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영상에서는 사진에 대한 류준열의 뜨거운 열정이 드러났다. 카메라를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영감을 얻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진지하게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사진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을 지닌 '류작가' 의 면모가 엿보이기도.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류준열. 이어질 '류준열의 르포르타쥬'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허영지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허영지는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당신의 행복은 기쁩니다!”, “Beautiful 영지”, “맛집 소개시켜 주세요”, “아이고~이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10주년이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축하해요 : )”, “멋진 언니”, “후디 안 파시나요 ㅠ”, “여전히 너무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늘(18일, 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오늘부터 1일' 6회에는 모범생 회원 허안나와 차오루가 재등장한다. 두 사람은 생활 속 라인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솔루션에 임하며 부단히 노력해왔다. 허안나와 차오루가 '오늘부터 1일'에서 배운 홈트(홈트레이닝)를 시작한지 각각 5주차, 3주차가 된 가운데, 업그레이드 된 미션과 함께 새로운 탄력을 불어넣는다. 가슴 라인 고민을 가지고 있던 허안나는 5주 동안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다. tvN ‘코미디빅리그’ 동료 개그맨들에게 직접 자신이 배운 홈트 팁을 알려 줄 정도로 능숙한 회원의 자세를 자랑하기도. 이날 허안나는 굳은 어깨와 말린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원투 펀치’ 운동법을 배운다. 과정 속 펼쳐지는 허안나와 MC 노홍철의 불꽃튀는 '원투 펀치' 대결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원투 펀치' 솔루션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차오루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지만 먹지 않고 운동을 해서 그동안 애플힙을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지훈은 운동을 하면서 먹으면 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깡패였던 날, 따릉이 한바퀴 모자는 신우꺼 아님주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이 사진 보니 신우랑 똑같네요”, “ㅋ상쾌하셨겠네요”, “자전거정보좀부탁드려용”,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진짜 너모 귀여워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8일(월) 밤 11시에 방송된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5주년 특집으로 배우 천정명과 진이한이 출연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진이한은 천정명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천정명을 게임의 세계로 입문시켰다” “동네 PC방 커플석에 앉아 게임을 한 뒤, 매일 아침마다 천정명에게 전화가 왔다”라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전화 통화를 40분씩 한다는 사실에 놀란 MC들은 “그렇게 친하면 여자친구가 화낸 적 없었습니까?”라고 물었다. 천정명은 한 치의 망설임 없는 솔직한 답변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진이한은 “저는 너무 감사드린다. 1위 2위 그런 순위들을 들어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한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부끄러워 했다. '걸어 다니는 조각상' 진이한은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동남아 국가는 물론 터키, 루마니아, 이집트, 러시아, 호주까지 전 세계적 인기를 얻으며 해외 팬 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진이한이 러시아에서 진행된 '가장 멋진 한국 배우' 설문조사에서 조인성, 현빈, 정우성, 공유를 제치고 순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밝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주 ‘5성급 럭셔리 호텔’에서 꿀잠을 청한 홍자 3남매는 이른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조식 뷔페 레스토랑을 찾았다. 홍자는 쭉 늘어선 다양한 음식과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동생 지혜 역시 자신의 입맛을 ‘취향 저격’한 한식을 가득 퍼 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끊임없이 배를 채우는 오빠 근화 모습에 MC 강호동은 “뷔페에 처음 갔을 때 다양한 소시지와, 커피와 샌드위치만 달랑 먹고 가는 손님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뷔페에 관한 기억을 떠올렸다. 이현경네 모녀 전쟁은 동생 이현영이 등장하면서 조금 수그러들었다. 동생의 제안으로 세 모녀는 엄마가 좋아하는 만두전골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온 뒤 이현경은 만두를 빚으며 엄마와 화해하고자 조금씩 대화를 시도했다. 엄마도 "현경이 만두가 더 잘 만들었다"라며 그동안 없었던 애정 표현을 해 이현경을 웃게 했다. 모녀는 여태껏 가슴속에 담아놨던 속내를 털어내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현경은 생애 첫 영상 편지를 띄워 가슴 뭉클함을 더했다. 제작진은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백청강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전설 차중락-배호 편'에서 배호의 ‘누가 울어’를 편곡해 무대를 꾸며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1' 우승자로 가수 데뷔를 한 백청강은 활발히 활동하던 2012년 말 직장암 판정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제가 아플 때 팬분들이 곁을 지켜주셨다. 감사하게 생각했다. 오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가슴 아픈 영상편지를 남겼다. 백청강은 "아픈 것보다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더 무섭고 힘들었다"라며 "가수의 꿈을 품고 한국에 왔는데 노래를 못하게 돼서 너무 속상했다.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잊힐까봐 두려웠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백청강은 414표로 유회승을 꺾고 감격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백청강은 그간의 심경에 대해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1년 만에 바로 활동을 접었다. 제가 직장암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때 수술을 6번 정도 했고, 2~3년 정도 병마와 싸웠다"고 이야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임현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가득 랠리포인트~’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임현주의 팬들은 “현주초롬 머리 짜를까~?”, “야 현주 언니 왔었나봄 ㅠㅠ”, “ 와”, “하 이뻐”, “나이도 어린데 아줌마 같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주년 특집으로 김언중-김승현 부자가 출연해 함께 퀴즈 풀기에 도전했다. 김언중은 "우리 승현이가 옥탑방에 7~8년을 살았는데 진작 불러줬어야지"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을 타박했다. 김승현은 “그러지 않아도 조언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정형돈에게 아내가 모니터링을 꼼꼼하게 해주냐고 물어봤다. 김승현은 출연 중이던 MBN ‘알토란’의 장정윤 작가와 오는 1월 결혼한다. 김승현은 한유라 작가와 결혼한 정형돈에게 “작가와 살면 어떠냐. 조언을 구하고 싶다”라고 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