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다多가치 언어와 문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7회 제주글로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다채로운 글로벌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0시 2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외국문화공연 및 영어뮤지컬)이 이어지고 오후에는 사전 신청한 도내 초, 중, 고등학생들의 외국어 노래 공연, 외국어 낭독, 외국어주제발표가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글로벌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로 발표되며 교육활동 나눔으로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다문화·외국어교육 활동 사례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외국문화학습관(동부, 서부, 서귀포)에서도 별도 축제 행사를 마련하여 읍·면 지역 학생 및 주민들도 참가할 수 있는 문을 열어두었다. 이유선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제주글로벌축제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교직원 대상으로 ‘버들치들’청렴연극 공연을 이틀간 무료로 진행한다. 5일 첫 공연된 청렴 연극은 ‘청렴 문화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며, 공연 첫날에는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청렴 연극 ‘버들치들’은 직장 내 크고 작은 비위 사건들 속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를 고민하고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갈등을 이야기함으로써, 동료와 팀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불어 함께 일하고,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신박한 직장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4일 (주)젯트와 함께 지식 재산 활용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의 안전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강점을 활용해 실무 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맞춤형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는 특허청이 지정한 발명특허특성화고로 학생들이 실무 관련 지식 재산 연구 활동을 지원받고, 공동 특허 출원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직무발명을 위한 현장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취업을 장려하고, 관련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환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 재산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교육행정 질문 첫날인 9월 6일, 제43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강봉직 의원, 원화자 의원, 김황국 의원, 이정엽 의원, 하성용 의원, 강경문 의원, 6명의 의원이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강봉직 의원은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 폐교 활용 관련, 정서위기 학생 지원 관련,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기능 강화 관련, 이주배경 학생 이중언어 지원 교육 강화 방안에 관한 사항을, 원화자 의원은 학생선수들을 위한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대해, 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계획, 딥페이크 예방 및 대응책, 학교 급식종사자 관련, 학교복합시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영양ㆍ식생활 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사항을, 김황국 의원은 고교체제개편 정책 추진 계획,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정책, 학생 마약과 도박 대책 마련, 정무부교육감 직제 운영, 제주 전역 학생 통학 지원 관련,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지방교육재정 긴축에 따른 대응,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전수조사 사후 추진에 대한 사항을, 이정엽 의원은 예술고·체육중고 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1시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나눔대축제’를 개최한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제주에서 제주여서 제주먼저’를 표어로 내걸고,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기관 등 4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특히 22년간 1,275회, 총 4,821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친 홍태욱 씨가 ‘제15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기념패를 받는다. 도민 복지박람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이 도내 사회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부스와 장애인·노인 체험부스 50여 개를 운영해 제주도의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체험 △헌옷과 중고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편적 의료이용 보장을 위한 대안으로 ‘제주형 지역사회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건강주치의 제도 시범운영 도입을 추진하는 첫 사례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제43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주지역에서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진행되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동네의원은 많지만 질병 예방, 건강 증진, 보건교육 등이 작동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가 부족하다”며 “의사들이 지역사회 일차 보건의료의 본질적 업무를 수행할 시간이 부족해 내원 환자들에게 충분한 진료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주도가 구상 중인 지역사회 건강주치의 제도는 의료 소외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아동을 대상으로 포괄적 건강관리*를 담당할 주치의를 지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주민이 주치의를 선택해 등록한 후 건강위험 평가, 만성질환 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건강교육, 전화상담, 방문진료 등의 포괄적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올해 제주지역 전체 생산예상량은 40만 8,300톤 내외(39만 2,300~42만 4,300톤)로 전년도 최종 관측량 42만 6,400톤보다 1만 8,100톤(약 4.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생산예상량은 현재 재배면적 1만 3,764㏊ 중 비생산 면적(성목이식, 품종갱신, 고접갱신, 1/2 간벌 등)을 제외한 1만 3,128㏊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제주시 지역은 지난해 해거리의 영향으로 착과량이 증가한 반면, 서귀포시 지역은 올해 해거리로 착과량이 감소했다. 나무 한 그루당 평균 열매 수는 878개로 전년 735개보다 143개 많았고, 최근 5년 평균 783개보다 95개 많았다. 제주시는 1,044개로 전년 및 평년 대비 각각 500개, 413개 많았고, 서귀포시는 790개로 전년 및 평년보다 각각 175개, 169개 적었다. 지역별·나무별 착과량 편차가 컸다. 과실 크기인 횡경은 43.4㎜로 전년 44.2㎜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로 예정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를 환영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공항시설법'제4조 제6항에 따라 9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기본계획을 도 누리집과 도보, 읍·면·동 등을 통해 도민에게 공람할 계획이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본계획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는 5조 4,532억 원(1단계 사업 기준)으로, 주요 시설로는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등이 포함된다. 제주도는 2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국토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갈 방침이다. 2단계 사업에는 일부 시설 확장과 함께 전면시설(문화‧쇼핑, 컨벤션, 호텔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교육시설, 유지·보수·정비(MRO) 등) 조성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고시에 이은 후속 절차로 국토부는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에 착수한다.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제364조에 따른 심의 권한을 갖고 있으며, 심의 후에는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제13조에 따라 도의회 동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소리판, 판소리 五바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소리꾼들이 참여한다. KBS ‘불후의 명곡’ 우승자이자 판소리와 다른 장르의 음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소리꾼 이봉근,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이난초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 김일구 명창, 국가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이자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유수정 명창,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보유자 김세미 명창 등이 함께 한다. 국악 명인들의 탁월한 기량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수궁가, 심청가, 춘향가, 적벽가, 흥보가)의 정수를 선보인다. 우리 소리의 진면목을 펼치는 이번 공연은 ‘전통의 멋’과 ‘우리의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눈대목을 선별해 무대에 올린다. 흥보가의 이름난 소리 대목 ‘제비노정기’, 춘향가에서는 ‘신연맞이’,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 말미에는 살풀이를 위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6개 전통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장은 화북종합시장, 모슬포중앙시장, 동문재래시장, 서문공설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전국 12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자에게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침체된 소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축산업 종사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에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한 제주산 농축산물을 많이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정호 제주도상인연합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비롯한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예방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제주도는 도내 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조기발견과 치료, 돌봄에 이르는 전 주기적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다방면으로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제주도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치매안심약국(치매안심가맹점) 85개소 지정, 치매파트너 2만 3,300명 양성, ‘엄마를 찾습니다’ 치매이해 연극공연, ‘삼촌, 어디레 감수광?’ 치매환자 실종대응 모의훈련, 제주유나이티드와 협업한 케이(K)리그 최초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주목을 받았다.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 유아동 치매인식개선 교육 워크북 및 보드게임 전국 최초 개발, 치매를 주제로 전이수 작가와 함께 동화책을 발간해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에서 도농복합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안전시책인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올해 8월 기준 743개 초·중·고등학교, 13만 2,872명의 학생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학기 동안 482개교 8만 8,442명의 학생들이 안심 수학 여행서비스를 이용했으며, 2학기 현재까지 256개교 4만 4,437명이 추가로 신청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400여개의 학교가 더 신청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도에서 이용하는 △숙박·민박시설(소방·전기·가스점검) △음식점(위생점검) △전세·관광버스(음주측정·안전교육) △체험시설(유기시설·기구점검)에 대해 제주도와 행정시,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이 협업해 사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여행 전 해당 학교에 제공하는 제도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신청에 따라 올해 숙박시설 820개소, 음식점 2,784개소, 체험시설 583개소 등 총 4,187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음식점과 숙박시설 95개소에 대한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사전 점검 결과, 605건의 시정 조치가 이뤄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연말까지 재해영향평가 협의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재해영향평가는 각종 개발사업(건축공사, 태양광설치, 도로공사 등)이 유역에 미치는 재해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재해유형별 피해 유발요인을 분석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추진하도록 하는 제도다. 개발사업 면적 5,000㎡ 이상, 길이 2㎞ 이상인 경우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하반기 이행실태 현장점검은 재해영향평가 협의 완료사업장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유원지와 관광개발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동행해 추진된다. 최초 법 시행('96년)에 따른 재해영향평가 협의 후 현재까지 사업이 진행 중인 재해영향평가 완료사업장에 대해 가배수로 및 임시침사지 설치, 사면보강 여부, 수방자재 확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현장 점검 후 미흡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조치토록 하고, 미이행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공사중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해영향평가 협의완료 사업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 산하 60개 사업장의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중량물 취급으로 인해 근육, 신경, 인대 등에 통증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3년마다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유발하는 작업의 유해 요인을 조사하고 제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11개 작업을 포함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의 유해 요소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문 조사팀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인터뷰, 작업 환경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조사팀은 근로자들이 수행하는 작업의 유형, 빈도, 작업 자세 및 동작을 면밀히 분석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사업장별로 분석해 맞춤형 작업환경 개선 조치 및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 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9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간과 사람으로 본 제주와 올림픽’ 특별 테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17일간 진행됐던 2024 파리올림픽의 열기와 여운을 이어가고, 제주와 올림픽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주도 체육회의 협조로 기획됐다. 1988 서울올림픽 기념공원으로 변모한 신산공원과 지금까지 올림픽에 출전한 제주도 출신 선수들의 현황과 모습 등을 공문서 및 도면, 신문·영상·사진자료 등의 아카이브와 선수들의 기증 자료를 통해 회고한다. 전시는 1부 ‘올림픽과 공간’, 2부 ‘올림픽과 사람’, 3부 ‘올림픽과 제주’ 3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는 1952년 제주시 도시계획 공원지구로 결정되면서 조성을 시작한 신산공원이 ‘1988 서울올림픽 기념공원’으로 새롭게 변모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1988년 8월 27일 개최된 ‘1988 올림픽 성화 기념탑 제막식’과 성화 봉송행사를 당시 사진과 영상, 유물(성화봉, 성화봉송단 단복 등)을 통해 들여다본다. 2부는 제주 체육의 위상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