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학생체육 활성화 및 지역주민 이용을 위한 학교체육관 건립, 엘리트 체육 육성 등에 올해 약 52억 원을 투입하는 등 매년 교육 분야의 체육재정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도내 초‧중‧고 181개 중 157개 완료…2023년 3개교 32억원 투입‧추진 학교체육관 건립은 도내 건립 대상 초중고 181개교 중 157개교에서 완료됐으며, 현재 건립 추진 중인 곳은 12개교, 계획상 미결정된 학교는 12개교가 있다. 최근 9년간(2014∼2022) 64개교에 446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 3개교(북촌초, 하례초, 동홍초)에 32억 원을 투자해 진행 중이고 2024년부터 5개교(서귀북초, 성산초, 김녕초, 납읍초, 흥산초)에 약 6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학교체육관 건립은 수영장형, 일반형 등 유형, 규모(면적)에 따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총 사업비의 30∼50%를 차등 지원한다. 전문(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초중고 선수의 전국대회 참가 비용 일부 지원과 체육우수학교 육성비 지원, 매년 전국소년체육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지난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제주도는 재정전문가 자문을 통해 설문문항을 재정비해 큐알(QR)코드, 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민원실(읍면동) 설문지를 통한 현장조사를 병행했다. 올해에는 지난해 903명보다 333명이 증가한 총 1,236명이 참여했다. 최근에 국세 결손 등에 따른 재정악화 상황을 고려해 내년도 재정 여건은 올해 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의견제출이 54.8%로 가장 높았다. 재정이 악화될 경우 재정운용 방향은 평상수준을 유지(42.5%)하거나 적극적 긴축재정을 운영해야 한다(35.4%)는 의견이 총 77.9%를 보였다. 재정이 호전될 경우 재정운용 방향은 평상수준을 유지(50.3%)하거나 적극적 확장재정을 해야 한다(40.0%)는 의견이 총 90.3%로 나왔다. 재정확장 시 바람직한 방안은 지방채 등 발행보다 신규사업, 지방보조금, 위탁·대행사업 절감 등 세출효율화로 재원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응해 도내 수산물 산지 위판장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도민과 국민의 우려와 불안 해소에 집중한다. 제주도는 4개 수협 위판장(제주시수협, 서귀포시수협, 성산포수협, 한림수협)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7월 24일~8월 20일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8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민간 전문기관(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에서 위판장에 가장 먼저 입항하는 조업어선(유자망)이나 채낚기 어선에서 수확한 수산물의 시료를 채취한 후 방사능 검사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제주시수협, 한림수협)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서귀포시수협, 성산포수협)으로 이송한다. 검사기관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민간검사기관(방사능분석협회)에서 판독해 적합 통보를 받은 수산물만 유통할 수 있다.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수협 위판장에 부적합 결과를 통보하고,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3조에 따라 전량 회수해 폐기 처분한다. 오영훈 지사는 24일 오전 5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강진군이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옴부즈퍼슨을 위촉했다. 옴부즈퍼슨은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독립적인 옹호관으로서, 아동권리 침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실태를 조사하고 침해여부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아동관련 사업이나 정책의 권리 침해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강진군 아동들의 권리를 옹호해 줄 옴부즈퍼슨은 ▲길탁균 변호사(강진군청 고문변호사) ▲이미희 장학사(강진교육지원청) ▲정신정 관장(전남남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총 3명이 위촉됐다. 옴부즈퍼슨으로 위촉된 교육전문가 이미희 장학사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 정책마켓 및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아동친화도시와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학교 내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아동들도 권리를 행사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도 중요하므로, 옴부즈퍼슨과 함께 강진군의 모든 아동들이 독립적 인격체로 인정받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8월 23일 보건소 구강체험실에서 20여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구강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구강체험 교육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올바른 구강관리와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임신기 구강관리법 교육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고,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 체험을 했다. 또한 구강카메라로 구강내를 직접 관찰하여 칫솔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계란을 이용해 불소의 효능을 직접 관찰하며 구강관리에 불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구강질환에 취약한 임산부들은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 입덧, 간식 섭취로 인해 충치, 잇몸질환 등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특히 엄마의 구강 건강은 태어날 자녀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출산 전에는 더욱더 구강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습득으로 운동 실천율을 높여 건강증진 향상 및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해 성인 비만 예방 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서귀포시 서부지역의 비만율은 35.8%로 전년 37.9% 대비 2.1%p 감소했으나 전국 32.5% 대비 높은 수준이며,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모집은 대사증후군 판정기준에 따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와 지역주민 중 신체활동 증진이 필요한 과체중자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을 측정하여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 교실은 참여자들의‘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향상 및 체지방률 감소를 목표로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18시 30분부터 운영한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는 안덕면 주민 대상으로 안덕보건지소에서'지방 쏙! 근육 업! 성인 비만관리 운동교실'이 운영됐으며, △스트레칭 및 세라밴드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유기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지도·단속을 9월 1일 ~ 10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시에서는 시민참여 펫티켓 홍보 캠페인 전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제공,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동물등록을 독려하여 반려동물 유기 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반려동물 유기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임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적발 시 즉각 고발조치 할 계획이고,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8월 7일 ~ 9월 30일) 이후 미등록 반려동물 소유주에게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1차 과태료 20만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동물유기는 범죄행위이고 형사처벌 대상임을 자각하여 책임감 있는 성숙한 문화시민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반려동물을 불가피하게 돌볼 수 없는 특별한 경우에는 동물인수제를 통해 인수도 가능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청정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 위탁하여 추진 중인 양식어장 정화 및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의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억 8000만 원(양식어장 정화사업 130,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150)을 투입하여 도서지역, 조간대 위험지구의 수중구역, 마을어장 및 낚시터 등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여 청정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월부터 약 3개월간 현장조사 등을 통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양식어장(사업면적445ha) 19.1톤, 낚시터(사업면적185ha) 22.1톤의 수중 해양폐기물을 약 3개월간(9월~11월)에 걸쳐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지역과 조간대 위험지구 등의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청정 제주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 육상 해안변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채용한 바다환경지킴이 102명을 통해 지난 7월까지 510.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는 8월 31일까지‘2023년 실전 창업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누리집(홈페이지) ‘신청하기’ 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이미 사업을 시작한 초기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 교육에 앞서 온라인 교육(5시간)을 수료하고,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하루 4시간/총 20시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서귀포시 서호남로 25, 복합혁신센터 3층)에서 세무·회계, 신용관리 방법, 기초 노무, 마케팅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의 80%이상을 참가한 수료자는 교육기간 이후에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제공하는 창업관련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종료 다음 날인 9월 20일 진행하는 IR데모데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 40세 이상 창업자에게는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는 지난 4월과 7월에 예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총 57명의 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참사랑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교육 운영을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바, 99%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는 2023년도 제2기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 수강생 중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9%(매우만족 84.2%. 만족 14.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내용과 강사 선정 부분에서 수강생의 높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수강생들은 교육의 질, 좋은 교육 분위기,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 또한 교육 과정 수료 후에도 동아리를 결성해 학습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매년 문화향기전을 통한 문화공유의 기회를 마련하는 부분에서도 호응이 높았다. 한편, 참사랑문화의집에서는 8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제3기 교육프로그램(4개분야, 12개 강좌)을 개설해 현재 수강생 315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반영해 시민학습의 발판을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