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광약품 주가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 33분 기준 부광약품은 전일대비 9.34% 오른 2만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RNA 핵산기반 신약 개발에 관심세에 따른것으로 보여진다.

25일 부광약품은 최근 신경질환 분야의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자회사 콘테라파마와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회사인 압주(Abzu)사이에 핵산(Nucleic Acid) 기반의 신약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부광약품은 차세대 신약 RNA 치료제로 알려진 핵산기반의 신약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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