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5일(월)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준비한 녹차밭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졌다. 정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본 하희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뛰는 수종 위에 나는 희라’ 때문에 최수종표 이벤트는 최초로 실패 위기를 맞게 됐다. 최수종은 ‘이벤트 제왕’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지 않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차를 맛보던 수라부부에게 밭 주인은 "딸이 결혼할 때 주라"라며 작은 선물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이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에 동시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속전속결 MV 촬영에 당황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타 방송국 프로그램 출연 과정이 가감없이 화면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에겐 놀라움과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선사했다.예능신이 보우하사... 이젠 드론마저 웃기네이날 방송분에서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선유도 공원을 찾은 유산슬은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손님은 "괜찮다 전 ㅅ라면 이라고 담담하게 주문했다.이후 전화를 받은 유재석은 라면을 끓이라는 김태호 PD에게 "아니 근데 내가 왜 라면을 어떻게 끓이냐고 말해" 원망과 당황이 섞인 말투를 내보였다.그러나 무사히 촬영이 끝났고 유재석은 “이렇게 촬영이 빨리 끝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퇴근했다. 황당한 장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총 2시간 동안 230만 원의 제작비를 들여 진행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은 웬만한 슬랩스틱 코미디 못잖은 재미를 이끌어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유승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유승옥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흑백 조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흑백도 넘 예쁘네요~^^”, “아름답고 이쁘십니당”, “흑백천사”, “사랑합니다”, “흑백에 붙어있는 이쁨”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강승윤(위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Good night Qingda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뻐 이뻐 ㅠㅠㅠㅠ”, “왜이렇게 늘 멋있지”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재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서재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여행사진 다시 보기!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땅을 다지는 겨울이 시작되면 내년 봄에는 어떤 새싹이 올라올까 기대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귀여운데요”, “٩꒰。•◡•。꒱۶”, “진짜 넘 졸귀에용”, “귀엽고도 이쁘당”, “긔여우심”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19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는 클릭비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현곤, 유호석, 노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박소현이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는 분 있냐"고 묻자 노민혁을 시작으로 하현곤, 오종혁, 유호석까지 손을 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4월 송다예와 결혼한 김상혁을 제외하고 모두 열애 중이었던 것. 노민혁은 멤버들이 모임을 가질 때마다 서로의 연애상황을 공유한다며 김상혁에게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노민혁은 “김상혁에게 제 여자친구를 보여주자 ‘(그 분이)왜 널 좋아해?’라고 물었다. 내 연애의 이유를 얼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근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이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언제 쯤 먹어도 되나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공감”, “영양만점 맛있을 것 같네요”, “공감”, “잘먹어야잘뛰죠”, “많이공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근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경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경리가 SNS에 “감기조심해, 난 괜찮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갱이두 감기조심해 항상!”, “고마워”, “너무이뻐요”, “웅 사랑해”, “어우 다리 길다 길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선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에서 김여옥(장미희 분)을 벼랑 끝으로 내몰기 위해 아픈 손가락 위정혁(김태훈 분)을 이용하는 제니장을 연기했다. 윤선우(김재영 분)은 복수에 불타는 제니장을 말렸다. 제니장은 윤선우의 반대도 무시했다. 제니장은 복수에 방해된다면 너도 필요없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동시에 정혁마저 복수의 도구로 활용하는 제니장의 서늘한 면모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니장은 정혁에 대한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있다. 여옥이 과거 저지른 극악무도한 악행을 되갚아준 서늘한 반격이었다. 무섭도록 차갑게 여옥을 압박하는 제니장의 선택은 여옥을 단죄하는 통쾌한 절차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최성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첫방송!!”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기다렸어요!! ^^”, “귀여워 Fighting”, “본방사수!”, “본방사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