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기업 제이엘케이는 이번 상반기에 빅데이터 매출로만 약 29억 원의 신규 매출을 발생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이엘케이는 반기에만 작년 매출 대비 64% 이상 증대를 공시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의료진단, 원격의료, 자율주행, 공공사업, 해외수주 등의 매출이 예상되어 올해 매출의 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3개의 플랫폼인 AI 의료진단 플랫폼인 '에이아이허브(AIHub)', AI 원격의료 플랫폼인 '헬로헬스(Hello Health)', AI 빅데이터 플랫폼 '헬로데이터(Hello Data)'를 상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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