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의 문화가 깃든 제주어를 보전하고 제주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주의 풍속, 역사, 자연을 제주어와 함께 해학적으로 담아낸 ‘제주어그림전(展) 101-200’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며, 제주의 풍속, 역사, 자연을 제주어로 담아낸 작품 100점(작가: 표선중 교사 고용완)을 모아 전시한다. 작품은 그림과 표준어로 번역된 해설이 한 화면에 담겨 있어 누구나 제주어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세대 간에 대화가 가능하게 구성했다. 제주어를 배우는 어린이, 학생, 제주어를 잘 모르는 성인들이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유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회의 장이 되어 제주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어그림전(展) 101-200 전시회를 통해 제주어를 전승·보전하고 제주인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주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제주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7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육업무 실무원 대상으로 '실험실 및 기자재 안전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과학실험실 장비 사용법 및 실험 사고 대응 방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과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업무 실무원들의 대처요령으로 기획됐다. 더불어 최근 기후위기 대응 관련해서 ≪파란하늘 빨간지구≫의 저자 조천호 박사를 모시고 ‘기후위기 담대한 전환으로’ 특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드론, 승화전사, 멀티현미경 실습도 마련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실험실 안전 관련 교사 전문성 향상 지원 다각화와 안전 관련 자료 제공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전농로 88)에서 ‘교원 정보 관련 연수 하계 과정’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원 정보 관련 연수 하계 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사의 미래 교육환경 대비 업무능력 향상 및 정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생성형 AI, 에듀테크, 디지털 리터러시, 효율적인 업무처리 등을 주제로 13개 과정이 편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시대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디자인씽킹의 힘’ 과정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고규한 부교수의 특강으로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의 개발 과정을 통해 ‘문제가 무엇인가?’, ‘해결할 방법은 없는가?’에 대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이며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다. 교원 정보 관련 연수 하계 과정은 △인공지능(AI)시대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디자인씽킹의 힘 △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연중 매월 1·3주 토요일에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3~5세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도내 3~5세 유아 50명과 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하며 놀이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가족애 형성,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실내 제주체험마을, 어울림마을, 도레미마을, 실외놀이터 등에서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다. 이에 더해 1주 옛놀이, 3주 생태놀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더운 여름을 맞아 실외 물놀이 공간에서는 물을 탐색할 수 있는 놀이로 참여 가족들은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순영 원장은 “자녀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 속에서 부모는 자녀의 놀이 친구이자 생활의 멘토 역할을 한다”라며“토요가족체험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놀이문화 격차 해소,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3시에(4회, 회당 2시간) 초등학생 1학년~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논술책놀이지도사 이혜정 강사의 지도로 “야호! 맛있는 여름 그림책 여행”을 주제로 한 독후활동을 통해서 여름방학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갖는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기간은 7월 26일 오전 9시부터 8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 마감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024 찾아가는 문화공연 – ‘숨비소리’ 클래식 뮤지컬-을 22일 100주년을 맞이한 남원초등학교 꿈빛시네마에서 운영했다. 2024 찾아가는 문화공연 – ‘숨비소리’ 클래식 뮤지컬-은 박은혜 작가의 그림책『숨비소리』를 바탕으로 ‘노래하는 그림책’ 공연팀이 뮤지컬로 각색한 해녀 엄마와 어린 딸 '올레'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클래식 악기 앙상블 연주, 무용 퍼포먼스, 성악, 타악기 소도구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예술 문화 뮤지컬 공연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꿈빛시네마 공간에서 함께한 ‘숨비소리’공연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21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의 손을 잡고, 얼음 위에 평화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폭력예방 아이스 스케이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 최초 국제규격 실내 아이스링크 경기장을 갖춘 대정읍에 위치한 브랭설홀 아시아 아이스링크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며 교우관계를 돈독하게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토평초등학교는 23일 토평초 탁구부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 1985년 토평초 탁구부원이었던 학생들이 자라 어른이 되어 2023년 재 창단이 되어 훈련을 열심히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토평초등학교 관계자는 “탁구운동부의 발전을 위해 학교와 동문이 함께 응원하고 지지함을 통해 제주도, 더 나아가 전국 최강의 탁구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는 19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하여 광주시청 다목적 광장에서 프린지 콘서트를 했다.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에서 2년마다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음악인의 축제로, 올해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2024년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인 대기고등학교 유성철 선생님의 지휘로 행진곡 Grand March를 시작으로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 출신 졸업생인 문 준(한양대 음악대학 재학) 학생의 트럼펫 협연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는 제주도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윈드오케스트라이다.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제주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에 창단됐다. 현재 20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70여 명의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학생 상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본청 및 제2청사에서 “2024년 하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또래관계 증진,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을 희망하는 학교에서 6회기 내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연수이다. 직무연수 과목은 연수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참여자 중심의 연수로 기획했으며, 연수 과목은 ▲상담에서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 ▲마음을 연결하는 비폭력대화 ▲집단상담의 구조화와 실제 ▲마음카드 활용기법 ▲집단상담실습으로 구성하여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다양한 상담기법과 이론을 익혀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학교폭력방지 협회(Associazione Contro il Bullismo Scolastico)를 방문하여 이탈리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유공교원 국외 연수의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 연수단 30명과 이탈리아 학교폭력 방지 협회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방지 협회(ACBS)는 학교생활 내내 괴롭힘을 당한 한 청년이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2015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주요 목적은 사회적 연대의 증진에 있으며 집단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피해자와 부모 상담, 교사의 학생 간 갈등 조정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방지 협회 관계자와 연수단은 각국의 학교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응보적 처벌에서 벗어나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근본적인 치유와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연수단은 ‘평화와 인권으로 피어나는 제주 4·3 이야기’ 홍보자료를 배부하여 4·3의 역사를 안내하고, 동백 손수건과 배지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및 4·3유적지 일원에서 제주시와 영동 중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이가치 평화톡톡2’ 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같이가치 평화톡톡’체험캠프는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대상, 4·3평화·인권교육 전국화를 위해 제주4·3과 노근리 사건을 톺아보는 지역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생태 체험으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상호존중과 평화·인권 감수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올해 3회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번 충북 영동 지역에서 노근리사건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체험캠프(5월 23일~25일)에 이어 제주4·3사건을 중심으로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2박 3일간 4·3평화공원과 역사 유적지 및 제주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4·3을 이해하기 위하여 4·3평화공원 위령재단 참배 및 전시관 관람 후 섯알오름 일대를 탐방한다. 제주 이해 교육을 위해 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이해를 위해 문경수 작가와 함께 차귀도와 수월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1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및 제작 방법 교육을 통해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미디어를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4년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상 편집 매체를 활용하여 인생 도서에 대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15시~17시에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책을 활용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방법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레진 공예 기법을 배워 제주 바다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며 가족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8월 11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금 사계 최원호 강사가 진행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레진아트 제주 바다 액자 만들기”는 8월 11일 13:30~15:00, 15:30~17:00 총 2회로 이루어지며,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레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진 후 레진과 조개, 현무암 등의 자연물을 이용하여 바다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다 액자를 직접 디자인하며 만들어 보는 것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등학교의 학교 특색 교육은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제주어 교육’이다. 7월 22일에 싱가포르 공영 방송 CNA(Channel News Asia) 및 제주 MBC에서 신제주초등학교의 제주어 교육 우수사례를 취재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했다. 싱가포르 공영 방송 CNA 및 제주 MBC에서 신제주 지꺼진 코풀레기 합창단의 제주어 노래를 시작으로 학생 주체 제주어 ᄆᆞ심카드 활용 수업, 학생 및 교장 선생님 인터뷰, 벨롱곶미술관 소개, ᄒᆞᆫ디폰 활용 제주어 학습, 3~4학년 제주어 프로젝트 학습 ‘제주어 동시화전’ 작품을 촬영했다. 신제주초등학교는 학교 특색 교육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제주어 교육’에 맞게 앞으로도 20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제주어 교육 연구학교 교육활동인 ᄆᆞᆫ울엉 톡톡(talk-talk) 제주어 의사소통 협동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