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제9회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녀박물관, 세화리해수욕장, 삼양 해안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참가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쳤다.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는 제주와 중국 닝보, 일본 나라시가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파트너도시로 선정된 이후 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제문화교류사업이다. 올해 제주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및 대학생 20여명이, 닝보는 10명, 나라 8명, 도쿄 5명 등 미술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제주해녀’를 주제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문화예술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예술 총감독 ‘유라유라’(본명 최유라)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팀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문효진씨와 함께하는 해녀박물관에서의 ‘해녀와의 토크콘서트’, 세화리해수욕장에서는 몸 전체의 감각을 인식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감각을 찾는 ‘플로팅’이 큰 호응이 얻었다. 마지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월동채소 육묘 시기를 맞아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월동채소 육묘 상담실’과 ‘현장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한 적기 파종과 올바른 육묘 관리 기술지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월동채소 육묘가 한창이다. 대부분의 월동채소는 7~8월 파종해 고온기에 육묘하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제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8월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폭염과 폭우가 잦아지고 기후변동 폭이 커지면서 월동채소 파종 및 육묘 관리에 유연한 대처가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내방 상담과 현장 애로사항 지도를 원하는 농업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월동채소 육묘상담실’에서는 내방 농업인에 대한 기술지도, 작목별 육묘 상황 및 애로사항 파악, 기상현황 파악 및 전파 등이 이뤄지며, 올바른 육묘 관리법을 보급한다. 필요시 채소 전문지도사로 구성된 ‘월동채소 육묘 현장기술단’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일부터 시행한 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2일부터 민원 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및 등·하교 관련 불편사항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민원 대응 상황실과 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8월 1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83건의 민원을 바탕으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개 노선에 14대의 수요맞춤형 버스를 투입했다. 또한, 출·퇴근과 등·하교 시 불편을 해결하고자 추가로 5개 노선에 대해 수요맞춤형 버스 투입을 검토 중이며, 이번 주 중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시내권에서 시외권으로 운행되는 200번대 노선의 경우, 일부 정류장만 정차하는 문제가 지적돼 이에 비정차 정류장을 대폭 축소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러한 조치 사항들을 버스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매일 문제점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주 단위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권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와 지역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1일 ‘제2기 도민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진행했다. 도민 인권지킴이는 인권활동 경력이 있거나 인권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제2기 도민 인권지킴이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오는 2026년 7월 말까지다. 도민 인권지킴이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제보, 정책개선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역량강화 워크숍, 인권교육, 인권 관련 주요 행사 참석 및 시책 홍보,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와의 협력 프로그램 지원 등이 예정돼 있다. 제주도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권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제2기 도민 인권지킴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인권옹호 활동을 펼치며, 인권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피해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7월 31일 오후 2시 제주 연안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제주도는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어업인들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며 선제적인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식생물 및 양식장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1일 오후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소재 육상양식장 2개소와 협재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고수온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은 양식장의 사육환경 등을 점검하고, 사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애숙 부지사는 “양식장에서는 수온과 용존 산소량 모니터링, 사료 공급량 조절, 적정 사육밀도 유지, 환수량 조절 등 양식장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고수온 피해 예방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피해 발생 시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4대 진희종 신임 원장 취임식이 8월 1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5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진희종 신임 원장은 “시대 트렌드에 맞춰 도민들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평생학습 사회를 선도하는 ‘평생학습 휴가제’를 추진하고,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사업을 도민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면서 제주를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표명했다. 진희종 신임 원장은 제주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KBS 라디오 '진희종의 제주진단'진행자로 활동했고,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강사,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등을 역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콘텐츠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관인 본태박물관과의 창작자 매칭과 협업을 통해 웹툰 산업을 확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본태박물관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2024 가정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본태박물관이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래로 나아가는 융복합 문화예술인 디지털드로잉으로 기획됐으며, 진흥원은 본태박물관에서 신청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웹툰작가를 매칭 했으며, 웹툰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드로잉 장비를 지원했다. 참가자로는 서귀포 관내에서 초청된 초·중등생 가족 80명이 참가했으며, 디지털드로잉 체험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고 각광을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매칭과 협업을 통해 도민의 문화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웹툰 산업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지역에 소비 될 수 있도록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항공기 결항으로 발이 묶인 단체 여행객을 위한 제주 중소 숙박업체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수학여행 시즌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가 강풍 및 폭우로 무려 이틀이나 더 발이 묶인 경남 창원지역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에 감동을 선물한 ‘odri inn JEJU(오드리인제주호텔)’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odri inn JEJU는 기상악화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되자, 어쩔 줄 몰라하는 수학여행단에 관광 성수기 기간이였음에도 이틀간 약 160만원의 숙박 요금을 절감해주는 통큰 결정을 내렸다. 이 기간 odri inn JEJU는 예정에 없었음에도 수학여행단 207명의 객실을 모두 확보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편, 다음 날 100명의 인원이 우선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가자, 호텔 측에선 남아 있는 100여 명의 점심 식사까지 따로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 같은 따뜻한 선행에 큰 감동을 받은 해당 학교는 올해 역시 제주로 수학여행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다시 한번 ‘odri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만덕기념관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8월 ‘토요일은 김만덕!’ 프로그램으로 마술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이 매직 엔터테인먼트의 화려한 마술과 풍선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신기함과 재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풍선 퍼포먼스가 끝나면 관람객 모두에게 풍선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 “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180명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김만덕기념관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도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김만덕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는 오는 8월 1일 제주청년센터 본점에'1인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제주청년센터'1인 방송 스튜디오'는 제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교육, 정보공유, 커뮤니티 활동, 휴식 등)을 위한 쾌적한 문화 활동 공간 구축을 위하여 본점 7층(제주시 중앙로 53, 7층)에 설치했다. '1인 방송 스튜디오'는 카메라, 마이크, 모니터, 조명 등의 방송 송출 및 제작이 가능한 영상 장비와 송출 장비를 갖추었다. 스튜디오 공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더불어 청년들의 관심도가 증가하여 올해 초 공간구축을 완료했다. 오픈에 앞서 공간 시범운영으로 제주청년센터 2024 청년학교 1차 프로그램으로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콘텐츠 제작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공간에서 촬영 보조 장비 사용법도 배우고, 1인 콘텐츠 촬영 모의연습을 진행했다. 해당 수업을 통해 방송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공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제주청년센터는 추후 '제주관광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1기' 참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