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올해 4월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신청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신청일 및 시험 응시일 기준)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1시험·연1회 신청이 가능하고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다음 달 10일경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취업 청년 500여 명 모집에 현재까지 300여 명이 신청해 지원받았으며, 개인별 신청 금액에 따라 좀 더 많은 인원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이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응시료 부담으로 각종 자격시험 응시를 망설이는 청년들은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다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이기성 (사)한국새농민전북특별자치도회장이 제5대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에 당선됐다. 20일 완주군은 최근 자원봉사센터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이기성 센터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8월15일까지 3년이다. 이 이사장은 “그동안 굴곡의 시련 속에서 완주군자원봉사센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역할을 다해주신 소길영 전임 이사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나눔과 기쁨, 보람을 더 넓게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이사장은 40년간 화훼 분야에 종사하며 완주군농업인품목연합회장,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장, 한국새농민회전북특별자치도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북아너소사이어티 101호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화초등학교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케스트라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 50여 명 및 강사 8명이 참여하여 파트별 집중 연습과 전체 합주 연습을 진행했으며,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에서 예술의 다양한 면을 배우고 연주 실력을 한 뼘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화초등학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연주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 시간이 단순히 악기를 연습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소통하고 합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깊다”라며“앞으로도 교내외 무대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통해 음악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주력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표선중학교는 17일 표선 해비치 해변에서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학교-마을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표선 해비치 해변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며 표선의 환경 지킴이로서 보람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로서 우리 마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함께 배우고 성장해 가는 교육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마을의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어 뿌듯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 밴드동아리 하이잭과 청춘반란 두팀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2024 어울림마당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 주관으로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7팀이 참가한 가운데 귀일중 밴드 동아리 하이잭과 청춘반란 두팀은 제주시장상 및 한국청소년제주지방육성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후원 단체에서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가슴에 담대한 꿈을 심고, 제주의 자랑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를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16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 메이커교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캠프’를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의 미래핵심역량 증진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목적으로 열린 메이커교실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제주중앙고는 지난 16일 인공지능 로봇 전문 강사인 김대현(조천초등학교 교사)을 초빙했다. 생성형 AI 체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한 과학적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산출물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 메이커교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캠프’는 인공지능의 이해와 체험, 생성형 AI의 이해,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코딩 실습,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재경(1학년) 학생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체험하는 활동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코딩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작동하는 것이 신기했다”라며 “앞으로도 메이커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인공지능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 관련 일을 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성산고등학교는 17일 우리 학교 제73기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성산고등학교 학생자치 역량 업(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임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 및 운영하는데, 오전에는 전임(제72기) 회장단으로부터 듣는 학생자치회의 실제, 학생자치회 홍보 전략 마련을 위한 에듀테크 도구 이용 연수를 전임(제71기, 제72기) 학생자치회 홍보부장을 역임한 졸업 선배의 특강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에는 학생자치회 업무담당 부서에서 주관하여 회의 진행법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생활 책임규약 수립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리 학교 제73기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자치회에서 해야 할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산고등학교 관계자는 “신임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조기에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8일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지연 작가와 함께하는 2024년 8월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를 운영했다. 김지연 작가는 강연 도서인 『평화시장』 외에도 『백년아이』,『넘어』 등 다수의 그림책, 에세이, 만화, 미술 교육책을 집필했으며, 판화 작품에 그림책을 투영해 작품의 주제와 메시지를 표현하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강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분쟁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작가님께 그림책 창작 과정 등 궁금한 점을 묻는 질의응답 시간 및 사인회가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이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산중학교(전교생 28명)와 무릉중학교(전교생 37명)를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미래 인성 및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바른 공동체 생활과 읍면 지역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의 자아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인성의 핵심 가치와 덕목을 학습하고 △인성 아바타 그리기 △인성 미니 올림픽 △인성 동영상 만들기 △오감으로 꾸는 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감과 소통으로 함께 하는 미래 인성 함양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인성 함양 △읍면 지역 학생들의 자존감 증진 및 발표력 향상 △자기 이해를 통한 재능과 강점 발견 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미래 인성, 올바른 인성 함양 및 자존감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10지역(평창) 위원회는 20일 17시, 용평면 전통 민속 상설공연장에서 김영만 강원지구 총재,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제32대 평창지역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창순 제31대 회장의 뒤를 이어 권혁철 제32대 회장이 취임했다. 권혁철 회장은 2025년 8월까지 1년 동안 평창지역 라이온스 클럽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권혁철 취임 위원장은 취임식에 앞서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라는 라이온스협회의 신조를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평창군의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철(60) 위원장은 평창군 용평면 출신으로, 용평라이온스클럽 회장, 용전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속사리 소재 옛날공이막국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