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3년 교육정책 제1주제 최종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교육정책 연구는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연구:ChatGPT 활용을 중심으로, △새마을작은도서관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학교와 지역사회자원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 △제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정책 방향 연구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경제 전 분야의 빠른 변화로 인한 불확실하고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사회적 연대를 추구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삶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에 대해 정책연구를 진행하고자 노력했다. 『2023 상반기 교육정책 연구보고서』는 2023년 9월 8일 발간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상반기에 연구된 제1주제 교육정책에 대한 연구결과는 9월 15일에 개최되는 ‘연구하며 성장하는 제주교육의 미래_2023 상반기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연구공개보고회’를 통해 도내 교육가족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초·중학교 입학 설명회를 운영한다. 학교급별 입학 절차와 학교생활 안내를 위해 9월 6일에는 유치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입학설명회를, 9월 7일에는 초등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입학설명회를, 9월 8일에는 중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설명회를 각각 실시한다. 입학설명회는 2024학년도 유·초·중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포함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취학 과정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특수교육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사가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시설 및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초기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6일 제주시 도두해안가 일대에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도내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해안도로와 도두 해안가 각종 쓰레기와 바다 폐기물 수거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남도 도협의회장은“주말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참여해 주신 많은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이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제주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과재구조화 컨설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미래비전 설명회'를 28일 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성화고, 일반고 직업반 관리자 및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비전을 살펴봄으로써 체제개편 및 학과재구조화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열렸다. 제주지역 전략산업인 지능형 관광서비스, 청정 바이오, 그린에너지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제주지역의 일자리 현황과 향후 전망', '제주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 중 실질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활용사례와 제주형 도심항공교통(J-UAM)이 앞으로 어떻게 상용화될 것인지 알아보았다. 또한, '우주산업과 미래 일자리 창출 전망'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미래 제주의 고졸 인재양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는“제주특별자치도의 전략사업을 살펴보고 제주에 정주할 수 있는 지역인재육성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으며, 이를 적용하여 학교의 학과재구조화를 추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2024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 설명회’를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제주형 자율학교는‘학생 중심 교육으로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2023학년도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 학교별 특화된 7개 유형으로 17교(초 14교, 중 1교, 고 2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4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학교 수는 10교 내외이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지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2024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운영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화, 다양화, 특성화를 통해 지역 및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제주만의 특색있는 학교 운영으로 제주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8월 28일 제4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 통계 기반 정책설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통계 기반 정책설계 지원 조례'는 제주특별자치도 통계의 작성, 보급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함과 동시에, 조례의 제정 또는 개정을 통하여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도입하거나 종전의 정책과 제도의 주요사항을 변경하는 경우 그 도입·변경되는 정책과 제도의 집행·평가에 적합한 통계를 사전에 구비하게 노력 하도록 규정하고, 통계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권 의원은 지난 6월 제418회 정례회 2022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정의 정책 설계와 결정에 있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는 '증거 기반의 정책 결정'이 미흡한 바,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증거 기반 정책(evidence-based policy)은 정책학의 한 흐름으로 과학적 증거(scientific e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복잡하고 긴 조례명을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통일적으로 정의하는 조례가 추진된다. 이와 함께 현재‘4․3사건법’인 법령 약칭도 ‘4․3특별법’으로 개정하는 제도개선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길호 의원(제주시 조천읍)은 28일 긴 조례명을 간결하게 약칭하여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법적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조례 제명 약칭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법령은 법제처가 길고 복잡한 법령 제목의 약칭을 정한 후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법령명과 약칭명을 함께 표기하고 있으나, 자치법규인 조례는 근거 법령이 마련되지 않아 본 조례가 시행될 경우 전국 최초 사례다. 조례가 시행되면 2023년 6월 26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총 980건의 도조례 중 조례 제명이 25음절 이상인 182건을 대상으로 약칭명이 부여되고, 행정안전부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 공식 등재된다. 현길호 의원은 제도운영 상황을 검토해, 점진적으로 20음절 이상인 394건에 대해서도 조례 약칭을 확대한다는 방침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공항소음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는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제2차 회의를 주관하는 전국공함소음특위 위원장인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1․2동)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공항소음민원센터를 방문하여 제주지역 공항소음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피해지원 등의 센터운영 현황을 견학한다. 김황국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공항소음 전문가의 공항소음의 이해 특강을 통해 공항소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함양하고, 공항소음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방안 논의 등을 통해 공항소음 관련 문제해결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세부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제2차 회의는 전국공항소음특위 출범 후 위원들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활동으로 특위 사업 목표인 ‘공항소음 관련 현황 파악과 대응 논의’, ‘공항소음 대책 사업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공항소음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각 시·도의회 의원 의견 수렴과 동향 전파’, ‘대 국회·정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 제1, 2, 3전시실에서 기획초청전 ‘2023 제주국제도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서울과 부산지역의 도예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글로벌 문화예술의 교류를 통해 다양성과 독창성의 제주를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제주 陶(도: 그릇)’를 주제로 제주도예가회, 부산도예가회, 한국도자디자인협회, 중국도자공업협회, 일본도자기디자인협회의 회원과 영국 등 유럽 도예작가 총 140여 명이 참여한다. 일본과 중국도자는 현대도예와 조형도예의 정통적인 형식작품이 다수로 분포된 특징이 있으며, 유럽의 도예작품은 환경도예 및 실용적 도예 등 국가별 다양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부산과 제주 도예는 전통도예와 지역 특성이 녹아있는 투박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특징의 작품이 다수 분포됐다. 한국도자디자인협회는 슬립캐스팅 기법의 작업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디자인적인 작품활동을 전국에서 하고 있다. 김수현 제주도예가회장은 “제주와 부산은 그 동안의 오랜 교류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투기목적의 농지취득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지난 2021년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현황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감사원은 제주도의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으로 투기 목적의 농지취득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운영한 결과, 도외 거주자의 농지 취득이 엄격해지면서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이 감소해 지난해 감사원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의 주요 내용은 ①도내 비거주자에 대한 농지 취득 자격증명 발급 심사 강화 ②농지 세분화방지(각 필지 2,000㎡ 이상 분할 가능) ③농업경영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는 1년 이상 거주하며 자경한 경우에 전용 허가토록 제한하는 것이다. 특히, 농지기능강화 업무처리 지침 제정으로 농지취득 신청자의 영농계획 실현가능성에 대한 한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지 취득자격증명 심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