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고지혈증 에 좋은음식은 고등어 및 등푸른생선류, 현미, 고구마, 양파, 홍삼, 아몬드, 땅콩, 호두등 견과류, 미역, 오이, 토마토 등이 있다. 고지혈증에 나쁜음식은 포화지방이 많은 갈비살, 삼겹살, 햄버거, 치킨, 과자 등이다. 술과 탄수화물은 중성지방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가급적 적게 먹는게 좋다. 고지혈증 식단은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은 적게 복용해야하고 콜레스테롤 하루 300mg과 짜게 먹지 않아야되며 우유보다는 탈지 우유를 선택하는 것 등이 있다. 약복용은 치료중에는 꼭 먹어야한다. 약을 끊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상승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판단으로 약을 끊어선 안된다. 고지혈증 약부작용은 대부분 일차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인 스타틴에서 나타난다. 고지혈증 약 섭취중 근육통, 혈당 상승, 근육의 무기력증, 피로(간기능저하)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으로 향해야한다. 고지혈증 오메가3와 크릴오일이 좋다는 얘기가 있다. 다만 고지혈증 환자는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다면 오메가3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 다만 크릴오일에서 추출한 오메가3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에 어느정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가지는 영어로 eggplant(에그플랜트)라고 한다. 인도가 원산지인 가지과의 일년생 식물이다. 가지의 효능은 장 기능 강화, 항암 효과, 해열 치료, 고혈압 치료 등이 있다. 부작용은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하는 것이다.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가지는 다양한 요리와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가지요리는 나물, 볶음, 전 등에 활용된다. 가지무침은 가지를 찬물에 넣고 물이 끓으면 건져낸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집간장과 양념을 넣고 펜에 볶으면 완성된다. 고르는 법은 표면이 선명한 보랏빛으로 광택이 나는것을 골라야한다. 단면이 갈색으로 변색됬을 시 오래된 가지여서 피해야된다. 냉장보관 시 건조하지 않게 랩으로 싸서 보관하며, 냉동보관 시 가지를 잘라 물기를 제거한 후 용기나 랩에 밀봉한다. 제철은 7월~9월이다. 가지는 채소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100g당 16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용으로도 훌륭하다. 효능은 눈 건강, 당뇨예방, 피로회복 효과 등이 있다. 부작용으론 차가운 성질은 가진 식품이라 몸이 차거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은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임산부도 피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모유수유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산모가 소비하게 한다. 그에 따라 산모에게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주는게 중요하다. 해조류는 미네랄이 풍부해 산후 회복을 도울뿐만 아니라 모유분비에도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섭취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기름진 음식, 밀가루처럼 자극적인 음식들은 젖몸살을 앓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중지할 시기가 오면 아기에게 어르고 달래며 충분한 설명을 해줘야 하고, 모유와 우유병을 번갈아 사용하며 모유수유의 빈도를 차츰 줄여나가야 한다. 단유 후 젖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마사지로 풀어주는게 좋다. 모유수유아는 6주 이후에 배변 횟수가 적어지며, 오랫만에 보더라도 변이 딱딱하거나 힘들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힘들어 하고 보채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모유수유가 끝날 때가 왔다면, 모체가 겪는 변화가 커진다. 단유방법은 모유수유 시 아기에게 부드럽게 젖꼭지를 빼내며 어르고 달래는게 중요하다. 그 후 젖병을 사용해 모유수유와 병행하며 그 빈도를 높이는것이 좋다. 단유를 시작하면 가슴이 부풀기 때문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풀어줘야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브로콜리새싹분말은 하루 1~2g 정도 섭취하는게 좋으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는 직접 세척한 후 브로콜리 데치기로 먹는게 좋다.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법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해야 효능이 증가한다. 물2컵에 브로콜리새싹분말 1g을 넣으면 브로콜리새싹물을 마실 수 있다. 이외에 두유나 우유를 첨가하여 브로콜리새싹주스로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새싹가루는 곱게 갈아서 브로콜리새싹분말이 된다. 브로콜리새싹분말(브로콜리새싹가루) 영양성분은 비타민C, 칼슘, 칼륨, 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브로콜리새싹은 100g당 칼로리가 31kcal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청년곡창, 참존 등의 제품이 알려져있다. 키우기로 집에서 키운 후 브로콜리새싹분말을 스스로 얻는 방법도 있다. 유기농 브로콜리 종자를 새싹 키우는 전용 용기에 담는다. 바닥에 깔린 솜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떡잎이 나올때까지 하루 2회 정도 솜을 적셔준다. 떡잎이 나오고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햇빛이 드는곳으로 옮긴다. 발아 후 3일째가 영양가도 높을때다. 브로콜리새싹분말 파는 곳은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하다. 브로콜리새싹분말 효능은 설포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체리는 최근 체리나무 모묙부터 시작해서 키운 후 자란 열매를 따먹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열매다. 체리 자두의 정식 명칭은 ‘나디아’로 호주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체리는 혈관 건강에 도움, 수면주기를 조절해주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해결에 도움된다. 근육통 완화에도 좋다. 다이어트 용인 체리자두, 건체리 등이 있다. 다만 산도가 높아 과다섭취시 속이 쓰릴 수 있다. 성인 기준 10~15개가 권장량이다. 급하게 먹으면 섬유질이 많아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효능은 항염효과, 염증 질환 예방, 고칼륨 식품으로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체리자두나 건체리도 효과적이다. 부작용은 과잉 섭취 시 더부룩함, 설사, 두통,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 만큼만 섭취해야한다. 원액을 시중에 판매하는 것을 이용해 체리주스를 만들어도 맛이 좋다.물 함량을 적게 해 즙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체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면 된다. 앵두는 차이가 있다. 앵두는 체리에 비해 알이 훨씬 작고 색깔도 다홍 빛이다. 반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케일은 다양한 요리로 해먹을 수 있다. 주로 쌈 채소나 샐러드, 나물, 녹즙으로 활용된다. 녹즙용으로는 잎이 크고 대가 굵은 것이 좋지만 쌈이나 샐러드용으로는 부드러운 어린잎이 이용된다. 살짝 데치기를 해서 나물로 먹어도 맛이 좋다. 케일은 케일은 쓴 맛이 강하므로 주스로 만들어 먹을 때 사과나 바나나를 첨가해줘도 맛이 좋다. 케일, 사과나 바나나 한개, 생수 두컵을 넣은 후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먹으면 된다. 녹즙을 만들땐 식초나 레몬 등을 넣어 함께 갈면 비타민C등의 주요 영양소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 케일의 날이 정해져있을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뛰어난 음식이다. 케일의 효능은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다만 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이 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샐러드, 쌈 채소, 녹즙, 주스, 겉절이 등으로 활용된다. 케일을 샐러드로 섭취 시 고구마와 같이 먹으면 영양소와 맛 두가지를 전부 잡을 수 있다. 살짝 데치기를 한 케일에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을 기본으로 하고 나물로 먹어도 맛있는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여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당뇨에 좋은 여주는 여주 열매와 여주씨에 식물 인슐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체내 혈당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당뇨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고르는 법은 표면이 짙고 선명한 녹색을 띈 것을 골라야한다. 전체적으로 여주 굵기가 굵고 묵직한 것이 속이 알찬 여주다. 여주 손질법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세로로 반을 갈라 씨와 속을 숟가락으로 파서 제거해준다. 여주 보관방법은 종이나 신문에 싸서 10℃ 정도로 보관하면 된다. 다양한 요리법만큼 환, 즙, 차로도 먹을 수 있다. 여주환은 당뇨에 좋아 당뇨치료제로도 쓰인다. 여주즙은 직접 재배한 국내산을 구하는게 좋다. 여주즙은 식후에 먹는게 권장된다. 여주차를 먹기 위해 여주 차 끓이는법은 여주를 볶은다음, 손 한줌 넣고 물이 가득 담긴 주전자에 넣는다. 20분 정도 끓이면 여주차를 먹을 수 있다. 원산지는 인도 등 열대 아시아 지역이다. 여주 효능은 카란틴 성분이 풍부하여 당뇨와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좋다. 여주 부작용은 칼륨 함량이 매우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근로장려금 수급증명서는 정부24, 국세청 홈텍스에서 본인인증을 하고 출력할 수 있다. 번거롭다면 각 구에 배치되있는 24시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아도 된다. 근로장려금 적금을 들 수 있다. 근로장려금 적금은 은행에서 대면으로 진행해야 하며, 신분증과 근로장려금 수급증명서를 준비해야한다. 적금계좌를 개설할 은행에 통장이 없다면 현금으로 적금할 돈을 준비해야한다. 근로장려금 적금상품은 국민은행 KB국민행복적금(1년, 1만원~50만원, 자동이체 이율6.45%, 수동이체 이율5.45%), 농협은행 NH희망채움통장(6개월~3년, 1만원~50만원, 최대 이율5.15%), 신한은행 신한새희망적금(3년, 최대 20만원, 4.5%), 우리은행 우리희망드림적금(1년, 최대 20만원, 4%) 등이 있다. 근로장려금 수급증명서는 국세청 홈텍스, 정부24 등에서 출력할 수 있다. 각 구에 역과 구청에 배치되있는 무인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적금은 은행에서 대면으로 진행해야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적금 준비물은 근로장려금 수급증명서와 신분증이다. 적금계좌를 개설할 은행이 신규방문하는 은행이여서 통장이 없다면 현금으로 적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전복찜은 전복 1kg과 물을 준비한다. 전복 찜을 할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게 중요하다. 약간 소금을 친 솔로 몸통과 껍질까지 전복을 문질러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물을 부은 찜통에 찜기를 끼워넣는다. 그 후 손질한 전복을 넣고 뚜껑을 닫고 중간불에서 10분 정도 쪄준다. 완성된 전복찜은 숟가락으로 밑을 뜨면 잘 분리된다. 전복과 양파 반개, 양송이버섯 3개, 소금, 물, 밥 반공기, 당근 반개, 국간장, 참기름을 준비한다. 전복 버터구이 레시피도 인기다. 1. 칫솔로 전복 배부분과 껍질을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는다.2. 전복 안쪽을 숟가락으로 살살 돌려 떼어낸다. 그 후 내장과 살을 분리한다.3. 전복을 다진 후 야채들도 곱게 다진다.4. 분리해뒀던 적복내장을 믹서기에 물과 함께 곱게 갈아낸다. 5.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파먼저 볶은 후, 당근과 버섯 전복을 넣고 볶는다.6. 전복내장을 넣고 물을 밥량 두배이상으로 넣고 준비한 밥을 넣는다. 국간장 한스푼으로 기본간을 맞춘다.7. 끓기 시작하면 한번씩 저어주고, 밥알이 푹 퍼질때까지 끓이면 된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효능이 뛰어나다. 전복 효능은 비타민과 미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수미네반찬 레시피에서 오징어전 레시피 만드는 법은 이렇다. 준비물은 오징어 1마리, 당근, 물, 기름, 대파, 계란2개, 부침가루 3T를 준비한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서 다진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잘게 다진다. ▶부침가루 3T를 볼에 넣는다. ▶부침가루에 준비한 채소들과 오징어를 넣는다. ▶물을 1/3컵 정도를 넣는데, 반죽을 하면서 농도를 맞춘다. ▶반죽은 되직하게 한다. ▶계란은 2개를 푼다.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게란 물에 넣은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준다. ▶완성 수미네반찬 레시피에서 두부전골 레시피를 소개한다. 준비물은 두부 반모, 애호박 반개, 양파 반개, 대파 한뿌리, 청양고추와 홍청양고추 2개, 느타리버섯 한팩, 다시멸치, 다시마, 물 1L다. 육수양념으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정 반큰술, 새우젓 2큰술, 어간장 반큰술, 다진마늘 1큰술, 물만두가 들어간다. 1. 찬물에 다시멸치, 다시마를 넣고 15분 정도 센불에 펄펄 끓인다. 2. 다시팩을 건져낸 다음 불을 줄이고 고춧가루와 매실청을 넣는다. 불은 약불로 한다.3. 새우젓을 넣어 간을 맞춘다.4. 어간장을 넣어 끓인 다음 불을 꺼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