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지하차도 설치 및 공항서로 용문로 간 도로개설 공사를 2018년도부터 추진하여 지난 8월 16일부터 임시 개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사업은 제주국제공항입구 남측에 지하차도 조성과 교차로를 신설하여 공항입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켜 이 일원 일대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임시 개통일 오전 급격한 교통체계 변화와 신호체계 연동 지연, 사업 홍보 미흡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발생되어 이 도로를 이용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시 개통으로 나타난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통 당일 국가경찰, 자치경찰, 교통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현장 상황회의를 오전·오후 두 차례 실시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교통혼잡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표지 추가 설치, 안내원 배치 등으로 교통체증을 점차 해소시켰으며 현재는 모든 지점에서의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방통행으로 지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질병 위험도 감소 및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을 고려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제4급 감염병으로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감염병 위기단계 유행 상황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하기 위해 당분간 현행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검사비 등 국민 지원은 일부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환자들이 입원해있는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의료기관 입원환자 선제 검사는 유지하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보호자(간병인)는 필요시 실시한다. 대면 면회 시 입소자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접종력에 관계 없이 외출·외박 및 외부프로그램이 허용된다. 제4급감염병 지정에 따라 그동안 재정을 지원한 사항 중 일부는 유료(자부담)로 전환된다. 진단검사는 의료기관 유료 검사 체계로 전환되지만 먹는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긴급 도정 현안 논의 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방류 결정 철회에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원전 오염수 방류로 해녀와 어업인, 수산업계에 미칠 악영향이 명확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국제적인 연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산업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제주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과 국민의 건강권 보호로 이어지도록 수산물 기피 현상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정은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수산물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가 가진 법적·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계획 발표 이후 제주산 수산물 소비동향과 함께 수산물을 주로 다루는 횟집과 식당, 전통시장 등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이용자들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도록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라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간편한 본인 인증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대출 회원가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내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직원을 만나 본인 확인 및 시스템 본인 인증을 거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절차가 필요했다. 특히 신분증 등을 통한 본인 확인 및 개인정보 시스템 입력 절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가 어렵고, 정확성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본인인증(휴대폰·아이핀 인증) 후 회원으로 가입하는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익 증진과 절차적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총 483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회원 가입했으며, 방학기간인 7월에는 가입회원 268명 중 90%인 242명이 비대면으로 가입했다. 이와 함께 한라도서관은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공지능(AI)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 저소득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고용안전망이다. 제주도는 구직자가 많이 모이는 도내 대형마트에 일일 현장상담센터를 설치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기업 ‘에이바우트’와 협업해 사업 홍보 문구를 넣은 매장 음료 컵홀더 10만개를 제작하여 홍보 물량 소진 시까지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어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및 각 대학 등 도내 유관기관과 연계·협업해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인추천 이벤트를 비롯한 도내 취업박람회와 각종 문화행사 내 틈새 홍보로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알릴 방침이다. 국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도민들의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접수 받는다.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제주도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제주에 주민 등록된 도민 중 신청기간 내 택배서비스 및 소포우편물 이용시 별도로 추가배송비를 지불한 자가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은 제주도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액은 신청기간 내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해 1건당 3,000원씩 1인 최대 6만원(20건)까지다. 추가배송비 신청이 완료되면 해양수산부에서 제공한 택배이용정보 또는 신청인이 별도로 첨부한 증빙자료를 확인해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후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도에서는 그간 도민들이 택배 이용 시에 겪었던 부당요구사례도 함께 접수받아 중앙부처 건의, 관련법 개정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라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경제 분야 위탁 및 보조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는지 살피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사업수행 상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사회적경제 분야 지방보조사업자(수탁자) 5개 기관 14개 사업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사업별 세부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회계지출 처리 및 관리 상황, 사업비 집행 적정 여부, 지출 증빙자료 보관·관리 확행 여부, 사업계획서 상 사업비 집행 적정성 여부 등이며, 그 외 사업 집행 관련 필요한 사항은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지도·점검 체크리스트 점검 항목에 따라 이뤄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규정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분야 위탁·보조사업의 추진상황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관련 위탁기관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고객편의 시설 등의 설치 및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44개 사업을 선정했다.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은 ①소방 전기 등 안전시설 확충 및 개선 ②공동이용시설의 설치 및 개량 사업으로 당해연도(2024년) 내 사업비 집행이 가능한 사업 등에 대해 지원하는 것으로 도남시장 등 24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60개 사업을 신청했다. 제주도는 시설현대화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24일 전통시장·상점가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8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사업비 조정 등을 거쳐 44개 사업(82여억 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전통시장·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상점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도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20개 시장 47개 사업(81여억 원)을 선정해 노후화된 시설 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상장(IPO) 클래스’ 교육이 참여기업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업상장(IPO) 클래스 교육은 상장지원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제주은행과 협업해 도내 기업의 성장 도모와 상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투자증권, 카이스트 기술경영혁신센터, 기술경영전략연구소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현재 총 18개사 30여명의 임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6월부터 9월까지 7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기업상장(IPO) 개념 및 절차, 기업가 정신, 국제회계기준, 코스닥 상장심사 절차와 이슈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상장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및 상장 준비과정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는 퍼실리테이터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진행과 퍼실리테이터를 맡고 있는 김서호 회계사(기술경영전략연구소 이사, 한미회계법인 이사)는 “교육을 진행하면서 제주도내 기업들의 상장에 대한 열망과 열의를 느낄 수 있다”며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해 도민 사회의 제주유치 지지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가 지난 1일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 캐릭터 홍보대사 ‘부라봉’을 활용해 준비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는 배포한 지 사흘 만에 준비한 3만 개를 모두 소진해 조기에 종료될 정도로 도민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캐릭터 홍보대사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영상광고, 시내버스 랩핑광고,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홍보 등 온라인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부라봉’과 ‘고르방’ 인형탈을 활용한 대면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L홀더, 볼펜 및 봉제인형 등의 기념품을 제작하여 다양한 홍보용품으로 사용하면서 APEC 제주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도내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범도민적인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