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지난 10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열린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 회의에서 주택담보대출 완화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내년 초로 계획돼 있던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를 올해 12월로 앞당겨 시행하게 된다. 주요 골자는 규제지역 내 무주택자에 한해 LTV를 50%로 일원화하며 서민 실수요자는 6억 한도 내에서 최대 LTV 70%로 우대한다. 이전 규제에서는 총액 한도는 4억으로 제한됐었다. 또한 거주권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무주택 청년에 맞춤형 전세대출보증한도를 기존 1억에서 2억으로 한도를 늘렸으며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기존 연 2억 이내 한도를 폐지하고 기존 LTV와 DTI 내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변경됐다. 현재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지적받고 있는 안심전환대출과 더불어 적격대출, 보금자리론과 같은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모기지론과 같은 상품은 실정에 맞춰 통합하게 되고 특례보금자리론으로 세부 개편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규제지역 내 15억 초과 주택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되는 것으로 변경이 되며 이에 따라 임차보증금 반환 대출에 대한 규제도 완화가 된다. 이 외에도 규제지역이 개편되며 서울 15구, 과천, 성남(분당, 수정), 하남,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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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FOMC 정례회의를 통해 자이언트 스텝(1회 0.75%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은 물가 안정화에 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급격한 금리 인상에도 전월대비 0.4%가 상승했다. 연준의 성명서에서는 위원회는 물가상승률을 2%대로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다음 달부터는 금리 인상의 속도를 완화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장기간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취지를 확고히 했다. 미 연준 금리 인상 후 코스피 지수는 잠시 2300선이 붕괴했다. 다시 회복해 2300 초반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발 금리인상은 외국 자본 유출 현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불안감이 돌고 있다. 금리 역전이 일어난 지난 9월부터 이러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으나 금리 격차가 1.0%까지 벌어진 현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이번 11월 24일 열릴 예정인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에서 빅스텝 이상의 발표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국내 경제 상황상 미 연준과 같은 극단적인 금리인상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협은 지속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물가
[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전국의 산간벽지를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지난 4일, 올해 7월부터 치킨 릴레이를 통해 본격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치킨 릴레이 활동은 게시판을 통해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받은 뒤, ‘BB-Car’(푸드트럭)을 활용하여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는 CSR 활동의 일환이다. BBQ그룹의 치킨 릴레이 활동은 지난 28일, 4회차를 맞이하여 충북 괴산군 백봉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치킨 50인분을 전달하였다. 이날은, 백봉초등학교 학생들이 2년간 작성한 시를 엮은 동시집 발간의 출판기념회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직접 사연을 보내 행사가 진행된 것이다. 이날 치킨릴레이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오늘의 기억이 훗날 어린 시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이 되어 소중하게 간직했으면 한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BBQ그룹의 치킨 릴레이 활동은 올해 7월, 홍천군 한서초등학교에 치킨 40인분 전달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오지•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활
[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사회적기업 구민초에서 운영하는 퀵서비스 플랫폼인 ‘배달할고양’이 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파주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사회복지서비스 정보를 교류하며 상호협조를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상호 연계협약을 체결함이 골자이며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그 외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다. 이미 고양시를 필두로 지역사회 기반의 각종 복지관과의 협약이 체결돼 있는 구민초를 통해 ‘배달할고양’플랫폼도 차차 각 복지관들과 연계해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은창만 ‘배달할고양’ 대표는 “모체가 되는 구민초는 이미 복지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 있다. 구민초가 기존의 오프라인 및 전화 기반의 일반적인 퀵서비스 회사라고 하면 ‘배달할고양’은 앱 기반의 디지털화된 퀵서비스 회사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전통방식과 디지털방식 양방향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해나갈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에게 조력자를 사칭해 또 다른 성착취물을 찍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조력자로 위장한 범죄 조직이 피해자들에게 접근 후 가해자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동안 시간을 벌어야 한다며, 몸캠 영상 사진, 영상물 등을 요구하는 조력사 사칭 범죄가 기승이다. 이에 디지털 성범죄 보안 업체 ‘시큐어앱’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사이버 성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I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동영상이 생성된 시각 이후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바로 제거하며, SNS로 퍼진 동영상도 계정 정지, 피해자 관련 지인 목록 스캐닝, 유포차단 솔루션 적용 등의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몸캠피싱 범죄 수법과 패턴을 분석해 빅 데이터 기반으로 특허 등록된 기술력을 통해 몸캠피싱 범죄자가 탈취한 피해자 연락처 및 주소록을 변조 변형해 혼란을 주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몸캠 영상 유포를 차단하고 있다. 임한빈 시큐어앱 대표는 “최근 몸캠피싱 이외에 ‘로맨스 스캠’이나 조력자를 사칭하는 신종 사이버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협박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스스로 해결하기보단 더 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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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Open the door 빛 사이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과 가족의 좋은 친구들 소속 경계 청소년과 청년들의 예술 전시회다. 경계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고 기후 위기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전시로 미술 작품을 판매한다. 이에 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남동 갤러리 드플로허에서 개최한다. 청소년과 가족의 좋은 친구들은 경계선 급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과 청년들의 꿈과 자립을 돕는 사단법인이다. 법인 산하에 ‘성장학교 별’의 청소년 대안학교와 ‘청년행복학교 별’의 청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계 청년 지원 센터 ‘아자라마 카페’, ‘청년쿠키’, ‘별빛책방’ 3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 모두 직무 교육과 인턴십 활동, 정직원 채용 등 경계선 급 어려움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채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나를 알고 표현하는 과정의 작품 전시로, 프레네 철학에 기반을 둔 예술 활동이다. 프레네는 예술적 자유 표현의 목적을 학생들이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발달시키는 데 둔다. 이에 언어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을 창조함으로써 사회와 문화
[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다양한 먹거리와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와 경쟁력이 없다면 창업은 부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수제두부 창업 전문점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 은 다양한 판매 시스템을 전개 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시스템은 기존 10평 전후에서 홀, 포장, 배달 중심의 두부, 콩물, 순두부, 순두부찌개 등의 판매 시스템으로 1인 중심의 운영 시스템이며 두 번째 시스템은 첫 번째와 접목시켜 매장에서 콩국수, 순두부찌개 메뉴도 판매하는 소규모 음식점 형태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최소 5평 미만으로 매장 주방에서 직접 만든 두부 등을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판매 시스템으로 영업도 할 수 있게 구성 했다. 마지막으로는 커피 공화국에서 경쟁력 갖춰 자체적으로 만든 콩물 중심의 메뉴와 두부토스트 등과 커피를 결합시켜 배달 형태의 음료 중심 시스템이다. 상권과 고객의 기호와 주된 트랜드를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매장 구성과 메뉴로 접근이 필요한 시기다. 한편 두만사는 두부 제조기계 자체 생산 및 A/S를 제공하며 국내 연천콩 5백톤 확보와 천연간수로 제품을 생산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윤현기 기자] 볶음우동과 중화요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배달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볶가(볶음우동가 가장 맛있는 집)’는 최근 여수 죽림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볶가는 남양주, 수원 등 9월 중 오픈한 4개 매장에 이어 여수 죽림점을 오픈하면서 빠른 속도로 56호점을 돌파했다. 해당 업체는 소자본 배달 창업의 수요 증가에 발맞추고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샵인샵 창업을 하는 선착순 100호점에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을 부여하며, 단독 매장으로 배달전문점 창업을 하면 SNS 마케팅과 전단지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200만 원 상당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손질을 마친 육가공류부터 다채로운 메뉴의 비법 소스, 매뉴얼화된 레시피까지 가맹점에 공급해 초보자도 기본적인 교육만 이수하면 조리가 가능하며, 홀과 포장, 배달의 3WAY 수익 구조를 통해 매장 규모와 인력에 구애받지 않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달의 민족에서 평균 평점 4.9점을 달성한 볶가는 매월 평균 4호점씩 계약을 체결하며 단기간에 전국 56호점을 돌파했다.”라며 “배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단독 매장부터 샵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