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4일(일) 밤 10시 2화 연속 방송되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전혜빈이 또 한번 상상 이상의 파격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와일드한 포스를 내뿜는 전혜빈의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고정시킨다. 무엇보다 빛나는 미모를 잠시 내려놓고 코믹하게 변신한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사기계의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존재인 만큼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박정아의 매서운 눈빛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혜빈은 눈을 크게 치켜 뜨고 손을 휘저으며 박정아를 쫓아내는 모습이다. 박정아를 속여야 하는 전혜빈과 전혜빈의 수를 읽은 듯한 박정아의 일촉즉발 격돌이 심장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보험사 대표 최홍일(양철수 역)과 마주한 이동건의 모습이 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2일에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멤버들이 동해안 레이스를 떠난 가운데 꼴찌로 출발했던 은지원과 규현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수근의 기상미션은 '배추 8포기 김장하기'였다. 이수근은 부엌에 놓인 김장 재료들을 보고 마치 자신의 미션이 아닌 것 처럼 위장했다. 자신이 강호동의 미션을 대신 하려고 하는 척 한 것. 멤버들은 이내 이수근의 미션이 김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절인 배추를 밖으로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목적지는 왕곡마을이었다. 곳은 영화 '동주'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피오와 송민호였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제기차기를 성공했다. 이어서 은지원과 규현 역시 제기차기 11개를 순식간에 성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20일 제이쓴이 인스타그램에 “홍님이랑 제가 애정하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볼께요”, “기가매켜”, “믿고보는 홍부부 승승장구하세요”, “본방사수할게요 ㅎㅎㅎ”, “꼭봐야겠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이쓴의 인스타그램은 제이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임보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임보라는 헬스장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ㅎ”, “나왜사냐”, “언니 사랑해요,,,”, “언니 ...어쩜 그리 이뻐 ..?”, “언니 ...어쩜 그리 이뻐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2일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5회에서는 모든 악의 세력 위에 군림했던 사마엘의 정체가 다름 아닌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이었다는 핵폭탄급 진실이 밝혀졌다. 차달건(이승기 분)이 에드워드박의 진짜 정체를 눈치 챈 가운데, 서로 간 속에 품은 칼날을 숨긴 치열한 심리 공방전을 펼친 끝 에드워드박이 결국 숨겨온 악의 민낯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다. 배가본드' 마지막 회에서는 배수지와 문정희가 교도소에서 맞붙어 살벌한 육탄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극중 고해리(배수지)와 제시카리(문정희)가 각각 '범죄 수익 은닉' 혐의와 '불법 로비' 혐의로 구속된 상황에서 구치소에서 맞닥뜨리게 된 장면. 고해리는 제시카리에게 무언가를 따져 묻는 듯 심각한 표정이지만 제시카리는 그에 반해 훨씬 여유롭고 당당한 표정으로 고해리를 바라본다.그러던 중, 별안간 고해리가 제시카리의 멱살을 움켜쥐며 선 공격을 날리게 되고, 제시카리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고해리의 머리칼을 잡아채며 반격을 시도하는 것.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채를 휘어잡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대포알처럼 날아가는 그의 첫 슈팅을 보고 놀란 전설들은 "대박", "얘 뭐야", "에이스인데?" 등 감탄하며 말을 더듬었다고.뿐만 아니라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한 박태환은 파워 슈팅으로 지미집 카메라까지 부술(?) 뻔 한다. 경기에 앞서 시청자들의 꿀잼 직관을 보장하는 박태환과 전설들의 폐활량 대결이 펼쳐졌다. 침 튀기는 치열한 경기는 물론 허재의 눈물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웨이(크레용팝)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웨이(크레용팝)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큰 예쁜 발매트 ㅋㅋㅋ 씻고나오면 바로 물 흡수해줘서 넘편하당”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사랑”, “엘린이는 어케해요ㅜㅜ”, “어 저거 저희집에도 있는데”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4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선 트로트 듀엣 가요제 무대가 공개됐다. ‘트러블메이커’를 트로트로 바꾸어 무대에 선 이들은 안정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뮤지는 랩 파트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이들이 1절까지 마무리 한 상황에서 무대 뒤에 있던 듀엣 파트너가 등장했다. 그녀는 음색깡패 수란이었다. 수란의 등장에 대기실에 있던 플레이어 멤버들은 “이건 경연이 아니라 그냥 축하공연 아니냐”면서 당황했다. 무대를 마친 아유미는 “너무 떨렸다”면서 “이렇게 많은 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너무 오랜만이라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를 마치고 솔지는 “평소 이용진의 팬이었다. 노래를 해야 하는데 이용진을 보고 웃어 버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1등 했으면 좋겠다”며 바람도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4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가 갓세븐 진영,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 최리와 함께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를 하게 됐다. 서은수와 최리는 지난주 방송된 ‘런닝맨’을 통해 남다른 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서은수는 “지난 출연 때 내 춤이 편집 됐더라. 이번엔 댄스학원에서 특훈을 받았다”며 바닥과 몸이 하나 되는 ‘땅바닥 댄스’를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고, 한국무용을 전공했다는 최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몸짓의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를 뒤로하고 한기범은 함께 등장한 이들과 소개를 했다. 한기범은 "한스밴드"라며 "가운데 중심털은 맡은 국보센터 한기범이다"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은 충격적인 반전댄스를 모여주며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멤버들은 “최리는 한국 무용은 그렇게 잘하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 또각이 아니야?”라고 의심을 받게 됐지만 결국 최리는 일반인으로 판명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모든 심문에 묵비권을 행사하던 인동구는 정상훈에 관한 질문에서만 “이전에도 지금도 내 대답은 같습니다. 난 정상훈 대표를 해치지 않았어요”라고 진술했다. JQ그룹 정영문(문창길) 회장 역시 김서희(이유영)가 지금까지 범인에게 받아온 협박 메시지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듯 보였다. 무엇보다 인동구가 취조실에 있는 시각 김서희에게 범인은 전화를 걸어 “이제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을 다 알았어요. 이젠 신사업을 막을 차롑니다”라는 정반대의 지시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