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국공유지 산번지의 임야 토지를 일반번지 지적도로 등록 전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등록전환 사업은 도면 축척 간 이격·중첩 등으로 서로 맞지 않는 임야도(6,000분의 1)를 지적도(1,200분의 1)로 등록전환하는 사업이며, 경계 분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방지하고, 지적측량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등록전환이 완료된 토지는 임야도에 등록된 산번지 토지 중 경계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행정구역(동·리)간 경계의 도로로, 총 35필지 50,098㎡이다. 또한 등록전환 측량에 따라 임야도 경계변경이 수반되는 토지에 대해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도로의 경계를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애월읍과 구좌읍 지역 36필지 48,414㎡에 대해 등록전환을 추진했고, 이에 따른 등기를 관할 법원에 의뢰해 촉탁 처리했다. 강선호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등록전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경계 간 오류 분쟁 해소는 물론 시민의 소유권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공부 관리로 시민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5월부터 ‘제주목 관아’ 우연당 대청에서 진행해 왔던 관덕정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을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은 시민들의 사소한 불편 사항과 생활 고충에서부터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제주시장에게 직접 상담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현장민원실은 오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 9월 23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이후에도 주말 시간을 이용해 최소 월 1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민원실 운영 일정은 제주시 누리집 첫 화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없이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운영된 현장민원실에서 시민들은 제주시장에게 ▲과속방지턱 설치 요청 ▲농로포장 및 풀베기 요청 ▲국공유 건물 활용 방안 마련 ▲클린하우스 환경 개선 등을 비롯한 29건의 민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연지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민원실을 찾을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시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31일에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공직자 정신건강증진 힐링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공직자 정신건강증진 힐링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와 민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공직자들이 정서적인 안정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직자 20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수제청(청귤, 자몽)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하게 된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감소, 창의성 향상, 정신적 웰빙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문두)는 도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정신보건사업을 하고 있다. 홍은영 총무과장은 “공직자들의 정신건강을 치유하고 관리함으로써 일상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개최되는 ‘2023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중국 옌타이시 2023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안우진 부시장은 행사 개막식과 전체대회에 참석한다. 특히, ‘완화 글로벌 R&D 센터’와 ‘룽창 바이오’ 등을 방문하여 중국 저탄소 사업장 운영현황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정계 요인, 권위 전문가, 과학연구 기관 및 다국적 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시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5일 ‘찾아오는 흙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찾아오는 흙놀이 체험’은 도자기 흙을 이용해 공룡랜드를 만드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오감을 이용해 흙을 직접 만져보며 흙의 촉감, 색깔, 성질 등을 탐색했으며, 길과 공룡알, 나만의 공룡, 자동차, 자신의 모습, 음식 등을 빚고 무늬를 새기며 상상력과 자신의 감성을 맘껏 표현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원아들은 흙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초등학교 다우렁 돌봄교실 참가 1, 2학년 학생 15명은 25일 삼도1동 2023년 다우렁 돌봄 마을학교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했다. 제주중앙초 관계자는“그간 수고하신 삼도1동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자간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서 좋은 모델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화초등학교는 22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초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도교사 고영해 선생님의 지휘 아래 80명의 단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행진곡‘Aces of the Air(작곡가 Karl L. King)’와 자유곡 ‘Pacific Dreams(작곡가 Jacob de Haan)’를 연주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는 2021년 윈드오케스트라로 재창단 이후 제주국제관악제 U-13 Band Contest, JIBS 음악 콩쿠르,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등 도내 외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며 짧은 역사에도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삼화초 관계자는“방학기간에도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열심히 연습한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열정에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삼화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2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춘천관악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경연대회로 영주고등학교 관악부는 준수한 연주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 특유의 개성 있는 연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회곡으로는 행진곡 sweet breeze in may와 primavera - beautiful mountain winds 를 연주했다. 영주고등학교 관악부는 2009년 창단되어 학교 축제 및 도내외의 음악 행사, 관악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경연대회를 위해 방과 후 및 여름방학 때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며 노력했다. 이동성 교장은 학생들에게“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을 공유하고 구성원들 사이에서 단합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면서, 미래 사회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청소년들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기회를 마련하고자‘2023년 청소년 독서스피치’참가자를 모집한다. 김진아(독서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고전문학을 읽고, 분석하고 서로 토론하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강좌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운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26일 도서관 강당에서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을 운영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고, 보드게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시간에는 서지영(제주시자기주도학습 파견 강사), 고미옥(보드게임 강사) 강사의 지도로 기억력, 이해력, 연산 능력을 길러주는 슬리핑퀸즈 보드게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부터 2시간 동안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운영한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가족과 함께하는 놀이활동을 통해 가족애 형성 및 협동심, 공감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