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2기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 마케팅 능력을 키워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에서 온라인 접수로 선발된 소상공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청 제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4시간이며, 전문 마케팅 강사가 ‘AI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시는 모바일 활용 마케팅 교육을 2020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5월까지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9회에 걸쳐 131명에게 실시한 바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예비)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2024년 제2기 귀농귀촌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9월 24일~25일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트랙룸에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제주 토양과 비료 바로쓰기, ▲스마트팜의 목적과 구성원리, ▲제주의 약용 작물와 자원 식물, ▲친환경 농업의 이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주요 아열대과수, ▲제주 농업의 이해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 인원은 40명으로,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복지) 제주정착주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 6월까지 제1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심화교육 및 천연염색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총 59명이 수료했으며, 2기 귀농·귀촌 심화교육 종료 후 친환경 농업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강승태 마을활력과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제품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1,000만 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제주테크노파크와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16개 업체가 지원했으며, 지원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경쟁력, ▲사업성, ▲기대효과, ▲수출실적 등 외부 평가위원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업체가 선정됐다. 홍보물 제작은 선정기업과 제작기업이 공동 참여해 업체의 특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원 규모는 업체별 최대 200만 원 내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5개 업체에 각 19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명숙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두드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6일부터 1박 2일간 ‘국내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기업 견학을 통해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 모집 신청을 통해 24명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기아자동차(화성공장),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OB맥주 4개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의 인재상, 기업 현황 등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 시간을 별도 편성하여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맞춤형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받았다. 견학 이튿날에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취업 박람회에 참여하여 기업채용 설명회, 취업컨설팅 등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직자의 취업관련 정보와 조언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취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말(추석 연휴 포함)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입장하는 고객은 누구나(개인) 3천원에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박물관 캐릭터 상품과 어린이 관람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秋)향저격’ 패키지를 판매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5천원에 누구나(개인)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이 기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놀이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일, 100명) 강영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대명절을 맞아 부담 없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화북초등학교는 26일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화북동의 보물을 찾아서!' 마을 환경 손수건 만들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학생들은 2학년 통합교육과정 '마을'과 연계하여 지난 6월 화북동 마을 탐방을 시작했고 우리 마을 곳곳의 특색있는 장소를 눈으로 담아보았다. 그리고 7월 1일~2일 손수건 그림 그리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마을의 숨은 보물을 찾아 화북동 마을 지도를 그림으로 직접 꾸며 보았고 이를 편집하여 손수건으로 완성했다. 화북초등학교 관계자는 “마을 환경 손수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마을 화북동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아이들의 마음에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됐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우도초등학교는 28일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우도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바르게 이해하기’를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아동심리 전문가인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장미경 교수님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의 특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부모님께 설명해 주셨다. 특히 모래놀이 등 여러 가지 활동과 소품을 이용하여 대화하는 기법에 대해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셨다. 이날 교육은 제주시교육지원청 위클래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 및 관계 개선 전략을 통한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모래놀이 집단상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자녀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라며 기뻐하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현미경 영상 콘테스트'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과학적 기초 소양과, 과학적 상상력, 과학·기술·사회 상호작용을 이해하여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중은 미시세계 관찰을 위한 '현미경 영상 콘테스트'와 거시세계를 관찰하기 위한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즐거운 과학 활동을 위한 '과학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전환교육으로 '전문가와 함께는 람사르습지 탐사·세계지질공원 트레일' 체험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 동지역 중학교 영재학급을 개설하여 수학·과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재학급에서는 '주말 영재수업을 비롯하여 주제탐구 집중 운영, 창의탐구캠프 운영, 생물종다양성연구소 탐방, 지도력 캠프' 등 창의 융합적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중은 실생활과 관련된 과학탐구활동에 힘입어 '과학전람회 학생논문 우수상(1인), 제주청소년과학페어 과학토론 동상(2인)·융합과학 동상(2인)'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024년 학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홍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자 ‘2024년 제주 생태 환경 교실’을 28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에 관한 그림책을 읽은 후,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내용으로, 첫 시간에는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라는 책을 읽고, 공기를 덮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 우리가 먹는 먹거리와 동물에 관한 불편한 진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본 수업은 김진희(독서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8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52회 운영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이 끝나고 다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계속 독서 활동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내용을 알아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4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독서 퀴즈 △이행시 짓기 △필사 나눔 공간 △양성평등주간 기념 도서 전시 △우수 다독자 시상 △도서관 숨비소리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이 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