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비난을 해결하며 얽힌 것을 풀어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라고 톨스토이는 말했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은 바로 미소이다. 미소는 민원인에게 좋은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준다. 미소를 짓고 싶어도 근무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미소 짓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동료들과 환한 미소로 소통한다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민원인을 응대할 때에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올 수 있게 할 것이다. 현재 도시과에서는 미소친절마스크 착용, 미소친절데이 운영 등 도시과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 각자의 밝은 미소와 상냥한 응대 태도를 항상 갖추고 있다면 민원인에게 자연스럽게 친절함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청사에 방문하시는 민원인분들과 마스크를 벗고 마주보며 친절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머지않은 그 날을 기다려 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의사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표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떠한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생대방이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와 같이 민원 응대를 할때에도 ‘미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 한해 “미소 친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과 직원들은 많은 노력을 하였다. 매달 친절지기를 정하여 친절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친절 이모티콘을 넣은 마스크를 민원 응대할 때 상시 착용하기도 하고 미소친절의 날을 분기마다 운영하여 친절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도시과는 업무량이 매우 많고 민원 응대 난도도 높은 만큼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쉽지는 않다. 이로 인해 친절한 도시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미소 친절 도시”라는 도시과 친절 슬로건에 걸맞은 도시과가 될 수 있도록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적극 임해야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서울 등 대도시에서 매년 이맘때쯤 구세군 복장을 한 이가 빨간 냄비에 사랑을 가득 채워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 낯설지는 않다. 매년 12월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하는 모습이다. 자선냄비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189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객선이 표류하여 천여명 가량의 난민이 발생하자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이 냄비를 끓게 합시다!” 라는 구호를 내걸고 스프를 끓이는 큰 냄비에 기부를 받은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공동모금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민간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98년 처음 설립되었다.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한 모금으로 지역사회 안전지원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돌봄 등을 행하게 된다. 올해도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여 나눔 목표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고 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공공부문 중심의 후원 참여를 통해 주변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강화하여 경로당, 복지
2022년도 어느새 마무리되고, 2023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를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연락도 하고 그렇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올해도 무난히 무탈하게 지나가 다행이라고 여기는 한편, 문득 지난 가을 한 민원인과의 대화가 생각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관련해서 문의가 있어 답변을 드렸는데 젊은 공무원이 참 친절하다며 칭찬해주신 것이 생각이 난다. 난 평소와 같이 응대하였는데 그분은 친절하다고 느끼신 것 같다. 그분께는 친절한 공무원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절한 공무원, 친절한 동료였나 하고 되돌아보게 되었다. 공무원으로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민원을 받는데, 모든 민원인들에게 다 친절하게 대하진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데, 기분에 따라 몸 상태에 따라 불친절하게 대한 적도 많은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친절함은 행복과 동일한 것임을 알게 된다.”라는 미국의 배우 라이오넬 베리모오의 명언처럼, 내년에는 더더욱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생활환경과에서는 2주에 한 번씩 친절에 관한 명언, 친절 사례를 공유하고, 한 달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7일 (음력 12월 5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다가오는 세계에 대한 궁금한 것 들이 밀물처럼 생겨날 수 있는 날입니다. 48年生 주위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니 모든 것이 순조로운 듯한 날이 될 수 있어요. 60年生 내면에서 솟구치는 감정을 표출하면 후회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2年生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 84年生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커질수 있겠어요. 96年生 오늘 하루는 아무런 생각 없이 충동구매를 하게 될 수도 있겠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가까운 친구들이 모여 지난날들을 이야기하고 화목함을 나눌수 있는 날입니다. 49年生 자존심을 내세워서 큰소리를 치고 허언을 하게 될 수도 있겠어요. 61年生 생각지 못한 귀인의 뜻하지 않는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겨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3年生 오늘 하루는 도랑치고 가재 잡듯이 한 번에 행운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다. 85年生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따르고 외로움과 쓸쓸한 마음이 밀려오는 것 같을수 있어요. 97年生 친구, 동료들 간에 접촉이 많고 참여해야 할 일이 많아 정신없이 바쁠수
요즘과 같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피부질환이 악화되곤 하는데, 대표적인 질환으로 지루성 피부염과 건선이 있다. 모두 겨울에 악화되는 특징이 있으며, 발현되는 증상 또한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하기에 쉽지 않다. 지루 피부염이라고도 불리는 지루성 피부염은 주로 얼굴, 두피, 귀, 겨드랑이나 가슴, 사타구니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건성 혹은 기름진 황색의 각질을 동반하는 증상을 보인다. 건선 또한 피부에 작고 붉은 반점으로 나타나면서 크기가 점점 커지고 두꺼워지는데 그 위로 흰색의 두꺼운 각질이 쌓이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두 질환을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루성 피부염과 건선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루성 피부염에 비해 건선은 경계가 명확하고, 병변이 더욱 붉고, 두꺼우면서 층층이 벗겨지는 각질을 보이며, 가려움증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건선은 각질을 제거할 경우 미세한 출혈이 발생하며, 손발톱이 못으로 패인 것처럼 찍혀 있는 증상을 보인다. 이처럼 비슷한 듯 다른 두 질환이지만, 발생하는 원인에는 차이가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인체 내 열 순환 장애가 동반되면서 상체에 열이 몰리고, 하체는 차가워지는 ‘상열하한’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 (음력 12월 4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오늘 하루는 별 증상 없어도 다른때보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하루일수 있어요. 48年生 괜히 마음이 들뜨며 모든 일에 관심이 생겨나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60年生 망상을 지속하며 내 자신에 대한 착각 속에 빠지게 될 수 있겠어요. 72年生 의도치 않게 오랜 친구 사이에 오해와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날입니다. 84年生 아는것이 너무 많은 당신, 그 때문에 오히려 일이 엎어질 수 있어요. 96年生 일이 될듯 말듯 하기를 반복하며 나의 심기를 건드리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민감한 모습을 보여 불만을 듣게될 수 있는 날이에요. 49年生 건강, 그중에서도 특히 신경성 위장병과 같은 병을 조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61年生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침체되어 있으니 우울한 마음이 생길수 있어요. 73年生 호기롭게 시작은 했으나 끝을 보지 못하니 답답하고 괴로울수 있습니다. 85年生 이때까지 힘들게 견뎌온 마음이 무너져 내리게 되는 일이 생겨날 수 있겠어요. 97年生 평소 아무 문제 없던 연인과 다툼이 일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5일 (음력 12월 3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현재의 모습이 답답한 듯 하니, 과거에서 원인을 찾고자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오랜 친구에게서 내가 원하는 답을 들을수 있습니다. 48年生 정신력이 뛰어나니 몸이 힘들어도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듯해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를테니, 부담갖지 말고 즐겨봐요. 60年生 도움을 요청하면 다 들어주니 이용 당하게 될 수 있는 하루입니다. 빙빙 돌려서라도 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72年生 현재 내가 놓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을수 있어요. 오늘은 직장 동료가 나의 현실 직시에 큰 도움 됩니다. 84年生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날이에요. 상대의 요구에 귀 기울여서 행동하도록 하세요. 96年生 내가 가진 실력에 비해 중책을 맡으니 걱정이 앞설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개띠와 함께라면 큰 문제 없겠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체력과 건강이 급격히 떨어지며 멘탈이 흔들리게 될 수 있어요. 식물이나 화초를 가꾸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49年生 틈새시장을 노리며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수익을 취할 수도 있어요. 남들과 좀 다른 안목
연일 곳곳에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리고 강추위까지 겹치면서 빙판길 낙상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에 녹은 눈이 다시 결빙되면서 블랙아이스까지 형성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은 노년층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국내에서 한해 낙상사고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 수는 83만여 명에 달한다. 이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원인 5위, 사고로 인한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하는 숫자다. 단순한 엉덩방아라고 하더라도 골밀도가 낮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고령자에게는 치명적인 골절상과 합병증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그중 척추압박골절은 낙상 사고로 흔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척추유합술을 받은 적이 있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은 낙상사고 시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거나 주저앉으면서 압박이 가해져 척추 뼈가 찌그러지고 납작해지는 질환이다. 골밀도가 낮으면 작은 충격에도 흉추나 요추에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하는데 골절이 있는 허리, 엉덩이, 등, 가슴 부근에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들고 누운 상태에서도 자세를 바꾸기가 어려워진다. 낙상
각종 위장장애 증상은 오랜 시간 바쁜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여겨져 왔다.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지속,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위장병을 겪는 이들이 그만큼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일시적인 위장장애가 아닌 만성적인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도 흔히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장장애 증상의 발생 빈도가 잦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곧바로 의료진을 만나야 한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약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만성소화불량에 대해서 소화제만 써서는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경우 곧바로 원인 질환을 찾기 위한 검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소화불량이 심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기능성 위장장애’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환자들에겐 큰 걸림돌이 되곤 한다. 이처럼 원인 찾이 힘든 소화불량, 신경성 위염 등의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담적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적은 위장의 운동기능 저하로 인해 음식물들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서 찌꺼기, 병리적 물질이 쌓인 것을 뜻하는 한방 용어다. 오래도록 위장장애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의 대부분이 담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