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29일 오전 10시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챗GPT와 생성형인공지능시대의 도서관 서비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서의 도서관의 변화와 최신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권선영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지미 한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 운영을 통해 도서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인들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정보 교류와 소통 협력 네트워크 형성 기여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만큼 정부부처에 공식적으로 긍정적 입장을 전달하고, 소비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촘촘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와 개천절을 잇는 황금 연휴를 통해 경기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오 지사는 “지난 3~4년간 코로나로 경제가 상당히 위축돼 있었고 지갑이 닫혀 있었던 상황에서 소비 심리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 및 크루즈 재개 등 여러 여건이 조성되는 만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특히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전국 최초로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버스가 오는 9월부터 제주에서 시범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품질기준을 확보함에 따라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와 수소버스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행원에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튜브트레일러 4대를 활용해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로 이송할 예정이다. 29일부터 수소버스 운행을 순차적으로 점검한 후 9월 4일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는 시간당 수소버스(25㎏ 기준) 4대, 수소승용차(5㎏ 기준) 20대를 충전할 수 있다. 그린수소를 보급받은 수소충전소는 자체 점검 후 수소버스 및 수소승용차(관용), 수소청소차(살수차) 등에 순차적으로 그린수소를 투입할 계획이다. 수소버스 시범 운행은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 운행 일정에 맞춰 운행한다. 이후 안전성을 확보하고 그린수소 정상 공급이 가능한 시점에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오가는 노선(311, 312번)에 수소버스 9대를 투입해 도민을 수송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과제는 「재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형 산림서비스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라생태숲 내 주요 테마숲 노후 탐방로와 숫모르숲길 안전취약구간 등에 대한 보완공사를 마무리했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자해 지난 5월 한라생태숲 보완 조성공사를 착공했으며, 8월 17일 공사를 완료했다. 보완공사가 진행된 천연기념물 팔색조 탐조구간은 한라생태숲 주요 테마숲 가운데 가족 단위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구간이다. 특히 장애인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야생조류 관찰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만큼 휠체어 및 유모차의 이동편의를 위해 팔색조 탐조구간 560m와 주차장 주변 탐방로 120m 구간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제주 숲 고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숫모르숲길 일부 구간 중 내리막길 이용자의 미끄럼방지를 위해 노후된 보행매트 등을 교체했으며, 야외전망대의 노후 기둥 등도 정비를 마쳤다. 한편 한라생태숲은 도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명품 숲길인 숫모르숲길 4.2㎞와 다양한 제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구상나무숲, 벚나무숲 등 14개 테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석면노출 우려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피해 정도를 파악해 피해의심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제주도는 올해 처음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석면 건강영향조사는 4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제주도와 포항시는 수리 조선소(선박수리),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석면공장(자동차 부품 등), 충북 진천군은 노후 슬레이트 밀집지역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은 제주시 건입동 소재 제주조선소를 중심으로 반경 2㎞ 이내에 위치한 건입동, 일도1‧2동, 이도1동, 삼도 1‧2동, 용담1‧2동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 주민이다. 이번 건강영향조사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담당하며, 검진 차량이 해당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총 32차의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1·2차로 나뉘며, 1차 기본 검진은 설문조사와 함께 의사진찰, 흉부 X선 촬영 등을 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023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이 ‘플라스틱, 순환경제 그리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길’을 대주제로 9월 7~8일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3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뉴스1, ㈜ICC JEJU,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환경전문가·기업가·비영리단체(NGO) 등이 참여하며, 환경생태계의 가장 큰 오염원인 플라스틱 없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대한 현실적·근본적 대안, 탄소중립사회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한다. 주요 해외 연사는 안토니오 아브레우(Antonio Abreu) 유네스코 (UNESCO) 국장, 딘도 캄필란(Dindo Campilan)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 지역사무소장, 오스카리 람피(Oskari Lampi) 주한 핀란드대사관 2등서기관, 아찰라 아베이싱헤(Achala Abeysinghe)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 지역 이사, 오윤 산자수렌(Oyun Sanjaasuren) 녹색기후기금(GCF) 대외협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교차로의 교통혼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차로 ‘샛길’에 교통신호기 설치를 마무리하고 2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수천교차로는 평화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향하는 주요 교차로로, 차량 교통량이 집중돼 도내 대표 상습 정체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그동안 무수천교차로 진입 전 우측 도로로 우회전하는 차량들과 중산간서로 광령 방면에서 나오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교차로로 몰리면서 도로 정체를 가속화시켜 왔다. 이에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무수천 교차로 교통정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14일 ‘무수천교차로 샛길 신호기 신설’을 심의 의결했으며, 도내 도로·교통 유관부서들과 수차례 현장점검을 거쳐 이달 23일 교통신호기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의 시뮬레이션 분석에 따르면 교통신호기 설치로 무수천교차로 평균 지체시간이 67% 개선돼, 교차로 서비스 수준이 기존 F등급에서 두 단계 위인 D등급으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향후 지능형교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선수와 도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도민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해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도민체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더불어 함께 즐기고, 모두가 건강한 제주체육’을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3년 도민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보고회(’5. 23 개최)에서 ‘혁신체전·공감체전·화합체전’을 위해 마련된 후속조치인 만큼 개·폐회식 운영, 성화봉송, 스포츠포올 및 부대행사, 경기 운영, 도민·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시상제도 등 도민체육대회 전반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접수는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하면 되고, 제주도체육회에서 전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체육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0월 말 심사를 거친 후 11월 중 선정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1명)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50만 원, 우수(5명) 각 30만 원, 장려(10명) 각 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제주도는 공모전과 별개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문학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낭독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제주문학 작품을 함께 읽는 낭독반을 운영한다. 이명혜 문학강사와 함께 하는 제주도민 대상 낭독반 ‘내 삶의 변화를 꿈꾸는 우아한 낭독 – 제주 문학을 읽다’ 13회 운영 낭독반을 진행할 이명혜 문학강사는 2022년 스토리코스모스 신인문학상(시문학)을 수상했으며, 시집『꽃으로는 짧은』(2014), 자녀교육사례집『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2019) 등을 출간했다. 제주문학관 ‘제주문학을 읽다’ 낭독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낭독 이론과 실습, 제주문학 작품 읽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낭독을 처음 접하는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속 낭독 프로그램이며, 제주문학에 대한 일반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제주도민은 오는 8월 28일부터 제주문학관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제주문학관 낭독반 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제주’ 구현 방안에 대한 주요 쟁점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4일간 제주연구원 회의실에서 주제별로 마련된다. 도·행정시 담당자, 전문가, 15분 도시 제주 연구용역 연구진 등이 쟁점별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며, 제주에 적합한 15분 도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이다. 토론에서는 15분 도시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되는 ①접근성 개선과 ②생활필수시설 공급 추진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접근성 개선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 생활보행 환경 조성 방안, 도시와 농촌 특성을 고려한 보행환경 조성 방안, 도로 다이어트 및 기존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대책, 생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방안, 개인형 이동수단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생활필수시설 공급 및 재생 가이드라인과 관련해서는 15분 도시 생활권 내에서 돌봄, 교육, 여가, 생활, 건강 등의 필수시설이 어떻게 공급돼야 하는지와 15분 도시의생활경제 활성화, 도시계획,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