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를 기다려온 팬들이 런칭과 동시에 정주행을 마치고 캐릭터 설정 등을 분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당 탐정단마저 놓쳤던 단서부터 에피소드별 사건의 내막 등을 ‘스포일러 주의’ 표기와 함께 공유하며 제2의 탐정단이 된 듯 적극적으로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를 즐기고 있다. 넷플릭스는 허당 탐정단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하는 의미로 추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촬영 중 포착된 허당 탐정단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전 세계에 퍼져있는 허당 탐정단 팬들의 저장 본능을 자극한다. 웃음이 넘치는 현장만큼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 역시 폭발적이었던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박소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에 들었던 어제 착장*_*”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쁨”, “이뻐용^^오늘두 9시뉴스에서 뵈용”, “우주뿌시는미모세젤예”, “누나 누난 실물이 더 이뻐요~”, “완벽 진행 ~ 심쿵 여신 ~” 등으로 다양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7일(수) 방송된JTBC ‘한끼줍쇼’에는 방송인 함소원과 가수 이진혁이 밥동무로 출격해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한끼줍쇼’의 녹화에서 이경규는 함소원이 등장하자 “만나지 말아야 할 게스트”라며 함소원의 열정을 경계했다. 함소원은 이경규와 강호동의 말도 집어삼키는 역대급 수다로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의 엄청난 주량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가 50도, 60도짜리를 드신다. 20도 정도의 술은 물이라고 생각하신다”고 밝혔다. “맥주도 아예 두 상자 가져오라고 한 뒤 쌓아놓고 드신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시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소원은 “남편이랑 다툼이 있을 때마다 시아버님은 항상 제 편을 들어주신다. 시어머님도 남편한테 '소원이가 너의 보호자니 말을 잘 들으라'고 얘기해주신다”며 시부모님께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5회는 '기억이란 작은 마을'이라는 부제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으며 작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나나 할머니와 이번 호주 여행 마지막 나들이를 떠나며 금보다 값진 하루를 보냈다. 박주호는 "꼭 필요할 때 불러야 해"라고 당부했고, 나은이는 "알겠어"라고 말한 후 배고픈 건후를 위해 과자를 준비했다. 나은이가 잠깐 자리에서 벗어난 순간 건후는 과자를 쏟았다. 나은이는 과자를 치우기 위해 종소리를 울렸다. 나은이는 박주호에게 "내가 발로 쳐서 과자 쏟았다"라며 동생의 잘못을 덮어줘 훈훈함을 더했다. 샘은 자신이 간직하고 기억하기 위한 사진이라고 했지만, 나나 할머니는 이 촬영이 영정사진을 위한 것임을 눈치챘다. 샘은 “어머니가 쓰러졌을 때 멀리서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해 충격을 받았다”며 “엄마의 가장 젊은 날이고, 마지막일 수 있는 오늘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사진을 찍는 이유를 말했다. 이처럼 소중한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해밍턴즈 가족은 마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먼저 달림맨 제작진으로 변신한 출연진의 화려한 미션이 펼쳐졌다. 서은수는 1라운드 ‘웃음을 참는 방송국’에서 속수무책으로 웃음이 터져 분장 벌칙에 당첨되기도 했다. 2라운드 ‘탑골 가요’는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으로, 서은수는 일명 빠쉐춤과 흐물흐물 정체불명 오징어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에서 최리는 방송국 괴담의 주인공 콜록이와 또각이를 피해 전설의 기획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출연진은 힌트를 조합해 최리를 콜록이로 의심했고 그는 억울하게 아웃됐다. 서은수는 흥미진진한 활약에도 불구 아쉽게 패해 벌칙에 당첨됐지만 생크림 폭탄도 화끈하게 맞으며 대결을 마무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가 26일 4년 만에 아홉 번째 정규앨범 ‘오프 듀티(OFF DUTY)’를 발매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맵고짜고단거’는 빠른 비트에 힘 있는 래핑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귀르가즘을 안기는 개코와 최자의 화려한 랩 플로우뿐 아니라 힙합씬 대세 페노메코(PENOMECO)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 다이나믹 듀오, 페노메코뿐 아니라 최근 영화 ‘국가 부도의 날’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믿고 보는 배우 조우진이 출연해 한 편의 느와르 영화 같은 퀄리티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에도 팔로알토(Paloalto), 스윙스(Swings), 나플라(nafla), 면도(myunDo), 챈슬러(Chancellor), 따마(THAMA), 유병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이나믹 듀오 특유의 사운드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들을 통해 현재진행형 트렌디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다른 타이틀곡 ‘그걸로 됐어’는 감성 싱잉랩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랩과 가창을 넘나드는 개코와 묵직하게 베이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4일 홍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골프투데이 초대손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이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선영은 “_ 우선 유튜브는 안 될 것 같아요. ㅎ (그냥 인사가 이렇게 어렵다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선영의 팬들은 “#생방송체질”, “할수 있어요 !!!!@@”, “라방~~~”, “아 내 손발 펴주실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오케스트라 공연은 언제나 옳다아 . . 내마음속 일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해님 오늘 월욜도 수고하셨어요”, “소리 안날때 브레이크 댄스인줄 !!”, “춤이 더 느셨군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아스트로는 혼자 다른 노래 듣는 멤버 찾기 ‘뮤직 마피아를 찾아라’ 몸풀기 게임으로 라이브를 시작했다. 윤산하는 “은우형이 머리가 좋아서 잘할 것 같다”며 게임 시작 전부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완벽 버전의 ‘Blue Flame’(블루 플레임) 안무에 이어 뮤직마피아 버전 안무까지 모두 마친 멤버들은 춤을 제대로 추지 못한 라키를 의심했지만, 뮤직마피아는 차은우로 밝혀져 멤버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마피아 게임에서 아스트로는 넘치는 에너지와 미친 텐션으로 게임을 이어나갔다. 의사, 카우보이 등으로 변신해 역할 지령을 받은 아스트로가 서로를 의심하며 스릴 넘치는 속고 속이는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결국, 첫 번째 투표로 차은우가 마피아에게 지목 당했지만 팬들의 하트 2500만이 넘으면 사용할 수 있는 ‘아로하 부활권’으로 부활, 이후 달아오른 분위기 속 범인을 검거하기 위한 아스트로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가운데 아스트로의 브이 라이브는 하트 3300만을 달성하며, 10개월만에 컴백하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아스트로는 추리 과정에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