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 연동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2023 하반기 거리예술제’를 개막한다. 2023년 하반기 거리예술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밴드·대중음악·무용·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예술분야의 총24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9월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 ‘소주N글라스’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팀 오르다’의 무용과 ‘광개토제주예술단’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9월 9일 오후 2시부터 칠성로 상점가 거리에서 성악가 ‘조민규’와 대중음악 팀 ‘별소달소’의 공연에 이어 ‘진이어스’ 팀의 클래식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거리예술제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 기간 동안, 연동 누웨마루거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칠성로상점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단,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과 30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거리예술제 개최로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 문화예술 분야와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9월 16일 우당도서관 별관 북카페에서 제주시 올해의 책,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안녕, 열여덟 어른’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제주시민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를 초청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오는 9월 16일에는‘안녕, 열여덟 어른’의 김성식 작가가 나선다. 김성식 작가는 한순간 어른이 되어 사회에 놓이게 된 자립준비청년들의 삶과 이 청년들이 보통의 청춘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 고민들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민이 만들어가는 북콘서트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우당도서관 별관 책 속의 퐁당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김현아 우당도서관장은 “9월 북콘서트를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북콘서트에 제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9월 24일 오후 2시, 6시 2회에 걸쳐 배리어프리(Barrier-free)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선보인다. '헬렌 앤 미'는 시각, 청각, 언어 삼중 장애를 갖게 된 헬렌 켈러가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와 여성이라는 신체적 한계와 사회적 편견을 깨고 사회 운동가로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사제 간을 넘어 두 여성의 따뜻한 연대를 감미로운 재즈와 경쾌한 컨트리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펼쳐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자는 의미인 배리어(barrier-free)의 취지에 맞게 객석 조명의 조도를 조정하는 릴랙스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로 연출하고 공연 중 음성해설, 수어 통역, 자막 제공은 물론 공연 당일 로비에서 수어 안내와 점자 리플릿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날인 23일에는 배리어프리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도 마련된다. 극단 걸판이 제작한 이번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경도서관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 9월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공연·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9월 3일에는 여행드로잉 작가인 리모(김현길)을 초빙해 '리모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리모작가는 '혼자, 천천히, 북유럽', '내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등 다양한 여행 에세이를 출간해 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9월 26일에는 한경면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독서의 달 특별 마술 공연'이 운영되며, 9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책’과 관련된 영화를 선정해 '한경도서관 9월 Family 시네마'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연체자 구제 캠페인',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2023년 한경도서관 독서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힐링이 될 수 있는 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9월 1일 제주시수협 위판장과 동문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과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김경필 제주시수협 조합장이 동행해 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안전한 수산물 관리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요리(뉴욕핫도그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찾아오는 요리체험은 유아들이 음식 재료를 탐색하고 뉴욕 핫도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사후활동으로 핫도그 만들기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월랑병설유치원 관계자는“이를 통해 유아들은 나만의 핫도그를 창의적으로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중문초등학교는 8월 30일 학부모 지원 사업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통합지원단 부모교육’은 중문초등학교의 교육복지 연구 학교 및 다문화 정책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다문화가족통합지원단의 협조를 통해 운영됐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이라는 주제로 본교의 다문화가족 및 일반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모교육 시 자녀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교육과 더불어 자녀들을 위한 낭독극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부모와 함께 참가한 자녀들도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에 한 학부모는“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참가 학생은“가슴이 두근거리고 신나는 낭독극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중문초 관계자는“이번 부모교육을 계기로 각 가정에서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통합적 성장 지원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함덕초등학교는 8월 29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계와 존중 또래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제주 여성상담소 소속 이혜정, 강미애 강사분들이 교육을 진행해주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계와 존중의 개념을 배우고, 또래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교육에 이어 추가적으로 9월~11월 동안 3,4,6학년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덕초 관계자는“이번 성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통하여 함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서로 간의 경계를 존중할 줄 알며, 또래 성폭력 대응 방법에 대하여 교육받아 한층 더 성숙한 대화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8월 30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교내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서귀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이름이 모두 적힌 대형 현수막은 행정동 정면에 게시됐으며, 서귀포고등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는 든든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입시 대박”메시지를 담은 수험생 응원 대형 현수막은 입시가 끝나는 연말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모두가 어우러지는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 프로그램‘2023 8월 문화가 있는 날-천연가죽을 이용한 나만의 지갑 만들기’를 1층 평생학습실에서 지난달 31일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로 매달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김잔디(가죽공예강사)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됐다. 수업은 베지터블(천연)가죽을 이용하여 다용도 지갑을 제작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페인팅하여 마무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죽의 특성을 알아보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자신만의 물건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즐거움을 느끼고 소통과 화합의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