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자두청 만들기는 소독된 유리병에 기호에 맞게 썬 자두와 자두 용량과 같은 설탕을 섞은 것을 넣는다. 조금 남은 설탕은 윗면을 덮어준다. 반나절정도 실온에 두면 설탕이 녹는데, 이때 녹지않는다면 병을 흔들거나 돌려서 녹여준다.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냉장고에 넣고 3~4일정도 숙성을 시키면 완성이다. 자두쨈으로도 즐길 수 있다. 영어로 plum(자두)이라고 한다. 자두는 앵두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의 작은 교목인 자두나무 열매다. 자두 종류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자두 종류 3종은 동양계자주, 유럽계자두, 미국자두다. 자두는 품종도 다양하다. 자두 종류는 대석, 후무사, 홍자두, 자봉자두, 피자두 등이 있다. 자두는 영어로 plum이라고 한다. 자두는 작은 교목인 자두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로 종류가 다양하다. 자두는 전세계적으로 30여종이 있으나 경제적 재배 가치가 인정되는 것은 동양계자두, 유럽계자두, 미국자두 3종 뿐이다. 자두 품종 종류는 대석, 후무사, 홍로센, 홍자두, 대왕자두 등이 있다. 생자두, 자두쨈, 자두청, 자두젤리, 자두 주스, 자두 술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자두는 요리법이 다양하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도라지 파종시기는 봄은 3월~5월, 가을은 10월~11월 경이다. 도라지 배즙은 서로 상성이 좋아 즙으로도 많이 먹는다. 도라지 배즙만드는법은 도라지 4개, 배2개, 대추와 생강(기호에 맞게), 꿀 2스푼, 물 1.5L를 준비한다. 깨끗이 손질된 도라지, 배, 대추, 생강을 냄비에 넣고 쟤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다. 꿀 두 스푼을 넣어주고 중불에서 약 10분 정도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40~50분 끓여주면 도라지배즙이 완성된다. 쓴맛이 강해 쓴맛제거가 중요하다. 도라지 쓴맛제거를 하는 법은 손질된 도라지를 그릇에 넣고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씻어준다.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넣은 뒤 물이 끓으면 도라지를 넣고 끓는 물에 데쳐주면 쓴 맛이 제거된다. 도라지 말리기는 세척한 도라지를 건조기가 있다면 70도에서 6시간 정도 말려주면 좋다. 혹은 골판지 박스를 깔고 손질된 도라지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려도 된다. 쓴맛제거는 손질된 도라지와 천일염 2숟가락, 물을 준비한다. 손질된 도라지를 그릇에 담고 천일염 2숟가락, 물을 3숟가락 넣는다. 꼼꼼하게 섞어 쓴맛을 제거해준다. 이때 탁한 물이 나오는데, 탁한 물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코스트코 휴무일은 지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이 의무 휴무날이다. 정확한 정보는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매장 찾기로 알 수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의무 휴무를 진행한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코스트코 홈페이지 > 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주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넷째주 일요일이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어서 확인해보는게 좋다. 롯데마트 홈페이지에서 지점찾기란에서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다. 주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넷째주 일요일이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마트 홈페이지>휴점일 안내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휴무일은 지점과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롯데마트 휴무일은 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이다. 다만 지점마다 다르기 때문에 롯데마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는게 정확하다. 롯데마트 홈페이지 > 지점찾기 > 영업점포 및 휴무점포 안내에서 찾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현미밥의 칼로리는 백미보다 낮을 거라고 많이들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백미와의 칼로리 차이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몸에 좋은 영양소가 아주 많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현미밥을 섭취시 입에서 잘 씹지 않고 삼켜버린다면 탄수화물을 소화 흡수하기 위해 췌장이 모든 부담을 다 얹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췌장에 부담이 가고, 차마 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장 속에서 부패하게 된다. 이때 각종 독소가 생기고 염증이 일어나며 심함 방귀냄새, 변 냄새가 나타나게 된다. 기본적으로 동맥경화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토코페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혈당지수를 비교해볼때 20%정도 백미에 비해 더 낮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식단을 짤때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식단을 짜는게 좋다고 한다. 부작용은 우리의 식사 습관과 연관이 있다. 현미밥을 최소 30~50회 이상 씹지않으면 몸에 흡수가 안된다고 한다. 살이 빠지고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꼭꼭 씹어서 섭취를 해야한다. 더불어 원래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폐경기 이후 시작되는 갱년기 수면장애 증상은 여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는 40대 후반부터 많이 발생한다. 프로제스테론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아 대체로 불면증으로 이어진다. 원할한 수면을 위해 뇌파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뇌파치료가 효과가 좋다. 우울증의 주 증상이 불면증인만큼 꾸준한 상담과 약물치료도 중요하다. 잠에 좋은음식은 수면장애에도 도움을 준다. 수면장애에 좋은음식은 신선한 과일, 치즈, 따뜻한 우유, 바나나, 베리류의 과일(블루베리, 체리) 등이 있다. 수면장애에 좋은차는 캐모마일차, 라벤더차, 대추차가 있다. 종류별로 치료법도 다르다. 수면장애를 치료하려면 하지불안증후군은 도파민 효현제로 치료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흔히 동반되어 나타나므로 증상이 심하다면 양압기라는 장치를 이용해 치료한다. 수면위생과 수면환경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낮 동안에 각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 등 수면으로 장애를 겪는 폭 넓은 개념을 의미한다. 수면장애 증상으론 수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했거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애호박은 찌개와 전으로도 많이 해먹는다. 수미네반찬에서도 애호박찌개 레시피를 소개했었다. 애호박 부침개는 부침가루를 준비해서 잘게썬 애호박과 섞은 후 후라이팬에 올려 구워줘도 맛이좋은 전이 완성된다. 궁합이 좋은 음식들이 많다. 애호박은 새우젓과도 잘 어우러진다. 애호박 나물은 애호박, 양파, 대파 한 개 씩 준비한다. 애호박과 양파, 대파를 썰어준다. 간 마늘 작은 술, 멸치 액젓 작은 술, 참기름 반 스푼 정도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주면 맛있는 애호박 나물이 완성된다. 고를 때에는 연두색이면서 작고 윤기가 흐르며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택하도록 한다. 꼭지 주변이 들어가 있고 크기에 비하여 무거운 것일수록 맛이 좋다고 한다. 특히 제철(여름) 애호박은 자른 단면에 단물이 배어나올 정도로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손질하는 법은 과일씻듯 꼭지를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닦아 요리해먹으면 된다.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음식엔 호박전, 호박지짐이, 호박찜, 호박찌개 등 아주 다양하다. 껍질은 미끌거리지만 큰 이상은 없으니 섭취해도 좋다.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물기를 없앤 후 랩에 감싸 습기가 없는 곳에 냉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새싹보리분말은 색깔이 두 가지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을 띈 색이다. 초록색을 띄는 제품은 잎만 갈아서 만든 제품이고 누런색을 띈 제품은 뿌리까지 통째로 갈아서 만든 제품이다. 하지만 초록색을 띈 분말가루가 몸에 더 좋다고 한다. 새싹보리분말은 제주도에서도 생산되며 추천된다. 다 여물지 않은 보리를 지칭하며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새싹보리의 효능은 몸속 유해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시금치보다 5배 더 함유되어있다. 숙취해소에도 뛰어나다. 새싹보리의 부작용은 임신중이거나 모유수유인 산모라면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새싹보리분말을 위해 새싹보리를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새싹보리 고르는법은 새싹보리는 푸른 빛이 선명하며 벌레를 먹지 않은 것이 좋다. 새싹보리 키우는 법은 새싹보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기 때문에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화분을 준비하고 씨앗을 심으면 된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새싹보리에 폴리페놀의 일종인 사포나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능력을 증가시켜 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강아지 슬개골 탈구의 원인은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주요 원인은 점프나 과체중, 근육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관절질환을 겪을 확률도 증가한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 98%가 경험하는 질환이라고 한다. 그런데 연골이 70%가 마모 되어도 증상이 없어 더 위험하다고 한다. 하나뿐인 연골을 파괴해 통중, 붓기, 염증을 유발하는데 게다가 수술을 해도 100% 완치가 어려워 근복적인 영양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강아지관절을 위해 영양제를 복용시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자세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고 10분 정도 온열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찜질팩이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온도를 꼭 체크해준다. 또한 다리가 너무 낮아서도, 높게 들려서도 안 된다고 하니 꼭 수평을 맞춰서 진행해준다. 그 다음, 뒷발꿈치를 잡고 허벅지 안쪽으로 10~20회 정도 굽혔다가 펴주면 마사지 완료입니다. 반려견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면 바로 멈춰주는것도 기억하자. 재발률이 48%에 달하는 질병으로 수술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오래 달이면 쓴맛이 강해지고 영양성분이 깨지므로 낮은 온도에서 우려 먹는 것이 좋다. 씨에도 좋은 성분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차의 경우 좋은 성분을 다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즙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기침, 가래, 천식등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는 폐를 따뜻하게 하여 폐와 관련된 증상에 효과적이기때문이다. 또한 감기에도 좋은음식으로 알려져 있어 꾸준히 섭취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먹는 방법으로는 오미자차, 오미자청, 오미자주와 같이 오미자를 활용해 우려내어서 먹는방법도 있다. 오미자는 해수, 천식에 유효하며 땀을 거두며 진액을 생성시켜 소갈증에 유효하다. 유정, 유뇨, 소변 자주 보는 증상, 오래된 이질, 설사, 가슴이 뛰고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꿈이 많은 증상에 쓰인다. 또한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소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습기가 적당하고 비옥한 골짜기에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데, 6~7월에 지름이 1.5cm 되는 약간 붉은빛이 도는 황백색 꽃이 피며 10m까지 자란다. 8~9월이 되면 마치 포도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아로니아는 폴란드 산이 유명하다. 폴란드산 아로니아는 인기가 많다. 아로니아청은 아로니아효소만들기로도 가능하다. 아로니아청 만드는법은 아로니아 1kg기준 설탕 800g, 열탕소독된 유리용기가 필요하다. 잘 소독된 물기 말린 아로니아를 끓는물에 소독한 유리병에 넣으면 된다. 아로니아청은 3개월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묘목가격은 1년생 천원, 3년생 3천원, 4년생 만원 정도로 비싸지 않다. 홈쇼핑에서도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아로니아는 생아로니아도 좋지만 냉동아로니아도 효과가 좋다. 맛은 달면서 시고, 떫다. 아로니아 먹는법은 다양하다. 아로니아즙, 아로니아주스, 아로니아분말 등으로 먹을 수 있다. 아로니아분말은 소분된 양에 맞게 물이나 우유, 요거트 등 기호에 넣게 넣어먹으면 좋다. 끝의 떫은 맛이 걱정된다면 꿀을 첨가하면 맛이 더욱 좋다. 아로니아는 베리류의 열매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다. 아로니아 효능은 대표적으로 항산화작용이다. 높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당뇨병 예방, 체중 감량, 간 손상 예방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