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길어진 실내생활로 사용과 구매의 빈도가 늘어난 노트북, PC 등의 IT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진 그래픽타블렛 브랜드 베이크코리아가 베이크 'VK1060 pro’의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일상에 이어 이제는 ‘WITH CORONA’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집콕’ 생활이 자연스러워지며 PC와 노트북 사용도 COVID-19 이전보다 증가하게 됐다. ‘집콕러’들은 ‘언택트’ 국면에서 OTT 감상, 재택근무, 그리고 강의 수강까지 PC를 떼 놓을 수 없게 됐다.

PC와 노트북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베이크 코리아의 ‘VEIKK VK 1060 pro’ 펜 태블릿은 10x6인치의 최적화된 작업 영역으로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고, 9mm의 두께로 편의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찾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된다. 태블릿 뒷면에는 안티 슬립 디자인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VK 1060 PRO는 무충전펜을 사용해 작업 전후와 작업 중 불편을 최소화했다. 8192레벨 필압으로 시장 트렌드에 충실했고, 제품만의 특징으로 좌측 상·하단에 장착된 휠 버튼은 단축키와 함께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베이크 관계자는 "VK1060 pro 펜타블렛은 일부 모바일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젠더를 통해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할인 이벤트는 베이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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