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원도심 내 문화·관광자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원도심 스탬프 투어(일명‘원도심 심쿵투어’)를 오늘(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 심쿵투어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원도심의 문화·관광자원, 볼거리, 먹거리 등을 활용하여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여기에 재미요소를 더해 스마트폰 어플 기능을 접목시킨 도보 관광 상품을 포함한다. 투어코스는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심쿵투어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구글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제이스탬프’를 검색하여 앱을 설치한 뒤 투어(심쿵투어)를 시작하면 된다. 해당 투어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제이스탬프 구동 후 QR코드 인식기로 QR스탬프를 찍거나, 스마트폰 화면에 스탬프를 찍어 방문 인증을 한다. 특히 코스별로 필수장소 2개 포함 총 5개의 스탬프를 찍고 투어를 완주한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완주경품이 지급된다. 완주경품으로는 ▲1개 코스 완주 시 각 코스 주요 지점의 모습을 담은 컬러링 카드 1세트, ▲2개 코스 완주 시 마스크‧손소독제가 들어있는 방역키트, ▲3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21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전국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문화 수요충족과 인문 활동을 확산시키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생존 투쟁의 전략과 공존의 지혜가 담긴 생명의 숲’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참가자들에게 제주의 숲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함으로써 숲에 대한 이해와 공존하는 지혜 습득 및 숲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현실에 적응과 대응을 같이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강의 8회, 탐방 3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zoom활용) 병행수업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1일부터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jeju.go.kr/lib) - 행사/프로그램 – 도서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2021년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획공연 프로그램은 도내·외 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치하고 제주 공연예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는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하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함께하는 뜨락마당 페스티벌」, 「뜨락마당 연극 페스티벌」의 3가지 부분으로 문화예술단체의 프로그램을 모집할 계획이다. 무대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에 열려 있는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응모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도내단체가 제안하는 것으로 한정해 모집한다. 야외놀이마당을 활용한 「뜨락마당 연극 페스티벌」은 도내·외 연극단체 중 야외연극 콘텐츠를 가진 단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함께하는 뜨락마당 페스티벌」은 모든 장르의 예술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야외공연이 가능한 도내·외 단체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메일(cht7643@korea.kr)을 통해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다음 달 서류심사를 거친 후 올해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2021년 기획공연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민들에게
제주도는 오는 7월 3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제3회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5개 예술단의 통합을 기념하고 예술단 간 협업을 통한 도민에게 수준 높은 대규모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합동공연을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 2개 작품을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도민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제주도립예술단(5개) : 도립서귀포관악단, 도립서귀포합창단, 도립무용단, 도립제주합창단, 도립제주교향악단 올해 협업작품으로 선정한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는 25곡으로 구성된 칸타타(교성곡)*이다.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극과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시도의 안무와 영상을 가미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종합예술극으로 무대를 마련한다. * 칸타타(교성곡) : 칸타타란 성악곡의 하나로, 악기 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 서귀포관악단의 이동호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하고 서울예술단 예술감독이자 2020년 ‘올해의 연출가상(한국연출가협회)’을 수상한 권호성 씨가 연출을 맡는다. 서귀포관악단의 반주와 감각적 안무의 도립무용단, 100명에
제주도는 3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2021 청소년 안전문화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범죄예방(주취폭력·가정폭력·성폭력·절도 등), 교통사고예방(음주운전·안전띠·과속금지 등), 생활안전사고예방(낙상·추락·열상 등) 등 일상생활 속 안전 관련분야로 한번 쯤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시선으로 전개하면 된다. * 7대 안전무시 관행 : 불법 주정차(소화시설), 안전띠 미착용, 과속운전, 비상구 폐쇄, 건설현장 안전모 미착용, 구명조끼 미착용, 등산시 화기물질 소지 참가자격은 일상생활 속 안전에 관심이 있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 또는 거주중인 청소년(19세 이하)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하, 학부모 자녀와 동반 참가 가능)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를 도 홈페이지(도정뉴스 도정소식 입법·고시·공고)에서 다운받아, 방문·우편(제주시 문연로 6, 제주도 도민안전실 안전정책과) 또는 E-mail(ezplaye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6월중 발표할 예정으로 시상금은 최
벚꽃이 흩날리는 제주의 아름다운 꽃길을 달리는 ‘가상 마라톤 대회’가 베트남 현지에서 펼쳐진다. 제주도는 오는 25일부터 한 달 간 베트남에서 ‘런투제주, 제주관광 가상 마라톤 대회(RUN* to Jeju-Jeju Spring Virtual Run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RUN: Refresh Yourself in Nature(자연에서 힐링을) 이번 가상 마라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시장 우위 선점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시대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라톤이 불가능한 만큼, 최신 비대면·디지털 트랜드를 반영해 각자의 자리에서 뛰고 기록을 재면서도 제주의 봄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한 것이다. 제주도 하노이관광홍보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가상으로 ‘제주 자연에서 힐링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GPS 기반 기록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현지 유력 마라톤 사이트에 참가 신청을 한 후 대회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가상 마라톤 코스는 제주벚꽃길, 유채꽃길, 제주바다길, 한라산숲길 4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대회 기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관람객과의 소통과 박물관 홍보를 위하여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왕·방·갑·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하며 분기별 다양한 주제를 갖고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제1탄 ‘박물관으로 출첵!’ 참여방법은 박물관 내 돌하르방과 또는 현재 전시중인 호랑이 입을 찾아 방문 인증사진을 찍은 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해시태그(#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출첵)와 함께 게시하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또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룬 후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참여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4월 12일에 박물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이벤트 참가자 20명을 추첨하여 제주의 자연풍광을 담은 수제비누 1SET(3개)를 증정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710-7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부터 박물관 행사들이 많이 취
제주돌문화공원(소장 좌재봉)은 개원 15주년을 기념하여 제주도무형문화재 제8호 정동벌립장 전승교육사이자 정동공예 대한명인(제6호-081호)인 『홍양숙 정동벌립*기획전시전』을 3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전통 모자로 남자들이 눈이나 비 오는 날, 무더운 날 바깥에서 농사 등 잡다한 일을 할 때 썼던 모자 기획전은 돌문화공원을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제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4차례 개최하고 있으며, 정동벌립전은 지난 2월까지 개최되었던 『고원종 도예전』에 이어 두번째 행사로서 주제는 제주도내 중산간에 서식하는 정동(댕댕이덩굴)을 활용한 전통모자, 생활용품 등 70 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회 작품은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한 홍양숙 전승교육사가 실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작품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정동벌립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관람하지 못하는 도민 등을 대상으로 돌문화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비대면 전시상황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은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여 “정동으로 만든 아름다운
제주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2021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 및 주공장이 소재하면서, 2년 이상 정상운영 중인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이어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증가인원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30인 이하 기업은 증가인원 3명 이상 신청 가능)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에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비(신규 2천만원·재인증 5백만원 이내) 지원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보금자리 사업 지원 인원 추가 △고용우수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인증기간(2년) 동안 재산세 50% 감면 △경영안정자금 지원(최고 4억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신청(☏805-3373)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고시공고)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은 9개사 내외로 예산범위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된다.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제주도는 ‘2021년 제11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을 3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은‘지켜주기, 거리두기, 극복하기’라는 청정과 생활방역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를 희망하는 일반 및 학생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 작품접수 (https://www.jeju.go.kr/publicdesign/index.htm)를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전염병 예방 등에 초점을 맞춰, 제주도민의 삶과 연관된 환경, 재활용, 대중교통시설물,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물 등에 적용가능한 참신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받을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30점, 공공성 20점, 활용성 20점, 경제성 15점, 장소성 15점을 고려하여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대상지 현황 및 여건에 부합하는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분야별 수상작에는 제주도지사상과 상금(일반부 대상 3백만 원, 중·고등부 대상 1백만 원)을 수여한다. * 2020년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작 (총 150점) -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