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해 늦은 저녁 시간까지 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정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노후 운동시설, 야외운동기구, 어린이놀이시설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정비반을 투입하여 자체 정비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물은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단계적으로 공원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은 총 198개소로, 올해 20억여 원을 투입, 제66호 등 어린이공원 23개소, 신산공원 등 근린공원 8개소에 산책로 정비, 노후 시설물 교체, 운동시설 정비사업 등을 시행했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일원에서 “2023 제주시 재활용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환경 체험을 통해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3시 30분이며, 환경 관련 영상 상영, 자원순화 유공자 표창식 수여식, 고교 댄스동아리(스카이)와 감성 재즈가수(제스민)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무대 행사로는 재활용 환경 퀴즈, 마술공연(김민형 마술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자원순환의 가치를 유도하고자 일반 개인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하는‘다시, 가치 재활용 물품 알뜰장터’와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의 “어린이 벼룩시장”이 운영되며, 판매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환경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향제 만들기, 꽃모종 나눔 행사, 청바지로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생태관찰원을 만들기 위해 가을 계절화 양묘 작업을 추진한다. 현재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9월말 계절화 식재를 위해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을 직접 양묘하고 있다. 양묘된 초화는 9월말 주차장에 설치된 화분과 관찰로 입구 등 곳곳에 있는 꽃밭에 약 6천여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한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맞춰 가을 계절화를 식재함으로써 연휴 기간동안 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한가위와 더불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봄부터 계절화를 자체 양묘함으로써 화단 공간을 더욱 화사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1년에 약 1천만원의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계절화 양묘를 더욱 다양하게 추진해 녹지공간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시설관리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노루생태관찰원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가족 중심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기후탐사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가족 기후탐사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9월 9일부터 9월 23일 기간 내 매주 토요일 선흘 동백동산과 함덕 바다 일원에서 총 3회(4시간/회)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환경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지역생태 답사를 통한 환경교육과 가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알아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업사이클링 냄비받침만들기, 스카프 동백꽃 수놓기, 도토리칼국수 로컬푸드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청 자격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으로 초등학생 15가족·30명 선착순 모집하며,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시청 환경관리과사무실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 “가정에서부터 환경을 지키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찾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프로그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는 사용 종료 예정인 봉개매립장과 주변 부지에 대한'봉개매립장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8월 30일 용역 보고회를 개최한다. 1992년 8월부터 매립을 시작한 봉개매립장은 총 4개 공구(2,319,800㎥)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6년 11월엔 3․4공구(1,036,000㎥), 2018년 9월엔 1공구(631,100㎥), 2019년 10월엔 2공구(652,700㎥)가 만적됨에 따라 매립장 사용이 종료됐다. 총 4개 공구중 우선 만적된 3․4공구에 7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최종복토공사를 완료했으며, 1․2공구는 43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사용 종료 예정인 봉개매립장과 주변 부지에 대해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사후 활용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8월 30일 용역보고회와 추후 개최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주민 의견을 수렴해 11월 중 용역을 최종 완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부터 관내 전세버스 운수업체 차고지 내 불법 배출시설 운영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세버스 운수업체에서 불법 배출시설을 운영한다는 민원 신고와 일부 업체들이 차고지 내에 불법 세차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폐수를 무단 방류한다는 민원 신고도 잇따르고 있어 특별지도 점검하게 됐다. 이에 제주시는 관내 전세버스 운수업체 5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 사전예방 홍보 ▲미신고 도장시설 및 세차시설 설치 운영 여부 ▲미신고 배출시설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민원신고에 따른 차고지내 불법 도장 시설을 설치해 외부도색작업을 실시한 업체 1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폐쇄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 한편, 올해 8월 현재까지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사업장 208개소에 대해 지도·점검한 바,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10건을 적발해 폐쇄명령 및 고발 조치했다. &n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온성학교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각 교실과 운동장에서 생존수영 교육 및 물놀이를 실시했다. 본교 체육건강부는 이론교육으로 각 교실에서 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학생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법을 실천하며,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간이 수영장에서 생존 기능, 수영 기능, 구조 기능으로 구성된 생명을 지키는 체험형 생존수영 교육 및 물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3일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실시했다. 유아 84명은 각 반에서 사전교육으로‘안전 디딤돌 이용 대피소 위치 안내’,‘비상시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훈련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초병설유치원 관계자는“이번 민방위 훈련 안전교육을 통해 전 교직원 및 유아들이 적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피 절차, 행동 요령을 알아보았고, 이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안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남초등학교는 22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스내그골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제주대학교교육대학,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주)바이스엔, 제주남초등학교 대표가 모여 이루어졌다. 이를 계기로 2023 체육, 예술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인 스내그골프가 본교에 돌봄교실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향후 학교교육과정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한편, 스내그(SNAG)골프는 PGA 투어 프로들이 수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골프 프로그램으로 SNAG는 Starting New At Golf의 약자로 골프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가르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23일 오후 2시에 2023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모범적으로 실시했다. 교육청 모니터링 학교로 지정되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김영대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임장한 가운데 질서정연하게 전개됐다. 지하나 저층으로 대피하라는 대피요령에 따라 1학년은 1층 복도, 3학년은 동쪽 복도, 2학년은 급식실로 대피하여 20분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대피훈련에 임했다. 매뉴얼에 따라 질서있게 대피하고 인원을 철저히 파악하며 정확하게 훈련 상황을 숙지하는 등 모범적으로 훈련에 참가하여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영대 교육장은“서귀포중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실제 훈련단계까지 철저한 계획과 교직원의 협업으로 모범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훈련 종료 후에 2학년 학생의‘앞으로는 스스로 대피할 수 있겠어!’라며 교실로 올라갔는 말을 전해 들으며 훈련 효과를 실감하게 됐다”며“서귀포중 교직원과 학생들 적극적인 훈련 참가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훈련평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