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지난 8. 23. 복지위생국 및 읍면동 공무원, 복지 위생 분야 유관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정책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2040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특강’,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이해를 위한 강의’,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 참여 다짐 퍼포먼스’, ‘복지위생국 부서별 상반기 성과와 후반기 정책 방향에 대한 공유’, ‘시·읍면동 직원들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2040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김태윤 박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제주시 통장협의회 김상현 부회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당위성에 대한 쏙쏙 들어오는 쉬운 강의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 위생 분야 유관기관과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정책의 중점 사항과 방향에 대하여 공유함으로써 협업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도 어려운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2024년 서귀포시 사랑의 결혼식’희망자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후 1년이 넘은 저소득, 80세 이상의 황혼 노부부, 등록 장애인, 결혼 이민자 가정의 동거부부이며, 소득수준과 동거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4쌍 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랑의 결혼식을 희망할 경우 오는 30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거주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8월 말에 확정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후 오는 9월 26일에 서귀포시 관내 웨딩홀에서 개최되며 결혼 예복, 헤어·메이크업, 기념 촬영 등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1988년에 시작한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은 지난해까지 총 263쌍의 저소득 동거부부들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개최하는 서귀포시 사랑의 결혼식을 통해서 더 많은 부부들에게 특별히 아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시내 중심에 흐르는 1등급 하천(솜반천, 동홍천)과 해안가의 자생산림과 공원을 생태공간으로 연결하여 정원도시를 만드는 구상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업무협약은 27일 10시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진행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수목원·정원 조성 기술 자문 △ 자생 산림생물 종 다양성 연구 △ 정원정책 연구를 위한 협력 △ 전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정원 관련 산업 및 식물 정보교류 등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식물 및 산림관리 전문 업무를 지자체와 교류하여, 식물 등 자연 자원을 지방에 정원을 조성하는 자원으로 활용·확산하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국립 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일행이 국립수목원을 방문하여 도시정원 조성에 적합한 생태하천, 자연환경, 특산식물 등을 갖추고 있음을 설명했고, 수목원의 거버넌스 사업을 통한 업무협약 필요성을 공감해 진행하게 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8월 22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입주기업 투자유치 프로그램‘2024 LEVEL-UP 임팩트 IR데모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IR데모데이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글로벌센터 포함) 입주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사업화 자금조달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지원, 사업아이템 검증, 투자역량 강화 등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SBA), 디에스엔홀딩스㈜, ㈜이노바스, 교보생명, 세렌딥벤처스 등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직 AC(Accelerator, 창업기획자)와 VC(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입주기업들에게 현실적인 피드백을 제공했고 1:1 전문가 멘토링 운영을 통한 IR피치덱(사업계획 발표자료) 및 마케팅 코칭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심사위원 간 네트워킹, 유망 기업 대상 직접투자 연계 등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2024 새연교콘서트'가 8월 24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에는 페이스페인팅이나 버블쇼·마술쇼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중·고·대학생 밴드동아리가 공연에 참여하여 보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새연교 음악분수 콘텐츠를 활용한 새연교콘서트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95%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야간관광 이벤트가 서귀포의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항에는 98%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중 관광객은 26% 이상으로 확인됐으며, 전 연령대가 골고루 콘서트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의사항으로는 향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새연교콘서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이벤트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3일, 지난 7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캠페인을 펼친 것에 이어 이번 8월에는 중문오일시장에서 성숙한 교통문화 및 안전한 서귀포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귀포시 중문마을회 및 자생단체, 서귀포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전 중 제한속도 준수, 스마트 기기 사용금지, 안전띠 착용 및 방향지시등 점등하기, 보행 중 무단횡단 금지,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수칙,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가입 등을 홍보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평안전문요양원과 경천전문요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및 집단감염 최소화를 위해 8.20일과 22일에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노인요양시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보건소가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설 내 감염관리 중요성과 종사자 감염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성원별 역할극으로 이뤄졌다. 기저질환자, 고령의 구성원의 대부분인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설 내 대응팀 구성 ▲신속 보고체계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환자 상태 모니터링 ▲코호트 격리 ▲올바른 환경소독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제주감염병지원단의 전문적인 감염관리의 피드백과 치매어르신을 모시는 요양시설에서 감염병 환자의 동선 제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번 모의훈련이 일회성 그치지 말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24일 토요일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5세~7세 어린이와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한 건강교실은 어릴 적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각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로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풍선 마술쇼를 시작으로, 건강체험관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한 어린이 맞춤 건강교육이 진행됐다. 동시에 부모들은 영양교육과 냉파스타 만들기 실습으로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를 활용하여 여름철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법을 배웠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최신 건강측정 장비를 이용해 체성분, 스트레스, 혈압 측정 및 메타버스 장비 체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은 오는 9월까지 월 1회 토요일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진행된다. 9월 교육은 9월 14일 토요일이며 참가자 모집은 9월 4일 수요일 9시부터 신규 참가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가 탐나오 사이트 內‘제주 농부의 장’카테고리 농·축·특산물을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단 96시간 동안 최대 40% 할인하는 “제주농촌융복합산업 농특산물 타임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산소진시 마감) 2024년 5월 진행한‘제주 농부의 장’ 농.세.페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선보인 청정 제주의 건강하고 깨끗한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상품들을 최대 40% 특가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에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팍팍한 지갑 사정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3일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대한 지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협약기관의 김종우 교육운영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설 유형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시설 유형별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위험성 평가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중대 재해 대응을 위한 지원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공공의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높은 수요와 관심으로 오는 30일 15시 제주도 노동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본 내 인플루언서 및 아미(ARMY·팬덤명)가 함께 동행하는 제주의 한류 성지 코스 투어 상품을 기획, 29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류 성지 투어 상품은 제주와 도쿄 간 직항노선 운항 재개(7월 19일부터 주 3회)에 맞춰 항공기 탑승률을 높임과 동시에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팬클럽 맞춤형 상품이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한류 팬층을 대상으로 모객이 이뤄졌으며, 한류 성지로서의 제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실시된 한류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Maira Kwun, SNS X(구, 트위터) 채널에 약 8만 팔로워 보유)와 도내 여행업계가 함께 협력해 유명 한류 가수와 관련된 스팟을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설계했다. 투어 참가자들은 도내 곳곳에 위치한 한류 가수의 촬영지 및 방문지에서 인플루언서의 실감나는 설명과 함께 앨범 촬영 등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한편, 한류 가수 멤버들이 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컨벤션뷰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JEJU MICE EXPO 2024(JME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JME 2024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됐던 제주 MICE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진행되는 MICE 전시회로 작년과 달리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제 MICE 행사 제주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JME 2024에는 도내 관광 기관, 호텔, 회의시설, 유니크베뉴, 관광지, 서비스업 등 마이스 관련 50여 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70여 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26일 해외 바이어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7일 개막식, B2B 상담회, 컨퍼런스, 제주 홍보설명회 등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도내 MICE 시설 답사가 진행된다. (사)제주컨벤션뷰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학회, 여행사, PCO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진성 바이어 초청에 주력했다. 또한 '관광산업에서의 MICE의 역할 :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과 제주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임영수 변호사를 신임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로 임명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임영수 신임 위원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우리 경남의 실정에 맞는 치안행정을 펼쳐, 자치경찰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일상에서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수 위원장은 의령 출신으로 경남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8~1996년까지 부산, 창원 등에서 검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28년간 도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창원시 민원심판위원회 위원, 제13대 경남변호사회장을 역임했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도민과 소통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2027년 5월 9일까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 강상수 대표의원(국민의힘,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28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일천백거리(1100로)의 에스플러네이드 조성연구 중간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노형오거리 ‘교통개선 입체화 건설 사업’과 연계된 도시공간구조의 남북축(노형오거리~한라수목원)에 대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체계 조성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며 일천백거리 주변 소규모 녹지공간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민의 생활 편의성 증대 및 노형동 도심가로의 경관적 요소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상수 대표의원은 “제주는 관광도시로 도심가로의 경관적 요소와 편리성 모두 중요하다”면서 “도내 가장 번화가이자 상징적인 도로인 1100로와 노형오거리를 연계하여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데에 조금이라도 일조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홍건축 홍광택 대표가 ‘일천백거리의 에스플러네이드 조성연구(중간보고)’와 (전)도시계획위원장 박정근 교수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23일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질그랭이구좌 거점센터를 방문해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자치역량 교육을 통해 행정과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체험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케이션(여행친화형 근무제)의 성지’로 불리우는 질그랭이 거점센터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세화마을협동조합을 사례로 한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질그랭이 거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세화 마을 주민들과 정보 교환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 강철호 제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질그랭이구좌 거점센터가 이용객에게 마을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마을 상권이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인상 깊었다”면서, “이번 현장체험의 기회를 통해 제주시가 혁신적이고 활기찬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