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3년 9월 4일자로 제주시 사무관 승진 의결자 9명을 승진 임용했다. 이번 승진자들은 지난 7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승진 의결된 공무원으로서 6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5급승진리더과정’수료와 함께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에 9월 4일 제주시청 본관회의실에서 사무관 승진의결자 9명에게 사무관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승진임용자들이 그 간의 행정 경험과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제주시 현안문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공직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갈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9월 2일, ‘제주목 관아’ 우연당 대청에서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을 열고,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은 16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시민 5명이 현장을 찾았다. 이날 동병삼련을 찾은 오 모씨는 동지역 주차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강병삼 시장은 일방통행 도입 검토와 함께 지역별 차량 현황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두고 주차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그 외에도 시민들은 공용자전거 무단 방치 문제 해결, 원도심 공원 및 성터 정비, 연동지역 오수관로 설치, 신제주로터리 가로수 정비, 인구 유입 정책 마련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했던 사항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을 통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에서 귀담아듣고, 시민의 일상이 행복하게 바뀔 수 있도록 작은 문제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현장민원실은 9월 23일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10월 이후에도 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고령해녀의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고령해녀 은퇴수당’을 지급한다. 고령해녀 은퇴수당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해녀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제주시는 75세 이상 현직 해녀들의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은퇴 시 3년간 매달 5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은퇴수당 신청을 접수받은 바, 123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한편 2023년 상반기까지 누적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급대상자는 283명으로, 제주시는 21억 6천 5백만 원을 지원했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은퇴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며, 제주 해녀의 생업활동을 보장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매년 한 번씩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차단이 필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못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원하는 견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지정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료 5천 원만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도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동물 등록을 하면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봄철 2,242마리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했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만큼 아직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반드시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난 7월 여름철 가뭄을 대비한 저수조 증설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제주시는 최근 가뭄 등 이상기후 상황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한 지역 가뭄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으로 애월읍 봉성리와 한림읍 상대리에 있는 소규모 저수조를 기존 100톤에서 500톤으로 증설해 지역 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12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 2024년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도에는 가뭄대비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구좌읍 행원리와 한경면 저지리에 저수조 증설사업을 추진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가뭄 등 이상기후 대비를 위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개최를 알리고, 제주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적극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으로 제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참여해 제주도내 소주 제조업체인 ㈜한라산을 방문하여 소주병 라벨에 홍보문구가 삽입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협재해수욕장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소망하는 홍보도 진행했다. 강철호 제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제주도가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게 된다면, 제주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쓰레기 매립이 종료되어 2023년 3월 착공한 서부매립장 최종복토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2년부터 매립을 시작한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일원에 위치한 서부매립장(면적: 20,500㎡)은 지난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만적됨에 따라 매립이 종료됐다. 이후 2019년부터 최종복토를 위한 복토제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서부매립장 최종복토공사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식생대층 조성, 배수로 설치 등 '폐기물관리법'규정에 따른 적합한 사용종료 매립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복토공사가 완료되면 위생적인 매립장 사후관리와 친환경적인 부지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익천 환경관리소장은“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던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종복토가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사후관리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농작물 피해와 오름 등반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야간 포획을 추진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멧돼지)로 인한 피해 신고는 주로 중산간 지역인 애월읍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는 물론 오름 주변에도 출몰해 등반객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 올해 농작물 피해 건수는 총 5건으로 피해 작물로는 표고버섯, 산삼, 삼마늘 등이며, 오름지역 멧돼지 목격 신고 건수는 10건이다. 이에 제주시는 멧돼지의 특성상 먹이 활동이 야간에 이루어지는 야행성임을 감안해 제주시 대리포획단 중에서도 경험이 풍부한 6명을 선발해 8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야간 포획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멧돼지는 27마리를 포획했으며, 농작물 피해 신고 5건에 대해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보상금 지급에 근거해 산정 금액의 80%까지 지급했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오름 등반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포획 활동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주 대응 상황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진행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대책 본부장인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브리핑에 나서며 정부동향과 제주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해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소비촉진 활성화 추진상황 등을 공유한다. 현재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도쿄전력 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계획대로 방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위해 정부는 올해 2022년 본예산 3,042억 원 보다 1.8배 가량 확대한 5,281억 원을 편성해 지원 중이며, 2024년은 2022년 대비 1.4배 확대한 7,319억 원을 편성해 수산물 안전관리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 수산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해양수산국 주관 오염수 해양 방류 상황 대응팀을 정무부지사가 총괄하는 대응 체계로 전환해 안전에 대한 신뢰성 회복과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에 나서며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서귀포 여성의 삶이 담긴 복식문화의 수집과 기록』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노지복식문화탐험대는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2021년부터 남원읍 위미 지역의 염색문화를 중심으로 마을 단위 축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전시 작품은 갈옷을 비롯한 50여 점이며, 이번 전시에는 지난 3년간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해온 위미리 염색문화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전시에 참여한 마을 삼촌들은 오복인, 오인생, 현춘화, 강춘자, 고행렬, 강승협, 현춘옥 등 7명이며, 박지혜 대장을 비롯해 강진숙, 강진순, 고권영, 고서희 등 5명의 노지복식문화탐험대 활동 내용들이 전시된다. 박지혜 대표는 “노지는 사방과 하늘을 지붕이나 벽으로 가리지 않은 곳으로 제주도의 땅과 바당이며, 서귀포의 노지문화는 바로 자연환경과 공존해온 서귀포 사람들의 삶 그 자체”라며, “제주 여인들의 강인함과 애환이 담김 노지복식문화가 오래도록 전승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