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나르샤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제야 인생이 재밌어지고 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나르샤의 팬들은 “언니 최고야”, “꽃길만걸어요”, “역시 호피는 언니꺼”, “글쎄.. 누나 하기 나름이지”, “전 언니덕분에 항상 재밌는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나르샤와 소통했다. 한편 나르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세정이 오는 12월 딩고(Dingo)와 협업하여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 신곡을 발매한다."라며 "딩고 뮤직 아이돌 협업 프로젝트에 첫 주자로 발탁된 아티스트가 세정이다. 세정이 가진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어떤 느낌의 곡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곡은 젤리피쉬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 젤리박스를 통해 발매 한 솔로 프로젝트 '꽃길' 이후 약 3년 만의 솔로곡이다. 세정은 그룹 활동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꽃길’ 발매 당시 세정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쓴 것은 물론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온·오프라인을 장악,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OST에도 합류해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을 소개했다. 그 결과 마마무의 ‘HIP’이 최종 1위로 호명됐다. 트로피를 받은 마마무는 당당하고 힙한 느낌의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GOT7) 역시 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무대를 펼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염지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염지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이렇게 한주가 또 지나갑니다 화이팅 (ง •̀_•́)ง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염지원의 팬들은 “사랑해요 #테드”, “창원LG로 내년에는 오실꺼죠...”, “이뻐요.”, “예뽀... 쥬르륵”, “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염지원과 소통했다. 한편 염지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재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재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아임 파인땡큐 앤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재영의 팬들은 “오늘 도 본방사수 했ㅈㅣ요 ~~”, “주말이기다려져요 ~~^^”, “멋있어용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초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치열한 올해가 가고 있구나 공연 3개 부족했지만 열심히 했구 4번째 공연 준비 하고 있어요 일하는 게 노는 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감기 조심하시구~ 화이팅이요~”, “즐기며 일하길^^”, “노는게 일하는 거라니 ~~~”, “넌 참 멋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초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프로그램에서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 MC 김숙과 송은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신화 속에서 툭 튀어 나온 듯한 아제르바이잔의 판타지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어 금주 방송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가운데 MC 윤보미가 ‘크로아티아’ 여행 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관심이 높아진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깊게 찾았다. 많은 분들이 아는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루트를 소개할테니 기대해달라”며 강렬한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윤보미는 하얀색 맥시스커트에 검은 자켓을 핏되게 갖춰 입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포인트로 보라색 터틀넥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는 윤보미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박초롱은 보다 발랄한 스타일로 관심을 높인다. 가죽 라이더 자켓과 노란 호피무늬 스커트로 믹스앤매치를 완성한 그의 자태가 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4일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이진혁이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의 타이틀곡 ‘I Like That’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우스클럽은 '두 번'으로 애절함을 살린 멤버들의 연주와 보컬 남태현의 미성으로 이별 감성을 표현했다. 업텐션 이진혁은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의 타이틀곡' I Like That' 무대를 보여줬는데 가수로서 이진혁의 삶을 그린 곡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함께 날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11월 마지막째주 '인기가요' 1위는 어떤 곡이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에 라디오까지 장악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진혁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모인다. ‘인기가요’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정영주와 황석정이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절친 케미스트리를 맘껏 발산한다. 평소에도 시상식 등을 통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마음껏 자랑해 온 정영주는 그녀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미지의 할리우드 스타를 언급하며 뷰티 어벤져스에게 특별한 메이크오버를 의뢰해 흥미를 자아낸다. 모든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감탄과 환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선녀보살 서장훈과 아기동자 이수근이 김기두와 지일주의 열애를 밝힌다. 혼란 속에서 영화명 작명 상담을 1분 만에 끝낸 두 보살은 작품 고민 말고 일상 고민을 말할 것을 요구하며 두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갑작스럽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보이는 김기두에 당황하며 “너 애인 생겼어?”라고 말하며 그의 가정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정직한 답변만 내뱉는 지일주에게는 신(神)들린 촉을 풀가동해 “동거를 시작한 거야?”라고 물으며 궁지로 몰아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