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증진을 위해 7월 22일부터 24일 3일간 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파일럿'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2일 교육감과 저경력 직원 100여 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더운 여름에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영화 관람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이시돌 젊음의 집 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 4~6학생을 포함한 20가족과 함께 ‘스마트폰 속 작은 세상, 자연 속 더 큰 세상’을 주제로 '슬기로운 방학생활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가족 캠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에 1회차, 여름방학이 마무리되는 8월에 2회차를 운영함으로써 알차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 과정속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함양시키고자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온라인 세상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 가족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활동들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온라인 게임보다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보람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세운 다짐들을 방학 동안 꼭 실천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시 중학생 독서동아리 연합 도외 인문학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인문학 탐방은 제주시 중학생 독서동아리 학생 53명과 인솔교사 7명, 교육청 관계자 3명으로 총 63명이 함께 했으며 4가지의 주제로 활동이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인 '서촌 문학기행'에서는 이상의 집, 대오서점, 박노해 사진전, 보안여관 등을 중심으로 동아리별 학생 주도 탐구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윤동주 문학관(시인의 언덕)과 청운문학도서관 탐방으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주제인 '소설과 연극'에서는 대학로 소극장 연극으로 김호연 작가의 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를 각색한 연극을 관람했는데 사전에 소설책을 배부하여 읽어봄으로써 소설과 연극 장르의 특징과 표현상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세 번째 주제인 '출판문화의 이해'를 위해서 송파 책박물관을 방문하여 시대에 따른 인쇄문화와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의 재해석'을 주제로 현대의 복합문화시설로서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단법인 제주민예총과 함께 5일 봉개초등학교 대상, 19일은 제주서초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4·3문화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4·3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제주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와 인권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나누기(조정희 4·3평화재단) △제주 민요와 놀이를 통해 4·3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모습을 상상하는 시간(안민희 민요패소리왓 대표) △4·3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놀이 체험하기(왕준호 놀이연구소 대표) △그림과 사진으로 4·3을 알아보기(양동규 탐라미술인협회)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내가 그리는 평화’ 걸개그림 그리기(김영화, 양천우 탐라미술인협회) △4·3마당극 ‘헛묘’로 구성됐다. 제주4·3의 아픔을 현장감 있게 풀어낸 마당극 ‘헛묘’는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서 4·3당시 희생됐으나 시신을 찾지 못한 분들의 혼을 달래기 위한 작품이다. 류상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15년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4‧3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4‧3의 아픔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워크숍, 도박 문제 상담 등 급증하는 학생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강화 워크숍은 사례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제주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연강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광호 진료과장의 ‘청소년 뇌는 왜 중독에 취약할까?’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학생 도박문제 예방에 동참해야 하며,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학부모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2학기 진행되는 학부모 워크숍도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주항공우주호텔 스페이스홀에서 ‘2024년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제주청소년, 미래 글로컬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024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지역 예선으로 운영됐다. 도내 청소년 창업동아리 18개 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상위 14개 팀이 선정되어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대회 참가 팀들은 학교 창업동아리나 ‘2024년 제주청소년 창업아카데미’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창의적 관점의 해결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여 왔으며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지역 농산물이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제품 개발, 축산 폐수, 관광 산업과 같은 지역 문제 해결책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대회 결과 ▲ 교육감상 ᄎᆞᆷ新(대정여자고등학교), 천지창조(서귀포고등학교) ▲ 도의회의장상 바다섬(서귀포여자중학교), 세이브제주바다유스클럽(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 제주더큰내일센터장상 해피터치(제주제일고등학교)가 수상하여 교육감상을 받은 팀은 10월 1일부터 운영되는 ‘2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제주 정서위기학생 치유와 회복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를 8월 16일에 복지이음마루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 주제 발표자는 한서중앙병원장(룰루랄라 Wee센터장) 지구덕 전문의로, 정서위기학생 증가 추세에 따른 예방 및 조기 발견 방안을 모색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 정신건강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하진의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진 더이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 강문식 제주서중학교장, 김연수 제주특별자치도학부모총연합회장, 서승필 도교육청 정서복지과 장학관이 참여하여 발제에 대한 견해와 대화를 나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급증하는 정서위기 학생의 치유 및 회복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향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가정-학교-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마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토론회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흥미와 탐구 능력을 키우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과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현진(SW코딩드론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신기한 과학 탐구생활’(초등 1~3학년 대상) ▲ 코딩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코딩 활동을 하는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코딩편)’(초등 4~6학년 대상)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표선중학교, 표선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작가와 함께 떠나는 책 속 여행: 작가와의 만남’을 18일 운영했다. 표선중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는 『백년아이』, 『평화시장』,『일어나』그림책 저자 김지연 작가와 함께 비경쟁독서토론을 진행했다. 비경쟁독서토론은 책을 읽고 참여자가 경쟁하지 않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목적이 아닌,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는 토론 방식으로 이번 표선중학교에서는 170명의 학생이 함께 모여 스스로 질문하고 의견을 나눠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표선중 3학년과 표선고등학생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는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의 저자 남형도 작가와 함께 ‘짐작하여 세상을 다정하게 잇는 일’을 주제로 경험과 공감으로 우리 사회 이웃의 이야기를 전했으며, ‘이해’와 ‘다정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저자와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림고등학교는 19일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여름방학 선언과 함께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여름방학 버스킹을 진행했다. ‘한수풀 여름방학 버스킹’은 꿈·끼탐색주간 학생자치회 주관하에 운영되는 한림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림고등학교 학생자치회에서 행사를 기획, 홍보하고 공연자를 선정하는 등 모든 활동을 총괄하여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교생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학생자치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제로 무대에 서기 위해 많은 학생이 공연을 신청하며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학생들을 선정하는 등 버스킹을 향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은 한여름 열기만큼 뜨거웠다. 이번 여름방학 버스킹은 밴드부, 댄스부, 색소폰 동아리, 개인 참가자 등 총 11팀이 선발되어 공연했다. 행사를 총괄하여 진행한 59기 학생자치회 학예부 부장 이00 학생은 “작년 버스킹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개선하기 위해 부원들과 회의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고 점점 마음을 맞춰가는 팀워크와 그 내용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학예부 1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