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13일 새마을지도자 천지동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가로수지킴이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천지동협의회는 중앙로터리에서 서문로터리(700m) 동백나무 가로수 구간에 대하여 가로수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맹아지 제거 및 제초작업, 가로수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우리동네 가로수 지킴이 사업은 지역 가로수 관리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토록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환경 및 가로수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현재 7개 구간에 7개단체, 123명을 가로수 지킴이로 지정하고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영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우리동네 가로수 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가로수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병해충 및 고사목 발생에 따른 신고를 직접함으로써 가로수에 대한 애착심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서귀포시 3개소)에 대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하여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8월 31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주요 조사내용은 비료 및 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의 대기오염물질인 암모니아 배출허용기준 30ppm을 준수하기 위한 배출시설 밀폐 여부, 악취포집 구역, 악취방지설비 설치형식 및 외관상태 등 악취저감 설비 설치·관리 현황과 악취측정 점검구 여부 확인, 암모니아 농도 측정 및 처리효율 계산 등 악취농도 관련 사항이다. 이와 더불어, 악취방지설비 관리 방법, 방지설비 보완계획 검토 여부, 애로사항 및 문제점 청취 등을 통해 해당 사업장이 개정된 법률에 저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문혁 청정축산과장은 “해당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서귀포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인 만큼 개정된 법률에 맞춰 시설 개선·운영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이용객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송풍기 설치(25개소)와 지붕가림막 설치(10개소)를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에어송풍기는 작동 시 승차대 내부 공기를 순환하며, 지붕가림막은 이용객이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의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1,804개소(비가림: 1,063개소, 표지판: 7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시민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제주책방·사랑방'에서 '제주 도시재생 아카이브 전시'를 연다. 2016년부터 추진되어온 제주 도시재생 사업의 기록물을 도민들이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서귀포시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내용과 주민 활동의 기록, 사업으로 조성된 도시재생 공유공간 등의 소개와 함께 도시와 도시재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도시재생 전시가 열리는‘제주책방·사랑방’은 제주시 원도심의 고씨주택을 도시재생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며, 작년에는 제주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올해부터는 제주시 원도심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관광진흥과와 협업하여 성안올레 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매일 12:00 부터 20:00(단, 목요일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나'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홍명환 원장은 이번 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효과적인 공공정책 이행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국제워크숍을 2024년 8월 21일 부터 23일간 서귀포에서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날 사회는 빠른 기술 혁신과 디지털화를 바탕으로 한 대전환의 시기에 처해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기술적 진보 등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로 인해 훨씬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Leaving no one behind) 발전을 위해 공공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 주체 또는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조율, 협의, 협력 역량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포용적인 사회발전을 위하여 ‘참여형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다양한 사회 주체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은 정책 수요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유발하고 정책 이행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4년'이루미 시책개발팀'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이루미 시책개발팀 소속 공직자들은 최근 사회 변화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주시청 챗봇 도입, ▲스마트 가로등 설치, ▲아이 안심 횡단보도 차단기 도입, ▲민원전화 자동 텍스트화 등 4건의 기술 혁신 시책을 제안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외에도 ▲공영주차장 유휴공간 활성화, ▲어린이집 안전통학로 조성, ▲제주시 인스타그램 리뉴얼, ▲강아지주차장 조성, ▲플로깅 물품 무료 대여 등 13건의 시민 편의 시책도 함께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시책들은 유관부서 협의를 통한 실현 가능성 검토,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한 구체화 과정을 거쳐 2025년 제주시 혁신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이루미는 시책개발팀은 7~9급 젊은 공무원 26명으로 이루어진 시책 연구모임으로 왕성한 시책 개발 활동을 통해 ‘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62건의 시책을 제안하고, 이 중 64건을 실제 시책으로 구현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4일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양식 어류 폐사가 발생한 한경면 지역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지하 해수가 부족한 한경면 지역 양식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양식어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고수온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수온변화를 수시 관찰해 즉각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더 이상 어류 폐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 어장 수시 점검, 대응 장비 총력 가동 등 어장관리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시 차원에서도 고수온 예방 물품구입 지원 확대 등 피해가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고수온 취약지역(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어체 활력 증강을 위한 면역증강제(30개소·1억 5,000만 원)를 보급했고, 노후된 양식시설(2개소·1억 3,500만 원)을 현대식으로 개선토록 지원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이 급증하고 있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긴급보수반 운영과 도로 상시 순찰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년 상반기까지 포트홀 발생 건수는 1,677건으로 지난해 총 발생 건수 2,497건에 비교하면 높은 수치이다. 상반기에는 도로 노후와 포트홀 발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주간선도로 12개 노선, A=1,361a에 대하여 40억 원을 투입해 포장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난 1회 추경 예산으로 48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주요도로 나머지 구간 10개 노선(A=600a)에 대해 긴급 포장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도로 포장 전문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해 싱크홀 발생에 따른 긴급 복구 등 주·야간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9개 노선 (A=2,270a)에 대한 포장 보수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홍선길 건설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포트홀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긴급보수반을 투입하는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수행기관을 지정해 내실 있는 점검으로 건설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건축공사장 안전관리계획 대상 규모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종 시설물,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공사, ▲10층 이상 건축물공사, ▲천공기·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사용공사, ▲2미터 이상 흙막이, 5미터 이상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사용공사 등이 해당된다. 점검 절차는 (시공자) 착공 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 (제주시) 안전관리계획 승인 → (제주시)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 (시공자) 안전관리계획을 준수하여 공사 추진 → (점검수행기관) 계획된 공정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44건, 올해 8월 현재 29건에 대하여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전문업체가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태헌 건축과장은 “건축 공정에 적합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화북2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 중 허가를 받아 취득한 73필지를 대상으로 이용실태 조사를 완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 11월 20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73필지(▲주거용 54필지, ▲사업용 9필지, ▲복지편익용 1필지, ▲농·임업용 9필지)를 대상으로 허가된 이용 목적의 이행 여부 및 무단 전용사항 등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토지는 허가된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었으나, 사업용 및 농업용 각 1필지에 대해 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목적대로 이용하라는 내용의 이행 명령을 내리고, 소명이 되지 않거나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 이상 (주거지역 60㎡초과, 공업지역 150㎡초과, 녹지지역 100㎡초과)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받은 목적별로 2~5년 동안(복지편익용, 농·임업용 및 주거용 2년, 사업용 4년, 기타 5년) 이용 의무가 발생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 화북2동, 도련1동, 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