는 섬 제주 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카본프리아일랜드2030(Carbon Free Island, 이하“탄소없는 섬”) 정책을 도민 등에게 알리고, 2030년 탄소없는 섬 제주를 조성하는데 도민의 참여와 응원을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탄소없는 섬 제주’이며 부제는 ‘2℃를 향한 인류의 선택*, 제주의 선택은 탄소없는 섬’이다.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을 내용으로 담고 있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120초 이상부터 180초 이하의 avi, mp4, wmv, swf 등 파일형태인 순수창작물로 제주도청·제주에너지공사가 최우수상 수상작에 대해 모든 저작권(2차적 저작물 작성권 포함)과 그 외 출품작에 대해서는 사용권을 갖는다. 선정 작품은 내년 1월 중 제주에너지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이는 도민(학생포함) 대상 교육, 탄소없는 섬 홍보 자료(유
제주도가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과 해녀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9일에는 ‘제주해녀, 문화와 항일정신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제주해녀문화 학술대회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제주해녀문화의 지속보전’주제로 글로벌 유산으로서의 제주해녀의 가치를 인식하고 대내외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며, 제2부에서는 ‘제주해녀항일운동의 다원적 시각’이라는 주제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해녀항일운동에 투신했던 해녀들의 항일정신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4월부터 6개월 간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해 개발된 해녀문화콘텐츠 상품 총 83개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25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도 병행해 진행된다. 30일 구좌읍 해녀박물관에서는 예술가들의 해녀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공연, 전시하는 「제주해녀 아트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1층 로비 및 야외 공연장에서 해녀를 소재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노래 공연이 진행되며 3층에서는 제주조각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더불어 테왁 만들기, 해녀인형 만들기 등 가족체험 프로그
세계유산본부가 내년도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 사진 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 전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이다. 한라산 자연생태 및 경관사진 407점, 한라산 추억의 사진 69점 등 총 476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 분야에서는 354건이 접수돼 열띤 경합을 펼쳤다. 심사 결과 ‘자연생태 및 경관 사진 분야’ 최우수 작품으로 『왕관릉과 오름군』 등을 포함한 47점의 사진과 ‘추억의 옛 사진 분야’우수 작품 『탑궤의 추억』등 20점이 당선됐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한라산! 50년을 담다, 미래 천년을 열다.』가 선정됐다. 고길림 본부장은 “2020년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이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세계 속 대표 국립공원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