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씨아이엑스 배진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배진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시작. 픽스 나한테 반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우주소녀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이루리 (As You Wish)’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음악으로 로맨스 판타지를 예고한 우주소녀의 신곡 ‘이루리’는 고백을 앞둔 소녀의 솔직한 감정을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인 보컬 라인과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해당 곡을 통해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당당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곡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안무 역시 볼거리다. 후렴구인 '이루리 이루리 La' 부분에서는 '알라딘'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캐릭터 '지니'처럼 '모두 다 이뤄지리라'라는 의미의 '지니 춤'으로, 보나의 파트인 '별 헤는 아름다운 이 밤'에서는 멤버 5명이 '인어공주' 포즈의 군무로 곡 제목인 '이루리'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연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을지 몰랐는데 저는 진짜 행복한 사람인가봅니다(눙물글썽) 다들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합시다 고맙습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해요 ^^”, “생일축하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ㅎㅎ”, “연정님 생일축하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강경준, 김수용, 조빈, 오대환, 배윤경, 주이 등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순다열도에서 생존을 해가는 모습이 나왔다. 미지의 숲 속에 들어간 두 사람은 생물도감에 있는 원숭이를 불러내기 위해 직접 비슷한 울음소리를 냈고, 급기야 원숭이 성대모사와 함께 표정까지 흉내 내며 원숭이에 한층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오대환은 "적당히 하고 싶은데 옆에서 '잘한다' 그러니까 더 잘해야 할 것 같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망에 쓸렸다. 그 뒤로 팔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김혜수와 유연석이 MC를 맡아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뒷자리에서 설경구 형이 ‘우성아, 오늘은 네가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해 주셨다. 경구 형의 바람이 현실이 돼서 얼떨떨하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11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늦은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의 노을, ‘러브 포엠’의 아이유, ‘힙’의 마마무가 주인공.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했던 기존 버전과는 다르게 복고풍 의상과 가사에 충실한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를 준비, 다섯 남자의 남다른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2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백일섭, 김나운이 강부자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강부자 집에 도착한 백일섭은 "누이 나오지마"라며 마중 나온 강부자에 반가워했다. 강부자는 "고마워 이 먼 길까지"라며 두사람을 반겼다. 이것저것 많이 챙겨온 두사람에 강부자는 "양로원에 위문왔구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일섭이 "11년만에 보는거네"라고 하자 강부자는 백일섭을 방송을 통해 많이 봤다고 했다. 박해미와 황성재는 배우 박해미의 역사가 담긴 집을 뒤로하고 두 사람에게 적합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송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송승현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벽도착 그리고 공항 근처에서 하루 자고..면도 안하고 출발..! ㅋㅋ 몇년만의 여행”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송승현의 팬들은 “어머어머 누구랑 같이?”, “무심하듯 시크하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송승현과 소통했다. 한편 송승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남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김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다양한 색의 향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미 없다”, “친하게지내요”, “소통하며지내요”, “자주자주소통해요”, “좋은하루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남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어머님 아버님 오늘 며느리 옷 이거 입으면 예쁘겠다 하시면서 사진찍어두신거 보여주셨는데 ㅠ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더 제가 더 잘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남편분수염 어플아니쥬?ㅎㅎ”, “저거 필터일까?”, “지오님 스노우 수염같네염”, “예슬언니가 더 잘할게요 ! !”, “아빠랑 많이닮았어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