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외교부 국장 인사 아세안국장 김 동 배 (현 아세안국 심의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과장급 인사발령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 서기관 (일반임기제) 유 상 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1시 미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부산 동시대 미술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이야기하는 포럼 《우리들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3 《슬픈 나의 젊은 날》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변해 온 지역 문화예술계의 지형을 그린다.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 ▲‘비평과 실천’ ▲‘지역 미술사’ 이상 총 3부로 구성됐으며,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타지역 포함 총 10명/팀의 청년 발제자가 참가해 약 20분씩 발표할 예정이다. 1부 ‘아티스트 런 스페이스’에서는 부산 지역의 청년 전시공간 운영 현황을 전한다. ▲차세대 오픈스페이스 배의 기획 방향(오픈스페이스 배 김정훈) ▲큐레이터가 성장하는 조건(공간 힘 김선영) ▲전시공간을 시작하게 된 동기(예술공간 영주맨션 김수정, 이봉미) ▲중심과 유리된 지역 전시 공간의 전략(스페이스 사랑농장 송성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2부 ‘비평과 실천’에서는 청년 세대가 바라본 비평 지형의 문제의식과 대안적 실천에 관해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지방 청년 담론의 현황(도서출판 베리테 정진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외교부 공관장 인사 ◇ 대 사 (8명) 주방글라데시대사 박 영 식 (현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 주스리랑카대사 이 미 연 (전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알제리대사 유 기 준 (현 주보스턴총영사) 주예멘대사 도 봉 개 (현 주짐바브웨대사) 주짐바브웨대사 박 재 경 (전 주캐나다공사) 주카메룬대사 남 기 욱 (전 정책기획담당관) 주페루대사 최 종 욱 (현 중남미국장) 주필리핀대사 이 상 화 (현 공공외교대사) ◇ 총영사 (2명) 주바르셀로나총영사 박 영 효 (현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보스턴총영사 김 재 휘 (전 대통령비서실(의전비서관실) 파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 서울전파관리소 무선국업무과장 김명희(金明熙,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관세청 인사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2023년 6월 7일자) 관세청 조사국장 한창령 (韓彰伶) - 과장급 전보(2023년 6월 7일자)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한민 (韓 敏)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이종욱 조달청장이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순국순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 청장이 방명록에 “젊음에 뛰던 가슴 나이들면 잦아들고, 조국애 새긴 감동 주름따라 깊어진다. 해마다 짙어지는 님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적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서울시는 “민선 8기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자 5명을 내정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승진내정자는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7.1.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와 언론, 예산 등 원활한 시책 추진을 뒷받침 한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관세청 인사 과장급 전보 (2023년 5월 31일자)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손 성 수 (孫聖銖) 관세청 정보관리담당관 도 기 봉 (都基鳳) 김해공항세관장 양 을 수 (梁乙洙) 수원세관장 송 석 범 (宋錫範) 제주세관장 김 규 진 (金奎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구리시는 19일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진화자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시의회 부의장(제7대 전반기) ▲구리시의회 시의원(3선) ▲구리문화원 편집위원 ▲구리예술발전기금 심의위원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자문위원 등 구리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구리문화재단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차별화된 고유의 브랜드자산을 형성하여 구리시가 ‘대한민국 문화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