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미세먼지·폭염·도심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품격 있는 도시 조성과 도시인구 증가에 따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2019년 50만그루 나무심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5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18일 산림조합중앙회와 제주시청 본관회의실에서 「50만그루 나무심기 협약식」을 체결하고, 28일에는 사라봉공원내「50만그루 나무심기기념 상징숲」조성 예정지에서 상징목 기념식수와 함께 「제주생명의숲」,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현지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제주시에서는 올해 도로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도로변 가로수 식재 등 차단숲조성, 산림과 바다에서 생성된 양질의 공기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공급하는 통로 조성을 위한 바람숲길 조성, 하천변 숲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하천숲 복원사업, 산림이 가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산지내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 등을 중점 추진 한다 제주시에서는 현재 녹색쌈지숲, 명상숲 등 도시숲 조성사업에 산딸나무외 16종 105,634본, 가로수 보식사업에 후박나무 등 9종 280본이 사업발주(사업비 9억1천만원)되어 추진중에 있으며, 산지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해 첫 무대인만큼 새로운 희망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곡들로 선정됐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모차르트 오페라 돈조반니 서곡은 ‘돈 후안’, 혹은‘돈 주앙’으로 불리는 인물의 곡으로,희곡, 소설, 시 등에 자주 등장하며 여러 장르의 음악작품을 통틀어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다음 연주되는 교향곡 제39번은 모차르트 ‘최후의 3대 교향곡’ 중의 하나로 생의 희열과 행복함이 담겨 있는 작품을 생동감 있고 경쾌하게 연주한다. 2부에서는 풍부하고 색채적인 음악이 특징이며 2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작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인 바르톡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활력이 넘치는 곡들로 구성하여 올 한해 많은 분들이 활기차고 희망찬 해가 되길 바라며 제주교향악단의 공연을 통해 더욱이 마음이 든든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연주회를 관람 하기를 당부 했다.”고 전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보호센터 내 시설물 정리 및 보호 동물 질병검사 완료에 따라 이달부터 반려동물 분양이 재추진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운영 시간 내 보호센터를 방문해 입양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입양 시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 현재 동물 입양은 보호센터에 입소된 동물의 보호자를 찾는 기간인 10일이 경과해도 보호자에게 반환되지 않은 동물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동물을 입양한 입양자를 대상으로 입양 동물의 병원 진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반려동물 입양비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입양비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병원 진료내역서, 영수증 및 통장사본을 첨부해 동물보호센터 방문 또는 팩스(064-710-4069)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연간 보호센터에 입소되는 유기동물 수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반려 동물 입양 시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우당도서관이 개관 35주년을 맞이하여 개관기념 행사 및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도서관 개관 35주년 기념일인 오는 2월 17일 13시부터는 우당도서관과 일원에서 이용자, 학생 등 1,0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된다. 도서관 소강당에서 이용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퍼커션 앙상블에서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동요와 클랙식까지 ‘음악의 흐르는 도서관’공연과 제주작가 양순진 아동문학가의‘가족이 함께 만드는 동화’란 주제로 멋진 강연회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나만의 걱정 인형 만들기, 코르크 다육 화분 만들기, 가족사랑 목걸이 만들기, 보드게임’등 4개의 체험프로그램과 ‘2018 도서관에 무슨 일이’란 테마로 도서관 로비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전이 개최된다, 참고로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1984년 2월 17일 개관하여 보유 장서수 261,409권, 년 이용자수 354,065명, 도서대출, 197,252권, 독서․문화 프로그램 40개 강좌 13,279명 등 제주시민의 독서․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도서관 개관 ‘가족 LOVE 케익’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제주도공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에서의 ‘힐링과 휴식’을 기대하며 이색 카페와 맛집 등의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며, 외국인 관광객들은제주가 갖고 있는 ‘자연경관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한편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여행경비’가 제주를 찾게 하는 유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및 외국인 방문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에 대한 니즈와 행태, 만족과 불만족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 실시한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현황 정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내국인은 ‘힐링을 기대하며 찾는 곳’으로, 외국인은 ‘한류의 영향으로 알게 된 곳’,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라는 연상이미지를 갖고 있어, 특성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내국인의 경우에는 ‘힐링’을 위해 ‘부담없이’, ‘경치를 보며’, ‘카페’, ‘식도락’을 위해 제주를 방문하고 ‘여행 편의성’이 우수하고, 기대대비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국내의 타 여행지에 비해 독보적인 선호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외국인의 경우 ‘한류 콘텐츠’로 제주를 알게 됐고, ‘여행경비’ 등의 경제적 이점이 강하고, ‘방송 촬영지’와 ‘자연경관’에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아침부터 제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함께 낮부터는 중산간 지역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구간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 산지의 경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5에서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그 외 지역은 1에서 5cm가 예상됐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관련기관 및 부서에서 대응 매뉴얼에 따라 도로관리청별로 동절기 제설계획에 의한 폭설시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와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부득이한 경우 월동 장비를 갖추고 운행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중산간 이상 지역의 비닐하우스 및 축사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이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31일 오후부터는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는 바라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주시 3개 보건소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제주시내 종합병원 5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그 외의료기관 436개소와 약국 77개소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각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비상진료를 통해 도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자별, 지역별 진료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정보는 제주시청 및 제주시 3개 보건소 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유입인구가 225명까지 감소하며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12월에는 그 수치가 225명까지 감소했다. 여기에 서귀포시 인구는 2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8년 12월 한달 간 제주의 순 유입인구는 225명으로 집계됐다. 제주시는 316명이 늘었고, 서귀포시는 91명이 감소한 것인데, 2017년 12월 1,101명과 비교하면 그 감소폭을 실감할 수 있다. 이로써 제주이주를 택한 이들의 숫자는 2016년 19,83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 17,387명, 2018년 13,260명으로 2년 연속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구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계2016년1,072 1,967 2,056 1,961 2,050 1,751 1,835 1,731 1,496 1,212 1,429 1,275 19,835 2017년791 1,384 1,600 1,362 1,649 1,031 1,877 1,964 1,769 1,506 1,353 1,101 17,387 2018년1,150 1,173 1,356 1,244 1,967 1,187 1,362 1,313 1,041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1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제10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자연유산 제주, 그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다’라는 부제로 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대표명소뿐 아니라, 숨겨진 비경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제10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22점을 비롯해, 역대 수상작 20여점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1회부터 10회까지의 수상작 362점을 빔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은 해외 순회사진전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자매결연지역인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전시회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만끽하면서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이 계속되며 벌써 닷새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미세먼지 수치는 150㎍/m³까지 치솟으며 올해들어첫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노후경유차의 운행이 제한되고 공공주차장이 문을 닫으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도권 외 지역의 상황도 좋지 않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수치가 100㎍/m³를 기록하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제주 역시 나흘째 50에서 100㎍/m³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기오염물질의 근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베이징 인근 지역의대기질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주 한 때 베이징과 허베이성의 미세먼지 수치는 500㎍/m³까지 치솟으며 최고 단계 수준의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는 전세계 대기흐름과 오염 정도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어스널스쿨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을 뒤덮고 있는 검붉은 오염물질이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모습에 한 숨이 절로 나온다. 이처럼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국내 대기질 악화가 계속되자 차츰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불만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미세먼지 관련 중국에 할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