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3일간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3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내 예술인들과 함께 콘서트와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클라이밍 체험, 스노클링, 투명카약, 서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 모래놀이터, 바다놀이터 등 가족형 힐링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도민, 관광객들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인 트래킹‘서우봉 대탈출’, 클라이밍 체험‘오르락말락’, 플로깅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ESG 플로깅콘서트’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 신청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은 개막축하 불꽃쇼와 함덕 주민들이 함께한 개막뮤지컬 ‘함덕 메리굿, 함덕 베리굿’을 시작으로 인기 뮤지션‘레게강같은평화’의 공연, 2일은‘밴드 소란’, 3일은 ‘스텔라장’의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적인 드론 라이팅쇼로 함덕의 밤을 감동과 환희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관광 연계 플랫폼인 제주투어패스를 통해 체험프로그램 무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2023년 도립 제주교향악단의 신인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정한 심사와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3명의 신인 연주자가 제주교향악단과 협연해 리츠 ‘클라리넷 협주곡 사단조 작품 29’,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 올림 바단조 작품 3’,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마단조 작품 11’을 연주한다. 신인 연주자는 클라리넷 이성호, 콘트라베이스 오승익, 피아노 김자연으로, 클라리넷 이성호는 성정, 난파 콩쿠르 1위 등 다수 콩쿠르에 입상한 원주시립 교향악단 수석이며, 콘트라베이스 오승익은 제주국제실내악 콩쿠르 입상과 제주대학교 스트링 오케스트라, 프라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피아노 김자연은 음악교육 신문사 콩쿠르, 한국 리스트 콩쿠르 등에서 다수 입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객원지휘자로 초청된 신주용 지휘자는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지휘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한양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23년 제11회 한국지휘자협회 지휘자 캠프에서 최우수 지휘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 기간 내 매주 금요일 신산공원에서 '2023년 신산공원 일원 문화의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의 거리 행사는 신산공원 북쪽 광장(옛 호남석재사거리 부근)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총 4회 운영된다. 본 행사에는 총 17개 팀 지역 예술가들의 대중음악·마술·연극·국악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8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주낸드(이승준)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전통예술단, 홍조밴드, 마술사 레이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9월 1일에는 푸아올레나 외 4팀, 8일에는 강지우 외 2팀, 그리고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주미성 외 4팀 공연 등 총 17개의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의 거리 행사 개최로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3년 연속 2023 지역독서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균등한 독서 활동 기회보장과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제주시는 3년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제주시는 총 3천만원(국비50%, 지방비50%)을 지원받아 2023 제주 독서 대전 등 지역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층 더 질 높고 풍성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2023 제주독서대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 독서대전과 연계한 다채로운 지역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김현아 우당도서관장은 “2023 지역독서대전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도권과 균등한 지역독서문화를 선도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독서문화로 빛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50세 이상의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강의와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 주관으로, 50세 이상 성인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자기표현을 함으로써 자아를 찾고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GO:그림책 보고, GO:이야기 나누고, GO:그림 그리고'를 주제로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각 차시별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수업이 진행되며 참여자에 한해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선정한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도 제공된다. 김현아 우당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인생 후반기의 삶을 책과 함께 더 풍요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2023 Re:born 클래식 페스티벌 in 제주'의 일환으로 9월 16일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와 9월 17일 ‘레이어스 클래식과 함께하는 앙상블로 듣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첫 번째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색다른 편곡을 통해 관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공연인 ‘2023 나는 불후의 편곡자다’가 9월 16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편곡자는 ▲곽진, ▲김연송, ▲서지선, ▲이주성, ▲조안나가 참여하며, 장일범 사회·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선보이며, 연주 순서추첨, 관객투표, 다득표자 포상 등 TV쇼 형식의 진행으로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과 함께하는 앙상블로 듣는 클래식 Ⅱ’로 9월 17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한편 본 페스티벌은 2023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 선정 사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고 새롭게 재탄생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됐다. 7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9월 10일 오후 3시‘이중섭의 편지화사랑의 대서사시’라는 주제로 최열 미술사학자의 강연을 개최한다. 북토리(Booktory)는 제주시민이 매월 테마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이다. 9월 북토리 테마는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추천 도서 중『이중섭의 편지화』의 저자인 최열 미술사학자가 직접 강연할 예정이다. 국민화가 이중섭은 그의 그림뿐 아니라 일본의 아내와 두 아이에게 보내는 애절한 편지들로도 대중들에게 유명하며, 올해 8월에 출간된『이중섭의 편지화』는 이중섭의 편지화 51점에 대해 감상하는 법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인 최열 미술사학자는 이번 강연에서 이중섭의 편지화를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선으로 이중섭의 생애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강연은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8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이중섭 화가와 인연이 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종합운동장 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시행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화 공사’를 8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올해 4월 말 착공을 시작으로 도로 굴착을 통한 전기·통신 공사를 실시로 현재 공정율 90%이며, 주차 차단기 설치를 마무리하여 8월 말 준공 예정이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시범운영을 시행하고, 추후 미비한 사항들에 대해 보완 후 11월부터 정상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주차면 573대에서 946대로 373대 추가 확보됨에 따라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차 동선이 개선돼 소방차로 확보와 차량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회전율을 향상시켜 장기주차 및 각종 행사 운영 시 주차 문제를 해소해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입·출차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협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경기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이용 만족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2일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유아 84명은 각 반에서 △‘초록별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화를 듣고 이야기 나누고 △과일 전지로 전기만들기(실험) △햇빛을 모아 모아 △바람아 불어라 놀이를 체험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문제점을 알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초병설유치원 관계자는“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주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실천하며,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보호에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기대 해 본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중앙여자중학교는 21일 일본 기노카와시 중학생 12명(남3, 여9)을 맞이하여 국제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청과 일본 기노카와시 청소년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류단 학생들은 △1교시 환영식 △2교시 미술 키링 제작 △3교시 음악 칼림바 연주 △4교시 체육 킨볼 수업에 참여한 뒤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일본 청소년 교류에 참여하는 서귀중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환영식 사회를 보고 통역을 맡아 진행했다. 일본어 통역을 맡았던 2학년 조하율 학생은“일본 친구들이 우리 학교에 온다고 했을 때 굉장히 설레었고 정말 잘 소개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환영식 때 사회를 맡은 게 잘 전달될지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들 칭찬해주셔서 감동 받았다. 짧은 시간 학교 체험이었지만 일본 친구들이 한국 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으면 하고 바랐다. 친구들이 다음에도 제주에 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중앙여자중 관계자는“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제주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