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해바락기씨 에는 몸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한다. 해바라기씨 효능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해바라기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장 건강에 좋은 식물성 스테롤 성분인 피토스테롤이 풍부하여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한 엽산이 풍부하여 혈액응고와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해바라기씨 부작용은 지방의 함량이 높아서 비만인 사람은 해바라기씨 하루권장섭취량인 30mg를 적정량 섭취해야된다. 임산부는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좋다. 껍질을 까지않은 생것은 직접 까서 먹어도 되고, 껍질을 벗긴 해바라기씨는 빵, 비스킷, 머핀, 시리얼, 그라놀라, 샐러드 등에 넣어서 즐길 수 있다. 동유럽에서 인기 있는 간식이다. 볶지 않은 해바라기씨는 오독오독 씹는 맛이 있고 약간 기름지다. 볶은 해바라기 씨는 맛이 더 진하다. 해바라기씨는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E가 들어있어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해서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을 때 도움이 된다. 또한 해바라기씨는 성인병예방에도 도움을 주는데 불포화지방산과 셀레늄, 다양한 비타민 성분들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응고와 동맥경화증, 당뇨병에도 탁월한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자두 고르는법은 껍질에 윤기가 나고 단단한 자두가 당도가 높고 좋은 자두기 때문에 고르면 된다. 빨갛게 익은 건 당도가 낮고 푸른빛을 띄는 것은 단맛이 진하다. 자두 보관법은 자두를 키친타올로 감싸고 지퍼백에 넣어 밀봉한 후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 때 자두는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는것을 피해야한다. 영어로 plum(자두)이라고 한다. 자두는 앵두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인 자두나무 열매다. 자두 종류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자두 종류 3종은 동양계자주, 유럽계자두, 미국자두다. 자두는 품종도 다양하다. 자두 종류는 대석, 후무사, 홍자두, 자봉자두, 피자두 등이 있다. 약간 작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자두는 100g당 칼로리가 34kcal다. 자두 효능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고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유기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으며 신장활동을 도와 이뇨작용과 붓기를 조절한다. 자두 부작용은 찬 성질이 있어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있어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고 산이 많아 위가 나쁜 사람은 속이 쓰릴 수 있다. 만들기는 소독된 유리병에 기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석류는 영어로 pomegranate라고 한다. 석류는 석류나무의 열매로 여자의 과일이라고도 불린다. 석류 칼로리는 100g당 67kcal로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 석류 효능은 감기 예방, 면역력 증강, 갱년기 장애 예방 등이 있다. 석류는 천연 에스트로겐 호르몬 성분이 있어 갱년기인 여성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도 좋다. 석류 부작용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폐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원액은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석류즙 고르는법은 저온 추출, 효소 추출, 합성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좋다. 석류 즙만들기로 집에서 직접 먹을수 있다. 잘 분리된 석류를 믹서기나 블렌더에 물, 설탕을 첨가해서 갈아주면 석류즙이 완성된다. 석류는 석류 청, 석류 젤리스틱, 석류 즙, 석류 원액, 석류 주스 등 석류 먹는법은 다양하다. 석류 먹는법은 석류 과일 그대로 먹거나 석류즙으로 착즙해서 섭취할 수 있다. 석류청으로 시원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여성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만, 남자가 먹어도 좋다. 갱년기좋은음식인 석류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새싹보리분말은 다이어트 시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새싹보리의 사포나린 성분이 포도당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배출하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새싹보리분말 유기농 제품으로 먹는법이 제일 좋다. 시중에 다양한 새싹보리분말 제품이 판매중이므로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르도록 하자. 새싹보리분말 먹는법은 주로 우유나 물 등 자신의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된다. 새싹보리는 열에 약한 성분이 있어 미온수나 차가운 물에 타 먹는게 좋다. 해독주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위해 새싹보리를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새싹보리 고르는법은 새싹보리는 푸른 빛이 선명하며 벌레를 먹지 않은 것이 좋다. 새싹보리 키우는 법은 새싹보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기 때문에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화분을 준비하고 씨앗을 심으면 된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이 있다. 보통 녹화가 일어나지 않은 새싹이라 연두색 빛에 가깝다. 누런색이 뿌리까지 분말화 한 제품으로 초록색을 띄는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라는 새싹보리분말도 시중에 많이 추천되고 있다. 유기농 제품이 많으며 성분을 잘 살펴보고 고르는것이 좋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가피는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으면 채취해서 주스나 즙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오가피 열매로 만든 주스와 즙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오가피 주스와 오가피즙을 고를 때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게 좋다. 오가피 나무는 한반도와 일본·중국의 깊은 산에서 서식한다. 오가피 나무는 대략 2m 내외로 자라며 열매는 검은색으로 9월에 맺힌다. 오가피 열매는 주로 효소나 즙을 내 주스로 먹는다. 오가피 나무는 껍질과 뿌리가 한약재로 쓰인다. 열매로 만든 주스와 즙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가시오가피 열매 3송이와 모과청을 믹서기에 넣고 물 100ml를 부어 갈면 오가피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각지 깊은 산에서 자라며 키는 2m 내외로 자라고 오가피 열매는 9월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오가피 열매는 효소, 술, 주스 등으로 먹으며 오가피 나무와 뿌리, 껍질은 한약재로 쓰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은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해야 인정된다. 실업급여 이직확인서와 고용보험 상실이 충족되야 진행할 수 있다.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고 구직신청란에서 새 이력서를 절차에 맞게 작성한 후 구직신청하기를 신청하면 완료된다. 실업급여 피보험자격 이력서는 인터넷 발급,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고용보험 가입이력을 선택 후 피보험 상세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급기간은 개인마다 다르다.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로 계산 된다. 실업급여는 수급요건을 갖춘 경우 퇴직한 다음날부터 가산하여 12개월 이내에만 수급이 가능하다. 실업급여 가입기간 확인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조회 메뉴의 고용보험가입이력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업급여 모의계산 역시 고용보험 홈페이지>개인혜택>실업급여안내>실업급여 모의계산에서 알 수 있다. 실업급여 금액은 1일 구직급여 수급액은 퇴직 전 3개월간의 1일 평균임금의 60%다. 상한액은 1일 66,000원이고 하한액은 60,120원이다. 실업급여 계산기는 고용보험 홈페이지, 사람인 사이트 등에서 편하게 확인가능하다. 구직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가지의 효능은 눈 건강, 당뇨예방, 피로회복 효과 등이 있다. 부작용으론 차가운 성질은 가진 식품이라 몸이 차거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은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임산부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지는 영어로 eggplant라고 한다. 다양한 요리와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가지요리는 나물, 볶음, 전 등에 활용된다. 가지무침은 가지를 찬물에 넣고 물이 끓으면 건져낸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집간장과 양념을 넣고 펜에 볶으면 완성된다. 가지의 씨는 먹어도 좋지만, 씨가 많이 보일수록 맛이 떨어지고 물컹해서 버리는게 좋다. 가지를 이용한 라자냐 요리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가지는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요리할 수 있다. 가지를 잘 손질해준 후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구워줘도 맛이 좋다. 가지와 양파를 비슷한 크기로 썰고 소금, 후추를 뿌려 5분간 밑간이 되도록 둔다.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돌려주면 맛있는 가지요리가 완성된다. 고르는 법은 표면이 선명한 보랏빛으로 광택이 나는것을 골라야한다. 단면이 갈색으로 변색됬을 시 오래된 가지여서 피해야된다. 냉장보관 시 건조하지 않게 랩으로 싸서 보관하며, 냉동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호주산 사탕수수에서 축출한 폴리코사놀 등 폴리코사놀 원산지는 많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능이 있는 폴리코사놀은 쿠바산뿐이다. 쿠바인들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사탕수수 왁스 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1992년 부터 쿠바 정부가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면서 주목받게 됐는데, 실제로 이것을 국민들에게 나누어준 이후 쿠바인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 사망률까지 떨어졌다고 보고가 되고있다. 폴리코사놀은 임산부나 성장기 어린이는 섭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복용법을 잘 숙지후 복용을 해야한다. 하루에 20-40m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하루 적정량이라고 보면된다. 이 이상 섭취하는 것은 과다복용으로 부작용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식물 왁스에서 추출한 천연 지방 알코올 혼합물로, 두 개 이상의 알코올이 사슬처럼 엮인 형태로 되어 있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를 포함해 쌀겨,녹차의 잎 등 다양한 식물들에 함유돼 있는데, 사탕수수 100톤 가공 시 약 2.5kg 정도만 나올 정도로 소량 추출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수족구병은 보통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데 드물게는 무릎이나 엉덩이에도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발열식욕감소, 무력감 등이 동반된다. 물집 때문에 입안이 헐어서 영양분을 잘 섭취하지 못해 탈수가 오기도 한다. 물집은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거나 터뜨리면 안 된다. 손을 자주 씻고 감염된 유아와 물건을 공유하거나 신체접촉과 기침, 재채기 등 주의가 필요하다. 잠복기는 3일에서 7일이다. 특별한 방법은 없고, 청결유지가 기본이다. 수족구병으로인해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로 열을 식히고, 입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타이레놀이나 부루펜 같은 진통제를 먹인다. 매우 보채고, 물 먹는 것도 거부하고, 침을 많이 흘리는 등 음식 섭취량이 많이 감소된 경우는 스프레이 형식의 진통제를 입 안에 직접 뿌릴 수도 있다. 또한 피부의 물집 때문에 가려워한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먹인다. 나타나는 증상 및 증세가 매우 특이하여 대부분은 검사 없이 진단한다. 신경계 증상이 있는 경우 인두 분비물, 대변, 뇌척수액 등을 채취하며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 바이러스를 검출하기도 한다. ‘장바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체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가위로 체리를 반 갈라 씨를 제거한다. 그 후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은 후, 물을 첨가하고 갈아주면 맛있는 주스가 완성된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요구르트나 우유 등을 넣어 만드는 것도 좋다. 원액을 시중에 판매하는 것을 이용해 체리주스를 만들어도 맛이 좋다.물 함량을 적게 해 즙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체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면 된다. 효능은 항염효과, 염증 질환 예방, 고칼륨 식품으로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체리자두나 건체리도 효과적이다. 부작용은 과잉 섭취 시 더부룩함, 설사, 두통,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 만큼만 섭취해야한다. 묘목은 농원을 포함해서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접목 1년생, 접목 2년생등 다양한 수명의 체리나무가 존재한다. 과수나무인 만큼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열매로 육의 크기는 자두보다 조금 작고 속과 껍질은 체리와 같으며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30~50% 높고 새콤함은 덜하다. 체리 자두는 과육이 단단해 저장 기간이 길고 숙성 시켜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