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극조생감귤 100ha 품종갱신을 실시해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극조생감귤은 도 전체 재배면적의 15% 내외 차지하고 있으나 낮은 당도와 부패과 발생 등 품질이 낮아 출하 초기 감귤이미지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극조생감귤 대부분이 30~40년 이상 된 암기, 산천3호 등 오래된 품종이라는 점도 품질이 낮고 고르지 못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말, 도청 내부 회의를 통해“제주 감귤산업은 양이 아닌 맛으로 전환해야할 때”라며 “양으로 들어가는 예산을 맛을 높이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맛없는 감귤을 생산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예산을 투입하는 악순환은 이제 그만 둬야한다”며, 고품질 감귤 생산에 주력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를 시작으로 총 사업비 464백만원을 투입해 제주 감귤의 근본적인 품질 제고를 위한 육묘 위탁사업 및 극조생감귤 품종갱신 희망농가 묘목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할 유능하고 참신한 제주도립무용단 사무장 및 무용단 상임단원을 전국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사무장인 경우 해당분야 전공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거나 7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무용단 상임단원은 2년제 대학이상 무용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사무장인 경우 서류심사 및 면접전형이며, 무용단 상임단원은 따라하기, 전통작품, 창작작품,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공개모집 공고기간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이며, 접수기간은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오는 3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제주도 및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접수처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공연기획과로(064-710-7641∼7643)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최근 읍면 지역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강아지 출산에 따른 유기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0년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은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목적으로 지난해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사업으로 올해도 전년대비 50% 증가한 사업비 1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반려견 중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읍ㆍ면지역 주민은 오는 1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가구당 1마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대상자 최종 선정은 2월 15일까지 개별적으로 통보되어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해 6월 30일까지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중성화 수술 지정병원은 도내 동물병원 중 최종 선정하여 1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동물방역과 축산물위생팀(064-710-2143)으로 문의하거나 도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과육이 부드럽고 껍질이 얇아 입안에 걸리지 않고 젤리처럼 쫀득한 신품종 젤리토마토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 시설원예실증하우스에서 신품종 방울토마토 ‘CF옐로젤리’와 ‘CF젤리’ 등 2품종에 대해 서부지역 소득작목 가능성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 2019년 기준으로 서부지역에는 90여 농가 35ha에서 일반토마토 및 대추형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젤리토마토는 당도가 9브릭스로 방울토마토 보다 높고 입안에 껍질이 남지 않고 말랑말랑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이 먹기 좋아 도외 지역에서는 고급 레스토랑 식자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얇은 과피로 인해 유통 중 쉽게 물러지는 특성이 있어 장기간 유통에 불리한 단점이 있다. 이날 토마토 재배농가, 연구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젤리 토마토 품종 비교 및 재배적 특성 설명 △토마토 재배농가 의견 수렴 △현장 시식 및 식미도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젤리토마토 생육과 상품성을 평가 후 토마토 재배농가들의 재배의향을 조사할 예정이며 또한 제주시내 하나로마트에
제주도는 지난 25일까지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총관광객은 1502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6.6% 증가했고, 이중 내국인관광객은 1332만 명, 외국인관광객은 170만 명으로 각각 3.4%, 4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역대 최고치인 1585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 수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말까지 1520여만 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관광은 2017년 3월이후 사드와 관련한 중국인관광객 급감에다 2018년에는 내국인관광객까지 동반 감소하면서 침체기를 겪어왔다. 올해 관광객 1500만 명 시대의 재진입은 1차산업과 건설업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광산업이 제주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내년 초부터 관광예산 513억원을 조기투입해서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특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정책 수립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관광시장 위기관리 및 도민체감도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19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를 거쳐 기당미술관 등 2019년 우수 공영관광지 5개소를 선정해 24일자로 결과를 공표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관광지로는 기당미술관을, 우수 관광지로는 제주4·3평화공원, 장려에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발전상으로는 제주현대미술관과 산방산 등 2개소를 선정했다. 최우수 관광지로 선정된 기당미술관은 볼거리·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안내정보 및 장애인 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관광지인 제주4·3평화공원은 시설이용 편의성 및 관리상태·청결도 등이 높이 평가됐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의 경우 매력·흥미의 정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장려상이 주어졌다. 이번 선정은 공영관광지 32개소에 대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진 평가 결과이다. 환대서비스, 시설이용 편의성 등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여하여 암행평가, 실적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암행평가는 평가위원들이 불시에 평가 대상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객 입장에서 근무자 친절도 및 시설관리 상태 등 평가를 진행했고 실적평가는 공영관광지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유일의 4대 국제보호지역인 한라산의 적정 탐방을 보장하고 자연자원 보호 및 탐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0년 2월부터 탐방예약제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은 지난해 11월 완료된 「세계유산지구 등 탐방객 수용방안 및 관리 계획 수립용역」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반영하여 추진된다. 시범운영 구간은 한라산 정상을 등반 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대상으로 했고, 하루 탐방예약 인원은 용역결과 수용능력을 감안하여 성판악 코스는 1,000명, 관음사 코스는 500명 이내로 산정했다. 탐방예약제는 시스템 구축 및 자체 시험가동이 완료되는 1월 중 예약을 받기 시작하여 2월 탐방객부터 적용 시작되어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예약방법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을 이용한 인터넷 또는 전화로 예약이 가능한데 성명, 거주지역(시․도), 연락처 등 간단한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방일 한 달 전부터 예약접수 가능하며, 단체인 경우는 1인이 10명 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노약자나 외국인 등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정보 취
제주도청 탁구동호회(회장 김재철)가 지난 14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제주도지사기 전도탁구대회’ 직장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도탁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제주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직장부 경기에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주지방경찰청, 제주전파관리소 등 총 9개팀이 출전하여 예선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진행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제주도청 탁구동호회는 직장부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 단식에서도 홍순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앙로상점가 청년몰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청년몰 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시설에 청년점포, 기반시설 및 고객편의시설 확충하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령화된 전통시장에 시장경제 활력화를 위해 추진중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이도1동 1361-1번지 소재 건물에 “생기발랄”이라는 네이밍으로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청년점포 20개소 및 창업지원공간, 고객편의시설 등을 조성했고, 선발된 예비 청년창업자 20명의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청년몰 내에는 먹거리, 공예 및 도소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청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중이며, 청년점포 내부 인테리어 시설이 마무리되는 12월 19일 15시에 정식 개장행사가 진행된다. 생기발랄 청년몰은 청년상인 및 상인회로 구성된 청년몰 협동조합을 통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또한 상인회 산하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구성하여 청년상인들의 안정적 창업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상인들이 창업을 위하여 점포임대료 등 창업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으로 청년상인들이 침체된 전통시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