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13일 오후 2시에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제주시 여성 아카데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주시 여성 아카데미’는 소외계층을 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공동체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는 여성 리더들에게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시키고, 음악을 통해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힐링 아티스트로 유명한 박정소 팝페라 가수를 초청해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이어져온 삶의 이야기가 있는 공연을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선사해 큰 힘과 위로를 줄 예정이다. 신청은 9월 6일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제주시 거주 여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체로서 여성 리더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공항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재개한다. 제주시는 공항 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2022년 1월부터 공항로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고 있었으나, 제주국제공항 진출입로 지하차도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단속을 재개하게 됐다. 단속을 재개함에 앞서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항로와 주변 도로에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도내 113개 렌트카 업체에 홍보 협조 공문과 함께 버스전용차로 단속 안내문 40,000부를 배부한다. 한편 제주시는 총 연장 15.3km의 버스전용차로를 중앙차로와 가로변차로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는 통행가능 자동차인 노선버스, 36인승 이상 버스, 전세버스, 택시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은 통행이 불가하며, 통행 시에는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단속된다. 특히, 단속을 재개하는 공항로 구간(0.8km)과 광양사거리부터 아라초까지의 중앙로 구간(2.7.km)의 중앙차로는 24시간 즉시단속을 실시하며, 그 외 무수천부터 국립제주박물관까지의 동서광로, 도령로, 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상반기에 실시됐던 민방위 본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교육을 미이수한 4,619명 민방위대원 중 민방위대 편성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받으면 된다. 1~2년차 대원 중 읍․면 지역 민방위대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각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하면 되고, 그 외 동 지역 민방위대, 직장 민방위대, 민방위 기술지원대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제주벤처마루에서 집합교육이 진행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디지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서 사이버교육을 받으면 된다. 대원들은 민방위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은 물론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방법,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학습하게 된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줄 민방위교육에 민방위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공영주차장 총 5개소를 유료로 운영한다. 제주시는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난 심화지역인 노형 제5 등 총 5개소를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 제주시는 9월 4일 공영주차장 유료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해당 주차장 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유료화에 대한 사전홍보를 실시했으며, 8월 31일까지 주차관제시스템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주차요금표 부착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해당 공영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과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000원 ▲이후 15분 초과 시 500원씩 추가되며 ▲1일 최대 부과 요금은 10,000원이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5개소 ․ 333면이 추가됨에 따라 제주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91개소 ․ 5,899면을 갖추게 된다. 현종배 차량관리과장은“앞으로도 점진적인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여, 장기 주차로 인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수산초등학교는 25일 수산리에 소재한 습지‘수산 한 못’를 주제로 제작한 그림책 출판 기념회 실시했다 ‘수산인’교육과정 중 『생태시민』 활동에 따른 결과물을 공유하고 마을의 습지를 소개하며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생태 감수성 기르기 위해 제작한 그림책은 3·4학년 모두가 참여한‘어쩌다 소풍’과 5·6학년이 참여한‘수산한못의 여름’총 2권을 출판했다. 출판기념식은 유치원과 1·2학년 학생들이 축하 머랭꽃 선물하기를 시작으로 3~6학년 학생들은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출판과정을 설명했고, 제작에 참여한 쪽을 직접 읽어주기도 했다. 모든 학생들은 책을 선물 받았고, 작가를 직접 찾아가 받은 책에 사인을 받기도 했다. ‘어쩌다 소풍’그림책 만들기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힘들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내 손에 담긴 그림책을 보고 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1학년 학생이 와서 사인해달라고 해서 내가 마치 유명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시 소극장 공터다에서 개최한 제25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에 참가했다. 이번 연극제에서 영주고등학교는 배소현 작가의‘고등어’작품으로 출전했다. 연극 고등어는 15살 두 여중생이‘진짜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으며, 고등어와 같이 펄떡대는 언어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영주고등학교는 이번 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연기상(강수진), 우수연기상(김오령), 지도교사상(송재민)을 수상하며 연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동성 교장은“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한 우리 영주고등학교 공연제작 동아리 날개,돋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즐기며 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대기고등학교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3제주오픈국제 플로어볼대회에 참가했다. 2023제주오픈국제 플로어볼대회는 7회째 맞이하는 국제대회로 약 7개국 선수들과 우리나라 국가대표급 성인팀이 참가하는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플로어볼 국제대회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 15명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OB 팀 두 팀으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했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대기팀은 싱가포르국가대표, 대한민국국가대표, 인천스나이퍼, 광주렘파드 팀과 조를 이루어 경기 했으며, 성적보다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참여하여 우수한 선수들과 경기하는 경험과 플로어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됐다. 졸업생(33~37기)으로 구성된 대기OB팀은 2승3패의 성적을 거두어 대기고 출신의 위상을 세웠으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선·후배들이 플로어볼이라는 종목으로 하나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2023학년도 학생자치회 간부수련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부수련회는 학생자치회 임원 선발을 위한 면접에서 간부수련회에 대한 질문에서 야영수련 활동에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장소를 선정했으며, 참가 역시 학생 의사에 따라 자율로 정했는데, 대부분의 학생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간부수련회 실시 전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일정 안내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의 자율 속에서 운영되는 간부수련회가 운영되기를 인솔교사와 참가학생이 서로 당부했다. 짚라인 체험을 통한 담력활동, 로우챌린지를 통한 문제해결, 회의진행법 등 학생자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간부수련회에 참가한 학생은“학생자치회 임원 간 소통의 시간이 있어서 향후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으며, 학교 관계자는“향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2023년 손끝으로 만드는 생활공예’참가자를 모집한다. 조혜영(공예작가) 강사의 지도로 바느질기법을 익히고, 직접 손바느질을 하여 북파우치, 벙거지 모자, 앞치마 등 생활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강좌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9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도서관에서 자료를 대출하는 이용자 200명에게 ‘독서명언 포춘쿠키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그림책 『마음버스』(김유/천개의 바람)을 읽고 퀴즈를 푼 후 답안을 제출한 어린이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하는‘어린이 그림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손바느질을 이용한‘한땀한땀 생각을 수 놓는 핸드메이드 북 파우치 만들기’는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9월 23일 오후 2시 강당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오감으로 즐기는 그림책 인형극‘꼬마농부 라비’ (극단 두근두근 시어터)를 공연하고, 9월 24일 오후 2시 평생교육실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훌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