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18일 모델로 활약 중인 뉴트리원 공식 SNS를 통해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보내세요"라며 추석 인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미소를 지으며 선물을 손에 들고 있다.
특히 슈트를 입은 깔끔한 모습과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미스터트롯' 탑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지난 11일 자로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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