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오재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오재석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浅草染め太郎 80年もなったと言いますね 아사쿠사에서 8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켜왔다는 전통의 오코노미야키 가게 ‘소메타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신발 예쁘다”, “오싹”, “도쿄트리타워?”, “얼굴 왜케 작아여..?”, “#네온서울” 등의 반응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선발대가 모스크바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느새 여행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멤버들은 모스크바로 가는 마지막 열차에 올랐다. 이선균은 "내일모레 끝난다 생각하니 훅 지난 것 같다"며 2주간의 횡단열차 여행을 돌아봤다. 9288km대장정의 마지막 종점인 모스크바로 향했다. 열차 안에서는 짐을 정리를 끝낸 후 각각 취침준비를 했다. 길고 길었던 하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선균은 고규필에게 모스크바에서 가이드를 하라고 제안했다.이선균은 고규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응원 아이템으로 '규필투어' 깃발 만들자고 제안했고, 곧바로 깃발 제작을 돌입했다. 만족스러운 깃발을 완성, 여행초보 가이드 고규필의 생고생 리얼 버라이어티를 예고했다. 선발대가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김민식은 "이제 기차 17분 후에 내린다. 믿기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횡단 열차를 마무리 하는게?"라고 했다. 선발대는 "완주했다"라며 서로에게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열차에서 내렸다. 숙소에 도착한 선발대는 오후 일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신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신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반가웠어용~~!!”, “오빠 오늘 넘 반가웠어요”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서지석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서지석이 SNS에 “11월14일 21일 방송”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사합니다~^^”, “몇시인가요?”, “형님 본방사수하겠습니다”, “형님 화이딍”, “옛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지난 14일 김환이 인스타그램에 “신기한 투샷 두번째! . 사실 안현모씨가 잘 안나와서ㅋ”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니야 아빠가 돈벌어오신대.”, “흥해라 더 나와라 흥흥흥”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환의 인스타그램은 김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4일에도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박명수#마흔파이브#아이돌스케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내 몸엔 지방덩어리”, “화이팅”, “어제꿈에 나오신 경환님”, “경환오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임호 부부가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다시 출연해 솔루션 이후의 변화를 공개한다. 윤정희 씨는 선함 양에게 "그동안 읽은 책 중에 어느 것이 제일 재밌었냐"고 질문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임호 부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층 더 좋아진 표정으로 아이들 세 명을 일대일로 케어하던 엄마 윤정희씨는 한 명씩 집중해서 놀아주면 나머지 애들이 질투한다는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는데, 이에 아동심리 전문가 조정윤은 “자기만 빼고 논다는 생각에 불안감이나 경쟁심리가 생길 수 있다. 확실하게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조언을 건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이진상(서하준)의 학교로 찾아와 학원에서 만든 닭백숙을 건넸다. 이진상의 친구들은 강해진을 즐거워하며 반갑게 맞았지만 이진상은 인상부터 찌푸렸다. "왜 이런걸 가지고 와?"라고 화를 내는 이진상에 강해진은 "학원에서 만든 거야. 닭백숙이니까 맛있게 먹으라고"라고 얘기했다. 정주리는 들러붙은 남자를 떼어내기 위해 옆에 있던 이진상을 남자친구인 척 끌어당겨 키스를 하고, 위기에서 빠져나온다. 정주리는 순진해보이는 이진상이 마음에 들었는지 "너 생각보다 순진하구나? 여자친구 있어?"라고 물었고 이진상은 여자친구가 없다고 답한다. 둘만 있고 싶다는 정주리에 이진상은 정주리를 따라 포장마차로 왔다. 강해진은 배달 직원에 "나도 이것만 하고 돌아갈거니까 너도 집에 가. 나도 유리아빠 오면 바로 갈거니까"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학교에 있는 이진상(서하준)은 세미나도 출석 안하고 도서관에 법전을 베개 삼아 자고 있는 중이었다. 친구들 때문에 겨우 세미나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된 이진상은 세미나에 참석하러 허둥지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고구마 구워야지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ㅋㅋ”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호박고구마아아아아악”, “고구마!!!!! 맛있겠.....”, “고구마같은 혁아저씨ㅋㅋㅋㅋ”, “군 고구마 먹고 싶다”, “아아아아ㅏ아아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복현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복현규가 SNS에 “오늘도 감사히 개콘 촬영 잘하고 집에와서 엄청 먹고 있습니다 내일이 수능날이라 음청 춥네요 수험생 여러분 내일 수능 잘보세용~^^”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규형 어제 잘봤습니다”, “멋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