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산업분야 진로탐색 및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2023년 청소년을 위한 3D프린팅교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D프린팅 기본원리이해, 3D 스캐닝 기초 및 실제, 후처리 공정, 작품제작 등을 내용으로 하며, 운영 일정은 토요일 과정에서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3회) 15시에 운영되며, 일요일 과정에서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3회) 10시에 제주도서관 본관 1층 청소년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24일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과 진로 탐색의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내 Wee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Wee센터 돋을볕(추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돋을볕 프로그램은 2023년 상반기 Wee센터에서 개인상담을 받았던 학생 중 신청자 10가정(22명)을 대상으로 한 추수상담 프로그램으로, 상담 종결 후에도 일상에서의 자존감 향상과 지속적인 대인관계 능력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친숙한 그림 속에서 감정인지를 향상시키는 보드게임과 가족 간의 협동심을 요구하는 블록 보드게임, 친밀감을 증진하는 보드게임 등 마음 건강과 연관 지어 가족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들이 소개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놀이문화가 조성되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 시간을 늘리고, 학생들이 가정 내에서 정서적 지지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6일 17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3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공감 토크 콘서트“지구진담”을 운영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공감하고, 생태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소양 함양 및 환경 보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토크 콘서트의 강사 3명은“지구를 구하는 진실한 대화(談) 지구진담”라는 주제로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진실한 대화를 하게 된다. ▲(전)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하여 강의하고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기후위기인 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강의한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유럽인들의 친환경적 소비문화와 기후행동 실천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강사 3명의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사전 신청 시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하여 최근 더욱 심각해진 기후위기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난타호텔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적용 지원을 위한 초등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교육과정 정책연구 총괄 담당인 박민선 교육연구사와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 기준 마련 연구 책임자인 온정덕 교수 등을 모시고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하기 ▲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 이해하기 ▲ 2022 개정 교육과정 단위학교 적용하기 등의 주제로 진행이 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에 중점을 두고 미래 대응 역량 함양, 현장의 자율성 강화, 학생의 삶과 연계한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의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됐으며, 이런 방향성이 교실에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과 연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적용을 유도하기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삼도1동·삼도2동)은 '민선8기 문화정책 1년, 진단과 평가'라는 주제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8기 도정이 출범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문화정책 1년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방향을 점검하여 향후 민선8기 문화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정민구 의원은 “민선8기 도정이 출범하면서 발표한 101개 공약 중 문화분야 5개가 발표됐을 때, 당시 제주 문화예술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했는지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이에 제주도가 1년간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해왔지만, 이 시점에서 그간의 노력들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지, 과연 방향을 잘 잡았는지 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민구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민선8기 문화정책 1년 성과를 되짚어보고, 유의미한 성과는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비롯하여 여전히 방향을 잃은 정책이 있다면 따끔한 비판과 함께 향후 3년 남은 민선8기 문화정책에 방향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와 부산광역시 해양도시안전위원회가 18일 오후 4시부터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부산권역 순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을 비롯한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 (재)독도재단 김수희 교육연구부장 등이 참석했다. 패널토론에서는 박호형 의원이 좌장을 맡아‘정부차원의 해녀보전 정책 수립 요구 및 전국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충룡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임말숙 의원, 김계숙 제주해녀협회장, 김정자 부산 기장군 해녀협회장, ㈜크립톤엑스 고미 제주사업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 강승오 해녀문화유산과장, 부산광역시 강태구 수산정책과장이 지정토론했다. 강충룡 의원은 “우리나라 해녀는 2015년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되고,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17년도에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 해녀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존중되고 가치에 대한 정부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通;백남준과 제주, 굿판에서 만나다' 기획전과 연계한 ‘알수록 재밌는 백남준 이야기 전시도슨트Day’를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운영한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7월 전시도슨트Day가 성황을 이뤄 전시가 마무리되는 8월 30일 두 번째 전시를 마련했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신기 넘치던 아방가르드 전자 무당’으로서의 예술세계를 제주 굿과 접목시켜 재조명하는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공동 주관한 송정희 갤러리누보 대표와 중앙일보 전 사진국장 최재영 사진가, 한진오 작가 및 방승철 작곡가가 함께 한다. 오는 30일 오후 3시 오백장군갤러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2일부터 돌문화공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성남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샤머니즘의 예술적 승화를 실현한 백남준의 예술을 설문대할망 신화를 품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마무리하는 전시도슨트Day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 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는 8월 18일~19일 양일간 문화예술작품을 통한 4·3의 전국화·세계화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고 4·3평화공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사례조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4·3특별위원회 사례조사에는 한권 위원장, 박두화 부위원장(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고의숙 위원(교육의원), 정이운 위원(교육위원), 박호형 위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등이 참여했다. 4·3특별위원회는 18일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관에 조성된 제주사료관 내 4·3 관련 자료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부산민주공원과 UN기념공원의 전시 시설 및 추모공간 등의 관람을 통해 4·3평화공원이 보다 많은 도민과 추모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022년 9월 개관한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관 제주사료관에는 부산지역의 제주도민 이주 역사 등을 전시하고 있는데, 제주4·3의 배경과 원인, 진행 과정과 함께 4·3진실 규명을 위한 도민 및 재외도민들의 노력들을 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박기남 자치경찰단장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확산해 마약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자 지난 4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 촬영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기남 자치경찰단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만큼 청정제주를 지키도록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근절을 위해 홍보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기남 단장은 이민정 도로교통공단 제주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과 박현규 제주동부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국 최대 열차 생산공장과 과학기술단지를 방문해 트램과 수소 등 제주 신산업의 중국 동향을 살피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제3회 동북아지방정부협력회의 참가차 중국을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1일 길림성 창춘시에 있는 중차장춘레일버스주식회사를 찾았다. 중차장춘레일버스주식회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레일버스회사로, 중국 최초로 지하철과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등을 생산했다. 오영훈 지사는 트램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열차에 적용한 각종 첨단기술과 편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창춘시내로 이동해 운행 중인 트램을 시승하고 트램 운행 현황과 발전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제주도는 다음 달까지 ‘트램 도입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등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2030년까지 7대의 수소트램 운행을 목표로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린수소로 달리는 트램은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